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사용한 라켓과 러버가 최고 사양입니다.</p>
<p>아래 게시판 글들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p>
<p>웬지51과 포핸드 헥사HD, 백핸드 센서티브 사용합니다.</p>
<p>하지만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p>
<p>가격이 국내 최고가입니다.</p>
<p>라켓만 25만원입니다.</p>

<p>탱구님... 최고 비싼 블레이드와 러버를 왜 구매하시려 하나요? </p>
<p>비싼게 최고다 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p>
<p>&nbsp;</p>
<p>그래도 구입 하시겠다면 한번&nbsp;써보세요</p>
<p>&nbsp;</p>
<p>1. 블레이드 = 버터플라이 비스카리아 특주 (38만원)&nbsp; / 러버 = 양면 테너지 05(16만원) 입니다.</p>
<p>2. 블레이드 = 니타쿠 바웰 플릿(33만원) / 러버 = 국광 마롱용 러버(22만원) + 테너지64(8만원)</p>

<p>저도 비스카리아 써봣는데 별로던데&nbsp; 특주는 다른가요?? 골탕 먹이실라고 제일 비싼걸로 조합해놓은건가요? ㅎㅎㅎ</p>

<p>자신한태 잘맞는라켓이 최고라고 생각해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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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장난으로 하는말은 아닙니다 </p>

<p>최고가 어디있겠냐마는...</p>
<p>드라이브전형이라고 가정했을때 ALC나 ZLC류를 많이 씁니다.</p>
<p>ALC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비스카리아인데</p>
<p>그립이 두툼합니다. 버터플라이 코리아에서 이번에 몇개 들여왔습니다.</p>
<p>가격도 나름 착하게 들어왔으나 약간 무거운 개체가 왔다고 합니다.(15.5만)</p>
<p>티모볼 ALC보다 그립이 더좋다고 하고.. 장지커 선수가 사용중입니다.</p>
<p>중국러버나 테너지 05류와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p>
<p>요즘 ALC나 ZLC의 대안으로 극박카본이 많이 쓰입니다.</p>
<p>&nbsp;</p>
<p>최고의 조합이란건 없습니다.</p>
<p>개인적으로는 어쿠스틱에 테너지 05조합이 감각도 명확하고</p>
<p>회전도 강하게 걸리고 사용감이 좋았으나</p>
<p>중진으로 갔을때 파워가 약간 딸리는 느낌이었습니다.</p>
<p>(러버와 블레이드 스피드가 둘다 느리지요)</p>
<p>&nbsp;</p>
<p>고고탁님이 쓰시는 웬지 블레이드도 상당히 고가 라인입니다.</p>
<p>특주라고 뭔가 의미가 있거나 한건 별로 없고 말그대로 특별주문입니다.</p>
<p>&nbsp;</p>
<p>강력한것 좋아하시면 헥서 HD, 텐존,1Q같은 러버들이 회전+스피드를 겸비한 러버들입니다.</p>
<p>포핸드에 쓰시면 좋을 것 같구요.. 백핸드는 테너지64, p3,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같은 애들이 좋다고 합니다.</p>
<p>부드럽고 사용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
<p>&nbsp;</p>
<p>저는 카본류보다 7겹합판 블레이드의 느낌을 선호해서 사용중입니다.</p>
<p>가격이 특수소재보다 낮다고 성능까지 낮은건 아닙니다. 나에게 잘 맞으면 5만원짜리도 명품이 됩니다.</p>
<p>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주 많은 용품을 보유하고 있는 샵에 가셔서</p>
<p>사람들이 위에 추천한 여러가지 블레이드를 만져보십시오..</p>
<p>그립에서 나한테 딱 맞는다.. 라는 느낌이 오는애들이 있을겁니다.</p>
<p>일단 그립에서 손에 착 붙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블레이드도 감흥이 떨어집니다.</p>
<p>&nbsp;</p>
<p>저는 손이 큼에도 불구하고 FL그립을 선호합니다.</p>
<p>대신 너무 얇으면 좀 그렇죠..</p>
<p>모쪼록 비싼걸 너무 찾으시기 보다는 구장에 다른분들 라켓을 한번씩 잡아보세요</p>
<p>손에 딱 맞는놈이 있을겁니다.</p>

<p>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좋은것만은 틀림없음니다만</p>
<p>그렇다고 꼭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것은 아니랍니다,,,,</p>
<p>제 생각은 가격보다도 자기한테 맞는 라켓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p>

<p>가장 기본적인 블레이든데..</p>
<p>비스카리아가 맞지 않는다면 일반 신소재 블레이드 또한 맞지 않겠네요.. 골탕먹인다는 표현은 쫌 그런데요..^^</p>
<p>최고가 조합을 찾으셔서 적었습니다만...</p>

<p>장문에 걸쳐 좋은 답변을 해주셨네요!</p>
<p>하신말씀 저도 동감입니다,,,</p>
<p>용품이 꼭 비싸야만 좋은것은 아니랍니다,,,</p>
<p>누차 강조하지만 자가손에 맞는것이 최고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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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 맞는 블레이드와 러버가 가장 좋습니다.</p><p>비싼 블레이드로는 미즈타니 준 슈퍼 ZLC(양면 테너지 64)&nbsp;써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다루기 힘들어요.라켓은 정말 좋은 라켓입니다.</p><p>완전 브드럽게 스윙이 나가야 하며, 반발력이 너무 좋아서 보통의 좀 치신다는 2부도 다루기 까다롭다고 하더군요.</p><p>저는 현재 티바사의 7겹 합판 삼소노프 프로 포스 블랙 에디션(포핸드: 5Q Vip / 백핸드: MXP)를 쓰고 있어요.</p><p>저에겐 최고의 조합이죠. 무엇보다도 그립(FL)이 저에게 딱 맞아요.</p><p>버터사 : 비스카리아,티모볼 ALC,미즈타니 준 슈퍼 ZLC,장지커 </p><p>이러한 라켓이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립이 그냥 두툼할 뿐 그 특유의 촥 감기는 그립감이 저에겐 아니라서 삼소노프 프로 포스를 선택했죠. 사운드도 기가 막히거든요. 특히 맞스메싱 때리면 소리가 쩡쩡하거든요.</p><p><br /></p><p>위에 회원님들이 언급했듯이 비싸다고 좋은 라켓이 아니고 자신한테 맞는 라켓이 명품라켓입니다.</p><p>비싼건 재료값이 비싸서 단가가 비싼거예요.</p><p><br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