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버중 가장 잘튀는 러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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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지64보다 스피드가 더 좋은 러버가 있나요?
혹은 비슷한 러버라도 있을까요?
옛날 러버들은 요즘러버보다 스피드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스리버 다시 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안 나가서....
야사카 로간이라는 러버는 어떻습니까?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Notzri님의 댓글
Notz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브라이스 하이스피드는 어떠신가요? 버터플라이 제품중에서는 가장 빠른걸로 알고있습니다.
라즈탁구님의 댓글의 댓글
라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V47이에요. 테너지 64 돌기 구조인데 스피드가 더 빨라요. 스폰지 두께도 더 두껍구요.
못된탁구님의 댓글
못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피드야 옛날 하이텐션류가 더 좋습니다. 스리버는 하이텐션이 아니죠.
안드로 록손450 500, 엑시옴 오메가2,3 같은 러버들이 테너지보다 스피드는 확실히 좋습니다. 회전은 물론 덜하고요.
가장 잘 튀는건 록손500이나 오메가3 아시아 일것입니다. 테너지나 v47같은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R.D.P.C님의 댓글
R.D.P.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카 라이간(Rigan)은 가성비가 좋은 러버인 건 맞지만 (특히 백면에서) 절대적인 스피드라는 측면에서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러버들이 많습니다.
펜홀더 전형이시면 브라이스 하이스피드를, (유승민 선수가 금메달 당시 사용)
쉐이크 이시면 위에 언급된 안드로사 러버들을 권해드립니다.
입문탁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입문탁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민 선수는 올림픽 당시 '브라이스'를 사용했고, 당시 선수들은 모두 스피드글루를 사용했습니다.
브라이스 하이스피드가 나온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