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는 당연 프카가 앞섭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더 궁금한것이있는데 질문다시올려야겠네요

6-7년전 펜홀더에서 세이크로 전향 당시 두제품 모두 사용했었읍니다 지금도 주위분들것 가끔식 두들겨 보기도 하고요..완성도 보단 개인적 성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는 버터사 제품들이(일제들모든제품) 마무리가 좋다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당시에는 프리모보단 이그니토가 컨트롤도 나은것 같고 슐라거라이트와 비슷한 성질이(저의 개인적 생각입다^^;) 이그니토가 더좋다는생각을 했읍니다  근데..^^; 요즘엔 나이들어 근력이 예전같이 않아서 인지 늙어서 감이 변해서인지 프리모가 더 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ㅠㅠ 당시는 프리모가 좋다며 쓰는 사람을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전 개인적 성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 까지나 저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 아... 그리고 제품의 편차도 의외로 심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제품들은 더욱 심하고요...^^; 저의 생각입니다(중국 제품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중국제품 가격대비 가성비가 개인적으로 너무도 훌륭하다 봄니다 근데..편차가 조금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입니다. 저 역시 새 라켓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맘에 들면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동일한 브랜드 같은 제품, 같은 무게의 것들을 동시에 구입해도 꼭 같은 건 없습니다.
대형 브랜드인 버터사 제품들도 편차가 심하더군요. 5,6년 전 슐라거카본오프를 몇 개 더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알겠더군요. 옛 생각이 나서 근래 한번 시타해보니 전혀 예전 라켓의 맛이 나질 않더군요. 라켓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전형과 개성에 맞는 것이면 족하겠죠.^^

낙엽송님 조언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그니토도 괜찮은 라켓이군요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