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이시카와 카스미와 이토 미마의 영향이겠죠?
물론 러버 자체 성능도 엄청 좋아요
또하나의 테너지05!

테너지는 유독 우리나라 생활체육인들만 엄청 쓰는 것 같더라구요.

테너지05랑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3천엔(3만원)이나 싸니깐요
테너지05 8천엔, 파스탁 G-1 5천엔

그리고 테너지05는  내구성이 최악이라 주3회 운동시 3개월이상 쓰기 힘든데 파스탁G-1은 6개월은 거뜬합니다

222222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성능면에서는 테너지가 더 좋으나...  하이텐션러버중에서 G-1만큼 수명이 긴 러버는 없습니다.  예를들어서 mx-p와 비교하자면 1만원정도 차이나지만 수명은 2배이상 G-1이 길어요.

테너지05가 내구성 최악이라구요? 뭘 알고나 글쓰세요... 니타쿠 직원인가요? 아님 버터 안티? 전세계적으로 왜 테너지가 잘팔리는지, 세계 탑클래스들이  왜 테너지를 쓰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내용은 둘째치고요, 님 댓글중에 니타쿠 직원인가요? 라고 적으셨는데, 니타쿠 직원들은 테너지 욕만 하고 다닌답니까? 왜 직원드립은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님도 댓글을 달려면 기본 매너는 장착을 하시는게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너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개선되고 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 그러면 g-1의 경우도 계속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걸까요?

사용해보니 파스탁 G-1도 초기에 비해서 탑시트가 많이 부드러워져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테너지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달 정도 쓰면 처음에 그 느낌을 잃어 버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