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이제 러버에 적응이 90% 이상인 것 같습니다

처음 느낌에서    다른 사항이 별로 없네요

스매싱 하면 역시 약합니다  한방은 없다가 정답이네요

드라이브도 한방보다는 연결이네요

오히려 루프 드라이브는 한방이 나오네요   워낙 회전량이 좋습니다

그만큼 반발력이 약하니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백 쇼트 블록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각만 잡으면 거의 넘어갑니다

약간의 임팩트는 필요하고요  보스커트 보다는 백커트에 굉장히 유리하네요

찍는 것 보다는 탁구대를 이용하여 백 커트 넣으면  회전이 좋습니다

단 임팩트 없는 분이 사용하시면 상대방에게 두들겨 맞기 딱 좋습니다

드라이브가 부드러운 분이 사용하시면 아마 실력이 좀 더 올라갈것 같습니다

힘 빼고 드라이브 걸면  잘들어가면 블록 하기 힘들어 하시더군요

힘을 빼고 칠수 있다면 드라이브 정공이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계속 저를 잡아 당기는 느낌은 좀 약하다 이네요

드라이브에는 너무 좋습니다  근데 힘이 ~~~

왜 유럽인지 알겠더군요

유럽 선수들은 힘이 좋으니 반발력이 약해도 힘으로 밀어 부치지만

저는 그 힘이 없네요  연결에는 좋은 것도 확실합니다

단 하나의 약점   반발력이 약하다입니다

오메가 4 유럽의 사용기 였습니다

블리츠 써보고 싶네요

다가올 대회는 이 러버로 쓰고  그다음 대회는 블리츠를 써 볼까 하는데

테너지 64를 권하는 지인이 있어 그 것도 써보고 싶네요

아~~~     당분간은 용품 방황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