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블레이드가 어떤건지 몰라도</p><p>고탄성 고마찰계열중엔 안드로 록손 450,&nbsp;</p><p>중간형 스핀중심형인 도닉 어쿠다 S1, XIOM 베가아시아 정도면 괜찮을듯 보이네요.. 40,000~45,000 정도 입니다</p><p>그런데 오메가2 역시 회전이 잘 걸립니다. 탄성이 쎄서 안 걸리는것처럼 느껴지는거죠..즐탁하세요~</p>

<p>오메가2와 스라이버의 탄성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p>
<p>당연히 오메가2를 사용하시다가 스라이버를 쓰시면 답답해서 못쓸 정도의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p>
<p>오메가2는 당대 최고의 반발력과 단단함을&nbsp;자랑하는 러버군중의 하나입니다.&nbsp; </p>
<p>초보자라면 컨트롤이 어려울수 있는 러버이기도 하구요 .. </p>
<p>초보자 수준을 고려할때&nbsp;오메가2에서 반발력은 좀 줄이고 회전력은 좀 더 증가시킬수 있는 러버는..</p>
<p>오메가3아시아, 록손450 정도&nbsp;사용하시면 좀더 쉽게 적응하 실수 있는 러버가 됩니다. </p>
<p>이 러버를 사용해 보시고 그래도 강하다 싶으실때 베가아시아나 아우루스 소프트 정도 사용하시면 </p>
<p>적응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nbsp;</p>
<p>&nbsp;</p>
<p>물론 기술을 빨리 끌어올려서 오메가2에 적응하시는 방법이 있겠으나 생각보다 단시간에 이룰수 없기때문에 </p>
<p>러버 교체를 먼저 단행하셨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p>

<p>두분 모두 좋은 정보 ㄳ드립니다^^</p>

<p>부드러운 느낌에 강한 회전, 잘나가는 러버.........</p>
<p>일단, 오메가3는 잘 나가지만, 강한 회전을 주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확한 임팩트가 부족할시 컨트롤에 애를 먹을수 있을것 같구요... 제생각엔...</p>
<p>1. 나르크로스ex&nbsp;&nbsp; 2. 코파jo Gold&nbsp;&nbsp;&nbsp; 3. 베가아시아&nbsp;&nbsp;&nbsp; 4. 헥서플러스 등을 추천드릴수 있으며,</p>
<p>상기 러버중, 1,2번은 '탄성중시형 러버'중에서 좋은 회전량과 부드러움을 가진 러버이며...</p>
<p>3.4번은 '스핀중시형 러버' 중에서 좋은 탄성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러버입니다.</p>
<p>*** 압축하자면, 아직 초보시라면, 큰 이질감 없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는, 즉,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p>
<p>&nbsp; 보편타당한 러버가 적당하다고 보아... 상기 추천중 1번 혹은 3번 중에 하나를 사용하신다면...</p>
<p>만족스러우시리라 사료됩니다.</p>
<p>*** 또한 오메가2가 딱딱하다고 느꼈다면, 스폰지 경도 47.5도의 하드스폰지 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혹은</p>
<p>탑시트의 느낌이 딱딱하다고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반발력으로 인해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p>
<p>그렇다라면, 록손450, 시누스알파 등도 고려해볼 수 있으나, 반발력의 저하가 우려되므로....</p>
<p>상기 제가 추천드린 러버들 정도만 사용해 보셔도 충분하리라 판단됩니다.</p>

<p>오삼아 반발이..오메가2보다 훨씬 쎈편인데요 ㅡㅡ;;; 혹 오삼유를 잘못 쓰신거죠? ㅎ</p>
<p>&nbsp;</p>

<p>베가아시아... 부드럽고 스핀좋고... </p>
<p>이미 검증된 러버입니다....</p>
<p>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p>

<p>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p>
<p>오메가 러버시리즈가 스라이버 종류보다는 훨씬 반발력도 좋고 스핀도 잘 먹습니다,,,</p>
<p>&nbsp;</p>

<p>저의 경우에도 오메가 러버시리즈가 사용하기에 괜찮았는데,,</p>
<p>다만 연질보다는 경질에 가까워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줄것입니다,,,</p>
<p>&nbsp;</p>

<p><strong>느낌은 부드럽고, 회전은 잘 먹으면서, 오메가2처럼 잘 나가는 러버가 있나요?</strong></p>
<p>&nbsp;</p>
<p>물론 있지요.</p>
<p>치요치요님의 요구사항에 맞는 러버로는</p>
<p><strong>욜라사의 센서티브</strong>가 더 나을 것 같은데요..</p>
<p>치요치요님의 요구사항에 딱맞는 러버입니다.</p>
<p>&nbsp;</p>
<p>태생부터가 베가아시아나 오메가2보다는 귀족적이죠...ㅎㅎ...</p>

<p>고고탁님.. 혹시 러버 바꾸실때 쓰시던 센서티브 좀 보내주세요... 함 써보게요 ^^;;;;;;;;;;;;;;;;;;;</p>

<p>지금은 펜홀더용 밖에 없는데요. 이거라도 보내드릴까요?</p>

<p>오메가2가 딱딱하게 느껴지는것은 탑시트 때문에 그러하구요.</p>
<p>오메가2가 현존하는 가장 반발력이 쎈 라버입니다.</p>
<p>오메가3아시아(오삼아)는 초보자가 쓰기엔 아주 무리이지요.</p>
<p>임펙터가 뒷받침이 않되면 소용없는 라버이구요.</p>
<p>그래서 현재 펜홀더에 오메가2가 가장 인기있는 라버입니다. </p>
<p>오메가2를 오래사용한 분들은 다른라버로 전향이 엄청 어려워요. </p>
<p>볼이 답답하게 느껴지거던요...</p>
<p>아마도 치요치요님이 오메가2의 반발력에&nbsp;버금가면서 무른라버를 찾는것은 드라이브를 챌때</p>
<p>채는느낌이 부족함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p>
<p>오메가2의 장점은 드라이브시 끌림에 의한 드라이브가 강점입니다.</p>
<p>탑시트의 단단함으로 채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죠.</p>
<p>그리고 무엇보다 드라이브를 걸기가 가장 편한 라버입니다......</p>
<p>반발력이 비슷하면서 채는 느낌이 오메가2 보다 좋은것은 플라즈마470입니다.</p>
<p>탑시트가 조금 더 무르죠.....</p>
<p>펜홀더 쓰시면서 4부5부 되는 분들이 테너지 계열쓰시면 임펙트 부족으로 이것도 아닌 드라이브가 되기 십상입니다.</p>
<p>특히 요즘나오는 스핀중시형라버들말입니다...</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