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같은 경우에는 가벼운 블레이드와 두께가 얇은러버를 썼습니다.(초보자라 컨트롤에 집중하기 위해서)
그러나 실력이 늘면서 중진플레이가 많아졌고 인제는 힘이 붙는 쪽으로 라켓을 조합시키려고 합니다.
즉, 러버 두께를 늘리고 블레이드 무게도 늘리는 추세로

2. 저는 백핸드에 대해서 안정감을 우선시합니다.( 백기술력이 많이 모잘라서..) 그래서 아직
제 기술수준에는 경도나 스폰지 두께나 모두 중간정도로 맞춰서 씁니다.
포헨드쪽은 백핸드 보다 기술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좀 더 강한개성으로 맞춰보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3개를 구했는데요....1개는 주력라켓이고 2개는 연습용으로 만들었어요.
연습용 1개는 착한 가격인 중국러버로 다 붙였고
나머지 1개는 핌플 구질 적응을 위해 이면에 핌플 달았어요.
전 감이 무뎌서 아무 라켓 같다주더라도 금방 적응을 하는 편이라 착하게 구성해서 사용합니다.

40 대이시면  180 g  이하로 맞추시는걸 강추합니다. 
수비할때  라켓이  춤을 추면서  막아낸다는  느낌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따라서  포핸드 드라이브가  춤을 추게 됩니다. 

한방을 노리고  그 이상의 무게를 쓰시면  오히려  경직된 플레이로  자신의 재능이 모두 나오지 않게 됩니다. 
포핸드는  남자는 드라이브 위주로 맞추고,  백핸드는  쇼트위주로,, 그리고 덤으로 백드라이브를 노리게 됩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러므로  백핸드는  MXP가  많은 거죠.  쇼트와 드라이브가 모두 무난하니까요. 
무게가 180을 넘게되면,  러버 아래를 1cm  정도 잘라서  3 g  정도 무게를 줄이는걸 권장합니다. 
요는 스윙스피드의 증가를 위해서는 못할짓이 없다는 거죠. 

이상...  지역 물 4부 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지역3부 유저입니다. 1번질문에대해서 추가라켓은 주력용과 연습용으로나누어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카본이 있는 블레이드중 티모볼과 비슷한감각을 가진 조금더 저렴한 블레이드를 하나더구매하시는걸 추천하고요 러버는 오메가2정도 사용하심되겠네요,  2번질문에 대해 서는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다른데 블럭과 쇼트가  약한경우 백핸드에 경도가 적당히 높은 러버를 추천합니다. 이에 백드라이브를 위한 회전력이 높은 러버를 추천합니다. 주관적으로는 안드로의 라잔트 그립, 파워그립을 추천합니다. 백핸드 쇼트와 하프발리에 자신이 있으시면 빠르고 반발력이되는 러버를 선택하시면좋습니다. 주관적으로 테너지05를 추천하고싶네요. 포핸드러버는 정말많지만 드라이브에 강점을가진 러버들중 본인스타일에 맞게 고르시면될것같아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아스트로m, 테너지64,  라잔트 파워그립, mxp, 오메가5 정도 추천합니다.

여러 탁우님 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급하신거 없으시면 좀 더 사용하셔도 될듯..
추가 구입시  여러 라켓 사용해도 늦지않을듯

"러버는 엑시움오메가VI 유로를 앞뒤면에 붙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오메가 Ⅵ(6)도 출시되었나요? 저는 오메가Ⅴ(5) 유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한지 6개월에 접어들어, 오메가6는 출시되었으면 교체할까 여쭤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라틴어 숫자 IV(4) 를  VI(6)로 잘못 적었네요
IV 로 수정했습니다.
오메가 V는 느낌이 어떤가요?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