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닉옵차로브1000 vs 제타오펜시브+무사iii 어떤게 좋을가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제목의 두 라켓 써보신분 계시면 타켓후기나 장단점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취미로 탁구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사용한 라켓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중고나라에서 15만원주고 샀었네요...
가격대..
- 도닉옵차로브 1000 = 7.6만 (완제품)
- 제타오펜시브+무사iii =9.6만
저는 제타오펜시브 구매... 회사분들은 도닉옵차로브 1000 추천해드릴려고 하는데 써보신분계신가요?
출시년이 17.11월이라 그런가 인터넷에 후기가 아예 없네요...
기존에 회사분들은 m9.0S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댓글목록
takkku님의 댓글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 쓰시던 라켓에서 러버만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탁구라켓은 목판보다는 러버 영향이 훨씬 큽니다~
완제품에 붙어있는 러버는 따로 산 러버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일인자님의 댓글의 댓글
일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용하던 라켓이 한번 날라갔던적이 있는데.. 그때 충격이 있었는지 최근 부러져서요..ㅜㅜ
감사해요~! 다음에 참고하겠습니다.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 완제품 보다는 제타오펜시브에 무사 세트 추천입니다. 특히 제타오펜시브는 나중에 목판은 그대로 사용하시고 러버만 무사에서 더 상급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사용해도 충분한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 (기존 참피온에서 나왔던 가성비 충만한 프로오프7의 엑시옴 브랜드 리뉴얼 버전으로 추정되는게 제타오펜시브입니다.)
물론 완제품도 감각이 괜찮다면 나중에 러버만 제거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도 있으나 애시당초 러버 제거 자체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