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를 바꾸시는게 현명한 선택아닐까요?

도닉 블루그립 v1 써보세요
팔리오 토르츠도 좋은데 품절이라서
그리고 토르츠는 부스팅 하셔야되요

중국 러버는 중국 라켓이 좋습니다. 일본제품들은 유럽 및 일본 러버들이 잘 맞습니다.
써니식스에서 나오는 킹 추천합니다

삼백님은 네오허리케인3에 부스팅을 하시고 쓰십니까, 아니면 그냥 쓰십니까?
만약 부스팅 하신다면 자세한 방법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저도 네오허리케인3 + 비스카리아 조합으로 쓰고있는데, 부스팅 안하고 씁니다.
지금 고민중입니다.
러버를 바꾸려고요.
부스팅이 번거롭지 않으면 그것도 고려중입니다.
마음은 하이브리드 러버로 바꾸는것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티가 제네시스 M2나 니타꾸 허리케인 터보 오렌지스펀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윤영님께서 도닉 블루그립 v1를 강추하셔서 그것도 고려중입니다.

부스팅안하고 했었는데 이번에 부스팅해서 사용해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부스팅 어렵지는 않아요
한번 발라주고 말리고(마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다시 한번 발라주고 말리면 오징어 구운것처럼 말리는데 시간좀 지나면 다시 펴지네요
2번 바르고 나서는 하루정도 기다렸다가 글루 발라서 붙혀서 사용하면 되요 총 3일정도 걸려요

그렇게 부스팅하면 얼마나 가나요?
제가 귀차니즘이 좀 심해서 러버를 한번 붙히면, 수명 다할때까지 띠지 않습니다.
부스팅은 얼마나 자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