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햐! 그림이 도로위에 차량들을 그리신 것이었군여,,,</p>
<p>저는 탁구이론에 웬 그림인가 했답니다,,,</p>
<p>오늘도 배움이님의 좋은 가르침 잘 배우고 갑니다요,,,</p>

<p>시간이 넉넉하고 (애기들 때문에)</p>
<p>그림판의 기능이 보다 많다면 멋있게 한번 그리고 싶은데...</p>
<p>&nbsp;</p>
<p>정다운 님을&nbsp;</p>
<p>좋은 차량에&nbsp;모시고서&nbsp;함께&nbsp;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어지네요.^^</p>
<p>&nbsp;</p>

<p>맨 윗 그림의&nbsp;설명에서 부연하자면 </p>
<p>마지막의 그런 형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p>
<p>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상에서의 궤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p>
<p>&nbsp;</p>
<p>다시말하자면,</p>
<p>그런 종대 대형이 되기 까지에는 </p>
<p>그 이전에</p>
<p>하완이 그린 궤적상을 팔꿈치가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는 것인데 </p>
<p>그&nbsp; 따라감의 시점이 언제냐 하면</p>
<p>팔꿈치가 자기 차로를 이탈하여 하완의 차로로 진입후 </p>
<p>상호가 만나게 되는 그런 접점의&nbsp;순간이라는 것입니다.</p>
<p>&nbsp;</p>
<p>이 점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p>
<p>그래야 동일한 궤적상을 그리게 된다는 말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p>

<p>직접 따라 해보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p>

<p>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금방 이해가 됩니다. ^^ 그렇다면 위의 그림에서 가장 적절한 타격(?) 순간은 어디입니까?&nbsp; 가르쳐 주세요... </p>

<p>가장 적절한 타격의 순간, 그게 바로 임팩트입니다.</p>
<p>그 순간적인 시간에, 팔꿈치와 하완간에는 진로의 변경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p>
<p>횡대에서 종대에로의 대형 변경이 이루어 지는 순간,</p>
<p>그렇게 되면서 </p>
<p>팔꿈치는 </p>
<p>하완을 밀어치게 되고 곧바로&nbsp;하완이 나가는 길을 따라나가게 되는 것이지요.</p>
<p>&nbsp;</p>
<p>도움이 되었다니&nbsp; 저도 기쁩니다.</p>
<p>&nbsp;</p>
<p>댓글에&nbsp;감사드립니다.</p>

<p>저도 감사드립니다.</p>
<p>말씀해 주셔서 ...</p>

<p>좋은글 감사합니다.</p>

<p>저도 감사드립니다.</p>

<p>(팔로우 스윙까지 포함해서 요약하면&gt;</p>
<p>팔꿈치로 원호를 그리듯이 가로형 스윙을 해야지,,,,,직선형 스윙을 해서는 안된다.</p>
<p>&nbsp;</p>
<p>저는 이렇게 되뇌이며 스윙을 합니다,,,</p>

<p>아직 초보라서 알듯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p>
<p>계속 공부하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p>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