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엑시옴 라켓이 대부분 다 저렇습니다~
러버 맞추는 선이 아니고 목판 프린팅 디자인이 그냥 그런거에요~
위에다 XIOM 쓰고.. 선 하나 긋고 그 밑에다가 라켓 이름 써놓고..
선을 끝까지 안긋고 저기까지만 중간에 끊어지게 짧게 그은게
혹시나 저기다 맞춰서 러버 붙일까 걱정해서 그런게 아닐런지요...ㅎㅎ

음 제가 거기다 맞춰서 러버를 붙였는디요 음 그 혹시나가 저이군요 이미 짤라버려 되돌릴수도 없고 요대로 써야 겠군요 쩝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쇄된  그림, 문자등만 없애지 않으면 괞찬을거 같습니다.

넵 그냥 요대로 쳐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그냥 요대로 사용할라구요.. 모 다른 방법이 없기도 하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그 라인에 속아서 간격을 두고 붙였더라구요..
붙이고ㅜ난 뒤에 알아차림..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저는 쳐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엄지 손가락에 러버도 안걸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님이 얘기한 바로 그 점도
장점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불편만 없으면 별로 문제가 없는데요. 문제는 저렇게 붙이면 무게 중심이 헤드쪽으로 많이 쏠리게 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스윗스팟 역시 러버의 중심에 오지 않고 위로 치우치게 되는 문제도 있을 수 있구요. 물론 그렇다고 멀쩡한 러버를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은 저렇게 쓰실 수밖에 없을텐데 나중에 러버를 바꿀 때는 다시 정상으로 붙일테니까 그 때는 감각이 또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응하셔야죠 뭐^^

넵 감사합니다. 무게가 헤드쪽으로 가는제 좋은지 아니면 손잡이가 좋은지는 잘 모르지만, 일부러 헤드쪽에 무게를 두어 좀더 공에 스핀이나 힘이 실리게 하는게 좋다라는 얘기도 들었는데요.. 모 탁구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그 주석 테이프를 헤드쪽에 붙이는 분도 있다고 해서요..  음 갑자기 궁금하네요.. 그냥 제 생각은 헤드쪽에 무게가 실려야 좋을거 같기도 하고 그 사람 나름이긴 하겠지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