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탁구친구님 안녕하세여!</p>
<p>오늘도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nbsp;</p>
<p>저는 아직 초보자라서 그런지 롱 핌플러버 사용자를 만나면</p>
<p>무지 어렵고 헤멘답니다,,,</p>
<p>&nbsp;그러나 어차피 만날 운명이라면 잘 적응해서 극복해야 하겠지여,,,</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아직은 길이 어둡고 요원하지만 희망의 불꽃이 보이네요.</p>
<p>아! 롱핌플</p>
<p>(드라이브 걸다가 나만 힘 빠지는 롱핌플, 마구같이 휘어져 돌아오는&nbsp;롱핌플 에휴!!!)</p>

<p>정말 후속편이 기대 됩니다.</p>
<p>핌플아웃 사용자에 큰 거부감은 없지만 상대하는 기본적인 요령이 없다보니</p>
<p>게임에서는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nbsp;볼이 가고</p>
<p>그렇게 넘어간 볼을 무지막지하게 얻어맏다 보면 화가 좀 나죠.</p>
<p>평면 러버끼리 게임 도중 서브를 잘 못 읽어서 스매싱을 맞을 때와는 </p>
<p>좀 다른 느낌의 화가 나게되고 </p>
<p>어떻게든 그런볼을 안주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p>
<p>두세번 랠리가 되다보면 빡!!!</p>
<p>상대가 그걸 노려서 친다는 느낌이 들면서 먼저 공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p>
<p>되도 않는 드라이브 스매싱을 남발하고 게임 끝!</p>
<p>참 운동신경이 둔한 것인지 똑같은 구질의 볼을 넘겨주는 것 조차도 못하고</p>
<p>상대한테 얻어맞아 점수를 잃는것보다 네트에 오버미스에 </p>
<p>게임 끝나면 뭘 했는지도 모르고....</p>
<p>어찌됐든 자꾸 해보고 하나하나 요령으로 노리고 쳐야지 하면서도</p>
<p>지금으로서는 무의식적으로 갔다대는 볼은 성공확률이 50%도 않되고</p>
<p>그동안 화가 많이 났었나???</p>
<p>할말이 많네???</p>
<p>ㅋㅋ 즐탁 합시다. </p>
<p>&nbsp;</p>
<p>후속편 나오면 우리구장 핌플 아웃 유저들 다 주거써.</p>

<p>처음 대면했던 롱핌플의 기억이 납니다.</p>
<p>탁구 정식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여서 "뭐 이런게 다 있어??" 하고 화도 무척 났었습니다.</p>
<p>이사이트, 저사이트에서 글을 읽고 나서야 불법도 아니고 탁구의 한장르로써 인정하고 있으며,</p>
<p>딱히 유리하지도 않으며, 사용자는 평면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p>
<p>그 후에 대면시에는 화도 나지 않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p>
<p>지금은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는데 무척 어렵습니다.</p>
<p>후속편을 교본으로 삼아 연습해야 겠습니다.</p>
<p>기다려집니다.</p>

<p>내 강력한 서비스를 무력화 시키는 롱핌플들..다리가 긴놈은 그래도 공격을 못하니 밀고 컷 하면서 견딜만 한데 중간다리나 </p>
<p>짧은 발은 가진눔들은 스매싱에다 드라이브 슝내까지 내니..다루기 피곤해여..기실 그걸 무기로 장착한 분들은 나보다 다 </p>
<p>고수들이긴 하지만....해결책 좀 얼릉 내놔 봐유,,,,ㅎㅎㅎ</p>

<p>잘보고갑니다</p>
<p>후속편 기대합니다</p>

<p>좋은 글 감사합니다...</p>

<p>평면계의&nbsp;공공의 적</p>
<p>핌플아웃.</p>
<p>이런 추세로 탐구한다면 </p>
<p>탁구계에서 </p>
<p>아웃될 수도 .... ^^*</p>

<p>후속편 기대됩니다. 감사!</p>

<p>초보라니, 너무 겸손하신데요~^^</p>
<p>제 추측에 안양3부 이상 치실 듯 한데....</p>
<p>&nbsp;</p>
<p>부수가 높아도 경험이 적다면 어느 정도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지요..</p>
<p>주변에 핌플 탁구친구를 사귀어 보심이 어떠실지요?^^</p>
<p>그곳에...현주 친구 아실텐데~^^</p>

<p>드라이브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초보는 아니시네요~^^</p>
<p>&nbsp;</p>
<p>초보가 주대상이지만, 드라이브 사용자의 대처법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p>

<p>^^ 너무 기대감을 키웠나요? </p>
<p>이거 갑자기 불안해서, 후속편 올리지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ㅠ.ㅠ</p>
<p>&nbsp;</p>
<p>일단 초보들 수준에서, 가벼운 숏핌플과 롱핌플의 수동적 사용수준의 탁우를</p>
<p>상대하는 방법을 전달하려 합니다..</p>
<p>&nbsp;</p>
<p>핌플고수와의 플레이 요령도 제 능력껏 표현해보겠지만, </p>
<p>초보는&nbsp;그에 맞는 기술기량이 안될 듯 해서...^^</p>
<p>&nbsp;</p>

<p>교본이라 하실 수 없는 수준의 내용일 것입니다.</p>
<p>다만, 제가 겪고 깨우친 방법이...초보 평면러버 사용자와 초보 핌플아웃 사용자 와의</p>
<p>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정도가 제 목표입니다.</p>
<p>&nbsp;</p>
<p>다만, 연관하여 핌플 고수와의 대처요령을 제 전형으로 터득하고</p>
<p>주변에 핌플요령을 가진 탁우들과의 교감과 경험으로 얻은 걸 나누도록 하겠습니다.</p>

<p>즐타쿠님 기대가 너무 크신데...^^</p>
<p>&nbsp;</p>
<p>하지만, 제가 느낄 때 핌플아웃 러버를 유효하게 상대하는 방법은</p>
<p>탁구의 기본기량을 잘 갖추는게 결국은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p>
<p>&nbsp;</p>
<p>2부급 이상은, 거의 드라이브 하나로 다 해결합니다...^^</p>
<p>&nbsp;</p>
<p>전, 3~4 부 이하의 탁우가 핌플계열과 상대할 때...본문에 견지한대로</p>
<p>기본적 탁구기술인 쇼트, 드라이브, 스매싱, 너클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p>
<p>습득해야만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p>
<p>&nbsp;</p>
<p>초보수준에서는 그 모든걸 다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 그 수준에서의 대응법이</p>
<p>글의 범주라는 걸 이해해 주십시오..</p>
<p>&nbsp;</p>
<p>표현 가운데, 핌플 중상수와의 게임경험을 바탕으로 전달이 되긴 하겠지만</p>
<p>초보들에게는 어차피 감당이 안되는 세계니까요...</p>
<p>노력하겠습니다..^^</p>

<p>부족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p>

<p>오늘은 개론만 올려서 죄송합니다..</p>

<p>핌플아웃이 없어지면, 조금 섭섭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더 노력해서, 파훼법과 상대요령을 습득하느라 처참하게 깨지며 배운 노하우를</p>
<p>쓸 데가 없어지니까요..^^</p>
<p>&nbsp;</p>
<p>그리고, 두 계열 간에 서로의 발전에 도움되는 면이 있습니다..</p>
<p>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p>

<p>너무 기대감을 크게 가지시면...ㅠ.ㅠ</p>

<p>0</p>

<p>롱핌플 숏핌플 모두 레슨을 받고 있지만,</p>
<p>막상 시합을 나가보니 더 답답하고 안되서 결국엔 3:0으로 지고 말았는데,</p>
<p>리그전이란걸 가보니 8명예선에 5명이 숏핌플,</p>
<p>그것도 종류도 가지가지 기억도 못하겠네요.</p>
<p>머리로 생각하면서 쳐보니 되긴되던데,</p>
<p>펜홀더에 숏핌를 쉐이크에 앞면, 또 뒷면에, 양면에 붙인사람...</p>
<p>참 골고루더군요...</p>
<p>아직 다 이해를 못한상태라서 그런지 부담감이 먼저 앞서는지라 탁친님이 설명해주신다면 훨씬 많은 공부가 되겠네요...^^</p>
<p>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p>

<p>요새 무지하게 깨지고 있어요 빨리좀 부탁드립니다</p>
<p>나름 공이 춤추며 날아오니 신기하기도 하고요...</p>
<p>너무 기대되고 또 해결하고 싶습니다 </p>
<p>언제쯤 기록하실려나...</p>
<p>&nbsp;</p>
<p>&nbsp;</p>

<p>좋은경험...올려주시길 부탁드림니다...감사...</p>

<p>그냥 많이 쳐보고 많이 깨져보고 ~ 거기서 해답을 찿으심이 요즘&nbsp; 무쟈게 깨지는중~ ㅎㅎ </p>
<p>나름&nbsp; 방법을 찿아가는중요~^^ 잼나요~~ ㅎㅎ</p>

<p>^^ 제가 아는 선배님 중에 그런 플레이를 구사하는 평면러버 사용자가 계십니다..</p>
<p>중사마님은, 고수시네요~ㅎㅎ</p>
<p>&nbsp;</p>
<p>도리어 롱핌플의 실수를 유도해내면 그나름의 기쁨도 작지 않지요..</p>
<p>심리전, 기술전, 박자전이 되지요~</p>
<p>&nbsp;</p>
<p>개론을 너무 요란하게 올렸나봅니다..</p>
<p>심리적 압박이 크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초보눈높이에 맞춰 올려보겠습니다.</p>

<p>레슨을 받고 계신다면, 원리나 습관적인 대처요령은 충분히 숙지하고 계실 듯 합니다.</p>
<p>더불어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p>
<p>&nbsp;</p>
<p>부족하더라도, 격려 부탁드립니다.</p>

<p>이번 주간에 제 신상에 조금 변동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바쁘네요~ ㅠ.ㅠ</p>
<p>주말까지는 첫편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목표는 초보눈높이에 맞는 방법으로 대처법을 알려드려야는데...</p>
<p>&nbsp;</p>
<p>예를 들어, 드라이브(루프, 파워, 탑스핀 성)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공략하는 2부급 이상의 대처법을</p>
<p>적는다면 무의미하겠죠..</p>
<p>&nbsp;</p>
<p>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p>
<p>저 처럼, 스매싱과 푸시, 드라이브, 백스트록을 구사하여 하십시오..이러면 무책임한 얘기일거구요..</p>
<p>&nbsp;</p>
<p>아무튼 실제적으로 초보탈출을 노리는 분들, </p>
<p>지역 최하위부수를 넘어가서 만나는 핌플계열 하위부수 상대 시에</p>
<p>실제 도움이 되는 걸 적어야겠기에...여러 생각이 지나갑니다.</p>
<p>&nbsp;</p>
<p>주말까지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p>

<p>맞습니다..^^</p>
<p>으라차차 님 같은 화이팅 좋은 분들은 스트레스 받아도 충분히 이겨내시며</p>
<p>파훼법을 스스로 찾아내실 듯 합니다..^</p>
<p>&nbsp;</p>
<p>주변의 하수들에게 으라차차 님이 터득한 비기를 잘 전수해주세요~^^</p>

<p>롱핌과 무조건마니마니 쳐보는길만이 최선의방법 아닌가십네요 잘보고갑니다^^</p>
<p>&nbsp;</p>

<p>맞습니다...^^</p>
<p>이론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되는 대응시의 플레이를 위해,</p>
<p>절대적으로 상대경험이 필요하지요~</p>
<p>&nbsp;</p>
<p>댓글 감사합니다..</p>

<p>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p>Happy 님 너무 열공하시는 거 아닌가요?^^</p>
<p>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p>

<p>잘 읽고 갑니다.</p>

<p>좋은글에 감사 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