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풀떡 생기는 문제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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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다시피 러버를 교체하려고 떼어 보면 아무리 잘 떼어도
저런 식으로 풀떡이 생겨서 다음번 풀칠에 지장이 생깁니다.
저걸 손으로 일일이 다 떼는건 이젠 포기인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풀을 분명 상당히 평평하게 고루 바르는데 왜 저렇게 되죠? 풀의 품질에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바르고 말릴 때 뭐가 부족한 점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 상황이 되면 떼어낼 방법이 정녕 없을까요?
저런 식으로 풀떡이 생겨서 다음번 풀칠에 지장이 생깁니다.
저걸 손으로 일일이 다 떼는건 이젠 포기인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풀을 분명 상당히 평평하게 고루 바르는데 왜 저렇게 되죠? 풀의 품질에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바르고 말릴 때 뭐가 부족한 점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 상황이 되면 떼어낼 방법이 정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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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한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저처럼 모바일로 사진 찍고 바로 올리려는 사람들한텐 좀 가혹한 말씀이십니다.
용량 줄일 어플 같은걸 동원하지 않는 한.


으아님의 댓글

사진은 안봤지만 무슨 상황인지 짐작이 갑니다. 풀을 벗겨낼 때 필름처럼 한방에 쫘악 일어나서 풀떡이 안생기는 글루들이 있어요. 그런 걸 사용하세요.

회한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글루들이 뭔지는 아는데 그런 계열을 써도 풀 자체를 직사광선 피해서 잘 관리안하고 쓰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