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하고는 상관없어요.  붙히고나서.. 뜨는공간을 저는 글루로 대충 채워넣습니다.  합판쓰면서 테두리 이쁘게 보존하기는 힘들죠..

아, 그렇군요. 그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빠다라고 하죠.. 다이소가면 2천원에 파는데 빠다로 떨어진부분 매꾸고 사포로 형태에 맞춰서 갈아주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콜크인가 뭔가 톹밥가루 만들어서 본드랑 섞어 상처자리 메꾼다음 사포로 다듬더군요.
쉽게 하려면분들은 우드픽스나 우드필러로도 하더군요. 이 제품들도 톱밥+본드인가 봅니다.
저도 사이드쪽이 뜯겨져서 다음 러버 교환할때 수리할라고 우드픽스와 필러 하나씩 사두기는 했습니다.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라켓이 많이도 찍혔군요!
라켓이 많이 아프겠네요!

열탁의 흔적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