합판의  하드 ,  소프트는  나무  성질에  따라  당연  구분되죠 .
흔히들  알고  있는  표면용  나무로  코토 ,  림바 ,  히노키  등등 등  ...
코토 ( 티모볼  시리즈 ) ,  림바 ( 코르벨 ,  이너포스  시리즈 ) ,  히노키 ( 프리모락 카본 , 쉴라거라이트 )
등이  있는데  그  각각의  특성을  생각해  보면  될 겁니다 .
그  외에도  여러가지  나무들을  표면과  중심층에  쓰는데  그 나무들  각각의  성질과  조합의  차이로 
소프트할  수도  하드할  수도  있죠 .
타구감은  라켓  면  크기나    두께와도  상관  있습니다 .

타구감이 부드럽다, 하드하다는건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ㅠ 구력이 늘면 느낄 수 있겠죠?ㅎㅎ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앗싸!
저도 행운의 점수 추가요!

나무의 종류따라 다 다릅니다. 모든 나무가 다 단단하기만 하다면 목공예품들 만들기 정말 힘들겠죠.

무른라켓 단단한라켓 같이 쳐보면 금방 감이 오실텐데요...  사람들거 빌려서 쳐보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