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네오 제품에는 탑시트 부스팅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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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F 바이오 클리너라고, 탑시트에 바르면 부스팅 효과가 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허네오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아님 일반버전 사서 부스팅할까요?
이 제품을 허네오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아님 일반버전 사서 부스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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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傳說馬琳님의 댓글
傳說馬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오 버전이라는 것은 이미 부스터 효과가 가미된 것이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고 TRF 부스터는 탑시트에 하는 게 아니라
스펀지에 발라야 됩니다 .
탑시트에 바르면 표면 끈적거려집니다 .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원래 부스팅이란게 스폰지를 팽창시키는게 주 목적인데 탑시트에 바른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탑시트를 투과하여 스폰지에 영향을 줄까요? 저도 위에 말씀하신 제품의 소개를 본적 있는데 좀 의문입니다. 오래되어 탑시트가 많이 상한 경우 이를 보완하는 경우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