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뗏다가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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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는 탁구채에 러버 가장자리부분이 점점 뜨더라구요 그래서 뗏다가 다시붙였는데 면적이 줄어있네요... 이거 그냥써도 무방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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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빨리 붙이려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재 부착시 러버가 줄어든 경향이 더 심해져서 충분하게 식히는 시간을 둡니다. 또, 강하게 누르면서 붙이면 그런것 같아요.
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떼었다가 붙이면 거의 면적이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첨에는 가위로 약간 넉넉히 자릅니다.
그뒤에는 다른 라켓에 붙여도 별 차이가 없지요. 이건 제가 자주 러버를 붙였다 뗐다 하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때는 찬바람으로...
그리고 롤러를 밀때도 너무 힘주지 말고 면적 큰 책 종류를 올려놓고 한번 살짝 눌러줍니다.
그래도 면적은 줄지만 뭐... 조금 그 차이가 주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