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쉴라거 라이트라면 포핸드 제니우스 백핸드에 오삼유럽 괜찮을 것 같은데요...</p>

<p>안나가는 것이 바로 매력일 수 있습니다</p>
<p>카본류는 자칫 소극적인 스윙을 습관화 시킬수 있습니다</p>
<p>&nbsp;</p>
<p>세계적인 선수들이 빵빵 나가는 카본류를 거의 사용하지는 않죠</p>
<p>오히려&nbsp; 합판이나 감각조정을 위한 특수소재가 주류입니다^^</p>
<p>슐라거 라이트를 사용하시고 회전중심의 플레이라면&nbsp; 테너지 64나 05 추천합니다</p>
<p>백핸드에서 드라이브보다 치는 스타일이라면 오메가 2나 3도 괜찮습니다</p>

<p>드라이브를 배우는 단계이시면 슐라거 라이트 정도의 파워는 괜찮다고 봅니다. 선수들은 임팩트가 좋아 얇은 합판 블레이드로도 엄청난 파워를 내지만 동호인은 대개 그렇질 못하니까요.</p>
<p>&nbsp;</p>
<p>슐라거 라이트 양면에 Xiom 베가 아시아 추천합니다. 백핸드 드라이브가 아직 안되시면 오메가2 / 오메가3 유럽 정도면 되겠군요.</p>

<p>슐라거 라이트에 가지고 계신 오삼유를 포핸드에 쓰시면 파워문제는 해결이 되겠네요.</p>
<p>백핸드는 님부스 쓰시면 딱이겠구요..</p>

<p>쉴라거 라이트라...흠 저같으면 합판의 감을 가지고 있으시고 싶으면....카본과.....합판의 중간격인...알릴레이트 카본을 사용하겠습니다....쉴라거 라이튼 타막카본입니다..이것은 히노키 목판을 따라가기 위해서 나온 제품이라...정말 강력하고...타격감역시손에 전달도 되지 않을정도로 단단합니다...알릴레이트 카본으로 가시는것이 합판의 감을 그래도 살리면서...카본을 사용하는것이니...알릴레이트로 가시는 것이....대표적으로 탁구닷컴의 오스카...버터플라이에 티모볼 스프릿...공리우이 스페셜정도입니다..</p>

<p>흠 세이크는 펜홀더보다 고르기가 더 어려운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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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본, 합판, 통판, 타막카본등등...어렵네요..ㅋ</p>

<p>저는 화쪽에는 님부스 ..</p>
<p>백쪽에는 제니우스를 사용합니다.</p>

이렇게 좋은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