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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올러스나 나노플릭스45, 하이프el프로42.5, MXP 등은 고탄성 러버로서 반발력과 스핀, 내구성 등이 우수하고 지나친 반발력이 부담스럽다면 좀더 융통성이 있는 러버로서 아우루스나 블리츠 오메가3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하이프el프로42.5 나 플랙션FX 는 반발력과 스핀이 좋은데도 가벼워서 라켓 전체 무게 조절에도 유리합니다.
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낙엽송님의 추천러버들이 제가 추천하고싶은것들이네요. 여기에 만약 점착러버를 원하신다면 고래2나 수성2를 생각해보셔도 좋겠지요. ^^
ronin0909님의 댓글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하는 mxp 시리즈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행사) 무난한것 같아요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처음 시작하실때는 아주 저가의 러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인데다가 내가 선호하는 감각이나 스타일이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은 러버로 시작하셔서 차츰 적응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셰이크 치시면 결국 용품병이 한번 오기 마련입니다. ^^ 요즘 3만원대면 좋은 러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보사의 러버 추천합니다.
테너지의 경우 쉽게 말한다면 드라이브를 위해 존재하는 러버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는 러버입니다. 즉, 제대로된 임팩트로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때 제 성능이 나오는 러버입니다. 그런데 초보때는 그게 어렵죠. 이는 테너지 말고 이와 유사한 컨셉의 어떤 러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기 MXP도 테너지 못지 않은 임팩트를 가해야만 그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어차피 스핀중시형 러버의 제 성능을 아직 끌어낼 수 없는 상태에서 그러한 컨셉의 러버를 선택하고자 할 때 두배나 되는 가격을 주고 테너지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뿐이지요.
그리고 러버 교체시 블레이드 표면에 자국? 이라기 보다는 잔여 글루가 남아있을 수 있는데 손으로 문지르면 왠만해서는 다 제거됩니다. 문제는 접착력이 강한 글루의 경우 러버 떼어낼 때 블레이드 표면이 뜯겨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