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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전히 개인의견입니다만,
1)탁구는 재미로 하셔야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으로 하세요.
레슨 받기 어려우시면 굳이 쉐이크로 가실 필요는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군인이셨다면 아직 팔팔한 나이일텐데 풋웍을 연습하시면 쉐이크 치시는분께 그다지 밀리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결론: 레슨받지않으실거면 그냥 펜홀더 하시면서 동영상보시고 풋웍을 연습하세요.
2)물론 완제품은 비추입니다. 가격때문이시라면 탁*시나 고고탁의 중고장터를 생각해보세요.
3) 펜홀더는 쉐이크와 달리 비싸면 비싼 가격을 합니다. 대개 히노키 단판이라서요...
파워히노키 승 정도면 초보분들이시라면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쉐이크로 가실거라면 코르벨보다는 티모볼 alc, 혹은 다른 카본 라켓을 추천합니다.
펜홀더의 강력함을 합판에서 느끼시기에는 조금 무리일것같군요. 카본 라켓이 좋을것 같습니다.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지님 , 한창 좋은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 됩니다.
우선 위의 오늘아침님 말씀처럼 펜홀더로 그냥 가심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실력에 도달 하신것 같고 우리나라에 펜홀더로 세계 제패 하신분들이
많지 안습니까? 유성민 IOC 위원 을 들수 있고 김택수 감독 유남규 감독 등등 수많은
훌륭하신 선수가 떠 오르네요. 그러니 구태여 쉐이크로 가지 않아도 손해 볼거는 없다
셍각 되고
한편 지금 조금은 쉐이크로 바꾸는 경향이 있는편 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만약 바꾸 시려면 합판 라켓 PG-7으로 한동안 하시다가 티모볼 alc(애용자 많은편)
로 한번더 바꿔 보시면 어떨가 합니다. 제의견을 말할 정도도 못되고 그동안 고수분들 의견을
듣고 겪어온 정도 입니다. 복잡한 과정 모두 말하면 혼란 하기만 하구요.
그리고 완제품은 생각도 할필요 없습니다. 리지님 실력으로(왠만하면 지지않는다니) 사자말자
한두게임 해보면 금방 버리고 싶어질거 입니다. 처음 탁구 입문 할때라도 필요없는 낭비라 생각됩니다.
제말씀은 듣기에 따라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만큼 정답이 없습니다.
목판라켓 쉐이크 중고품이라도 구해서 한달정도 땀흘리시면 결정하기 쉬우실거 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