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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 S  에 바리오 골드를 붙이고 시타 해 봤습니다

그전에는 저번에 올렸듯이 모리스토 2000 NX 를 썼고요

그전에는 오메가 - 2   그 앞전에는 야사카  썼습니다

일단 야사카 러버는 커트에 강점이 있는 듯 했습니다

반발력은 그닥 안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메가 - 2  오 갑자기 반발력에 적응이 안되고 커트는 뜨고

컨트롤 어렵고 이 러버 적응하는데 러버 3장 쓰는 시간이 흘렸습니다 

좀 적응 되는가 싶은데  모리스토로 다시 옮겨습니다

회전력과 반발력을   또 적응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약간 적응이 덜된 상태에서 (컨트롤이 어렵다고 느낀 러버입니다)

바리오 골드를 붙였습니다

아 회전력 갇뎀입니다  반발력은 모리스토 보다도 좋은 느낌  커트 죽음입니다

젠장 커트 싸움하다보면  저는 커트라고 밀었는데 풀고 있더군요(저의 실력이 미천하여~~~)

근데 커트볼 잡아 치는 것은 타이밍만 좋으면 볼이 살아가는 느낌입니다(어택 공격 시)

드라이브는 루프성을 걸어도 포물선이 그리 크지 않더군요(제가 못쳐서 그런가요~~~)

회전보다는 탄성 중시형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고민 입니다

모리스토로 갈지 

오메가로 갈지

아니면 저번에 추천해주신  코파로 갈지

아니면 바리오 골드로 머물지 정말 고민입니다

용품에 빠지면 한이 없겠던데   그래서 더 고민 입니다

이번에 갈면 끝까지 갈거라고 마음속으로 정하고 있는지라  선택이 더 어렵네요

프리즈~~~~~  입니다 

뭐가 좋을까요(참고로 야사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부스~~~ (  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