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라바 장만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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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0대 초반이고
현재 장비는 삼소노프 포스 프로, 양면 오메가 아시아 사용중입니다.
1년 좀 넘게 레슨 중입니다.
전 중진 드라이브를 주로 합니다.
실력은 아직 미진하지만 계속 연습중입니다...
장비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요즘 슬럼프에 빠져 너클 커트 구분 못하고 드라이브를 어설프게 걸다보니..
혼자 멘붕중에 있습니다.
잠시 마음 가다듬으며 장비도 바꿔보고 탁구에 흥미를 가져보려 합니다.
훌륭한 장수는 장비탓을 안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약간 멘탈적인 가다듬이 필요할거 같아..
좀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 할거 같습니다... 한번 멘탈이 흔들리니
커트 드라이브 자세 모두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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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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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장지커슈퍼ZLC+테너지05+64로 맞추어서 가장 고가의 조합을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는 거들뿐 결국 장비가 아니고 실력이라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되실겁니다. 하지만 장슈퍼가 딱 맞으실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