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비교하자면 헥서는 테너지05와 경쟁모델이고 헥서플러스는 테너지64와 경쟁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헥서는 테너지05처럼 스핀에 치중한 타입이고 헥서플러스는 그런 헥서와 비교시 스핀은 조금 부족해도 스피드가 좀 더 뛰어난 러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큰 틀에서 러버의 컨셉이 그렇다는 거지 실제 사용하시는 분이 느끼는 감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엑시옴의 베가프로도 테너지05의 경쟁모델이고 베가아시아는 테너지64의 경쟁모델에 가깝다고 이해하셔도 괜찮습니다.)

와우! 이렇게 자세한 비교 설명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질문은 제가 않 했지만...
댓글 덕분에 속시원하게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ㄳ

잘 배웠습니다.

민츠타니님 설명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