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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핸드 그립 선택과 그립잡는 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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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어떤 그립이 좋은가"를 분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쉐이크 라켓을 한 이십종류 쯤 사용하면서

어떤 라켓은 마음에 들고 어떤 라켓은 마음에 안들고 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라켓을 판단하는 기준에서 반발력, 볼을 잡는 능력과 더불어 그립의 형태와 느낌도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쉐이크 그립은

스트레이트[Straight(ST)],   플래어[Flair(FL)],  아나토믹[Anatomic(AN), 코닉[Conic(CO)]]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모두 그립의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의 약자입니다.

 

grips.jpg

1.플래어(FL:flare-깔대기 모양으로 벌어진)그립-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2.스트레이트(ST:straight-일직선의)그립:손잡이 양 옆이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인

   손잡이 모양의 그립 

3.아나토믹(AN:anatomic-해부(학)상의)그립:손의 해부학적인 형상에 맞추어서 만들어졌다는 뜻으로,손바닥 가운데

    움푹 파여 있는 모양을 본뜬 손잡이 모양의 그립


 

 Grip002_CO.jpg

 

 

4.코닉(CO:conic-원뿔모양의)그립-원뿔형태를 띄면서 윗부분이 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이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플래어(FL)와 스트레이트(ST)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FL은 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형태의 그립이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인 그립이라고 볼 수 있고,
ST는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로 손 안에서 자유로이 변형시키기가 쉬운 그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켓의 각도를 안정시키고 싶은 선수나,탁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는 플래어(FL)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탁구대 위에서의 기술등, 라켓의 각도를 순간적으로 변화를 주거나,많이 사용하고 싶은 선수는 스트레이트(ST)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AN은 FL에서 더 나아가 손 모양의 형태에 더 가까워 "손에 딱 맞는 느낌"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O는 ST와 FL의 장점을 추린 중간적인 형태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수요라고 합니다. 쉐이크 그립은 펜홀더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생소하지요?예전에 정리해 놓았던 것을 올립니다. 쉐이크 그립은 스트레이트[Straight(ST)],플래어[Flair(FL)],코닉[Conic(CO)]],아나토믹[Anatomic(AN)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font color="red">모두 그립의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의 약자</font>입니다. 1.<b>플래어(FL:flare-깔대기 모양으로 벌어진)그립</b>-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2.<b>스트레이트(ST:straight-일직선의)그립</b>:손잡이 양 옆이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인 손잡이 모양의 그립 3.<b>아나토믹(AN:anatomic-해부(학)상의)그립</b>:손의 해부학적인 형상에 맞추어서 만들어졌다는 뜻으로,손바닥 가운데 움푹 파여 있는 모양을 본뜬 손잡이 모양의 그립 4.<b>코닉(CO:conic-원뿔모양의)그립</b>-원뿔형태를 띄면서 윗부분이 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이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플래어(FL)와 스트레이트(ST)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b>FL</b>은 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형태의 그립이기 때문에 <b>가장 일반적인 그립</b>이라고 볼 수 있고, <b>ST</b>는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로 손 안에서 <b>자유로이 변형시키기가 쉬운 그립</b>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켓의 각도를 안정시키고 싶은 선수나,탁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는 플래어(FL)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탁구대 위에서의 기술등, 라켓의 각도를 순간적으로 변화를 주거나,많이 사용하고 싶은 선수는 스트레이트(ST)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b>AN</b>은 FL에서 더 나아가 손 모양의 형태에 더 가까워 "손에 딱 맞는 느낌"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CO</b>는 ST와 FL의 장점을 추린 중간적인 형태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수요라고 합니다.

 

 

그립은 두꺼울수도 있고, 가늘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는 그립 형태를 좋아하고 다른 분은 두꺼운 그립을 좋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보완하면서 글을 적어나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라켓의 그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forhand.jpg

포핸드쪽 그립 사진입니다.

 

 back.jpg  

백핸드쪽 그립 사진입니다.

 

그립테이프를 감았는데요. 요넥스 그립테이프를 구입해서 감았습니다.

촉감도 좋고 튼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 그립이 두꺼운 것과 얇은 것 그리고 중간급이 있는데요.

왜 두꺼운 것을 쓰면 편안하고 위 사진에 보이는 라켓은 편안하지 않고 무겁게 느껴지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세 라켓을 비교해보니 독도특주와 자이언트드래곤의 BS7100은 그립이 미끄럽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반면에 웬지는 매우 미끄럽게 되어 있더군요.

 

자이언트 드래곤에서 제조된 BS7100입니다.

자이언트 드래곤에서 지금 판매하고 있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립이 참  편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립이 크고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볼이 좀 약합니다.

 두꺼운그립.jpg

 

독도 특주입니다. 그립이 얇아서 세밀한 기술 구사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립이 얇아서 헐렁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끄럽지 않거든요.

이 그립을 리베라메님이 구해서 자신의 전용 라켓에다가 부착했더군요.

아마도 리베라메님은 포핸드쪽 기술에서 강한 파워를 필요로 하는 분 같습니다.

 독도.jpg

 

어쨌든 이번 관찰 결과 그립의 두께가 편안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그립이 미끄러우면 라켓의 본래 무게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손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DHS(홍상시)의 PG7 도 그립의 재질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게감이 적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체를 들때 자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으면 무거운 물체도 힘들지 않게 들 수 있지만,

힘을 사용할 수 없는 자세에서는 가벼운 물체도 무겁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라켓 그립이 미끄러우면 그립을 꽉잡을려는 본능때문에 어깨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이게 어깨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 주력 라켓이 미끄러워서 테니스용 그립테이프를 감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무척 편하고 라켓무게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무리하게 어깨에 힘들어 갈일이 없겠습니다.

 

자 결론은 라켓 그립 종류가 무엇이든 얇든 두껍든간에 그립이 미끄럽지 않으면

편안하게  잡을 수 있고 화백 전환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미끄럽지 않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여기에 중요한 사항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탁구를 칠때는 맞는 순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흔들리게 되면은 볼 콘트롤이 좋지 않아지고, 힘을 적절히 라켓에다가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라켓을 쥐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 그리고 뉴트럴 그립이 있습니다.

 

griptypes.jpg

 

 

1. 안(쪽) 그립- 인 사이드 그립 - 백핸드 치기에 편해서 백핸드 그립이라고도 합니다.

(1) 라켓 테두리가 검지쪽에 치우치며 엄지의 지문부분이 훠핸드 쪽

     라켓면에 비교적 많이 닿는 그립으로 엄지 지문 쪽이 지나치게 많이 닿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 그립 면은 손가락 1째 마디부분과  손바닥 안쪽 면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잡습니다.
(3) 훠핸드 칠 때는 엄지 옆면이 닿게 하고 손목을 약간 뒤로 젖히면 쉽게 칠 수 있습니다(일종의 덤업)

      - 백 그립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훠핸드 치기가 불편해짐.
(4) 백핸드 시는 엄지 지문 쪽이 많이 닿게 하면 크레앙가 선수와 일본의 세이야 선수와 같이 좋은 백핸드를 구사하기 쉬워집니다.
(5) 세밀한 기술이 발달하기 좋은 그립입니다.
(3) 대표적인 선수로는 중국의 공린후이, 장지커, 일본의 세이야, 스웨덴의 발트너, 벨로루시의 삼소노프,  등 입니다.

 이 그립 잡는 방법을  '황제 그립'이라 부릅니다. 왜냐 하면, 역대 챔프들의 대부분이 백핸드그립이었기 때문입니다.

 

2. 바깥 그립 - 아웃 사이드 그립 - 훠 그립 - 훠핸드 치기가 쉬워서

(1) 라켓 테두리가 엄지 쪽에 치우친 그립- 역시 지나치게 치우치면 안 됩니다.
(2) 훠핸드 치기는 쉬우나 백핸드 치는 각도 맞추기가 불편한 그립
(3) 훠핸드 시 손목을 뒤로 젖힐수록 안 좋아짐- 그립 자체가 젖혀 있기 때문
(4) 백핸드 시 손목을 뒤로 많이 젖힐 필요가 있음.
(5) 독일의 티모볼, 벨기에의 세이브, 오스트리아의 쉴라거, 홍콩의 청육 등

 

3. 뉴트럴그입(중간 그립) - 안 그립과 바깥 그립의 중간

 

저는 백핸드 그립을 사용합니다.

어떤 그립쥐는 법을 사용하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라켓이 맞는 순간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즉 라켓을 올바로 쥐는 법에 대해서 고찰해보겠습니다.

어떻게 라켓을 잡아야지 라켓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타격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이나 내일쯤 정리해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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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 라켓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포핸드 기술 구사시 백핸드 기술 구사시

또는 기타 기술 구사시 그립잡는 위치가 변해서는 안됩니다.

손가락에 힘을 배분해서 각 기술 사용시 용이하도록 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립을 깊게 잡는 사람들은 엄지와 검지를 라켓에 걸친 다음에 나머지 중지,약지,새끼손가락으로 라켓을 쥐고요.

그립을 얇게 잡는 사람들은 중지,약지,새끼손가락으로 라켓 그립을 잡은 다음

라켓에다가 엄지와 검지를 걸치는 것 같더군요.

저는 후자 방법을 사용합니다.

왜 이렇게 그립을 얇게 잡는냐 하면 손목을 사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두번째로 라켓을 흔들리지 않도록 손가락들의 힘을 분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쉐이크라고 해서 손목 쓰기가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목을 쓰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현대 탁구가 쉐이크가 대세가 된 이유는

펜홀더의 장점인 손목 사용 기술을 쉐이크에서도 전부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펜홀더에 없는 다양한 기술을 쉐이크에서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목을 쓰기 위해서는 일단 그립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너무 깊이 너무 꽉 잡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립을 잡는 것은 세끼손가락이 주가 되며 그 다음의 두 손가락은 단지 걸치고 있을 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힘이 들어가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세끼손가락만으로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중요한데 이들은 라켓의 양쪽 면을 가볍게 지지해 주면서
언제나 그 면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너무 꽉 잡으면 곤란합니다만
적어도 확실하게 지지해 주고 있어야 하며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현재의 라켓면의 상태를 곧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세끼손가락이 쉐이크핸드 라켓을 잡는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가운데손가락은 사람에 따라서 많은 변형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특별하게 이렇다 하고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 됩니다.
약간 빼서 걸치든지 세끼손가락과 같은 방식으로 그립을 감싸쥐든지 자신이 편한 대로 하면 됩니다.
이 가운데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립의 면을 조절하는 사람도 있으며 드라이브를 할 때의 스냅을 주는 데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리시브를 할 때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역할이 커지며 세끼손가락에서는 힘이 빠지게 됩니다.
심하게 말하면 엄지와 검지만으로 잡고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고 손목을 움직여 보십시오. 의외로 대단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잔볼처리를 할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대로 강타로 받아치고자 할 때는 이번에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에는 힘을 빼고
세끼손가락이 주로 라켓을 잡고 있게 됩니다.
엄지와 검지는 약간 뗀 상태와 같을 정도로 힘을 완전히 빼고 공을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포사이드로 오면 검지, 백사이드로 오면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고 리시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손목이 대단히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밖에도 어떻게 하면 손목의 회전축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각도에 따라서 손목이 자유롭게 돌아가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는 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지 팔만을 움직여서는 안되며 몸을 움직여서 가장 손목을 쓰기 쉬운 위치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리시브할 때에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몸을 움직여서 무게가 실린 리시브를 하면 상대 회전에 의한 영향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손목을 쓴다고 해서 손목만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하여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 손목을 쓸 때에 손목 스냅에 의한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오른손잡이라면 확실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른발을 이동시켜서 몸을 싣고 리시브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렇게 하여 일단 몸을 움직여 리시브하면 그만큼 다음 공에 대한 대비도 될 뿐더러
이쪽의 리시브의 위력이 있게 되므로 상대방의 공격은 그만큼 약해집니다.
더군다나 최적의 위치에서 공을 잡아서 리시브하게 되므로 리시브의 코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타구시 공과 라켓의 거리를 충분히 잡은 상태에서 리시브의 스윙을 하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갖다대기에 급급해서 거리를 취하지 않고 리시브하면 그만큼 회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손목을 쓸 수 없는 것은 물론입니다.
따라서 라켓과 공 사이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스윙을 시작하여 라켓을 점점 가속시켜서 가장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타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이쪽의 스윙에 의하여 회전을 거는 것이 상대방의 스핀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전에서 사용할 때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공의 변화를 잘 살펴본 후 서두르지 말고 리시브하도록 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서비스할 때에는 약간 그립 형태를 바꾸어 주면 좀더 강력한 서비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손목의 사용입니다.
방법은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모아 쥐고 검지손가락 근처에 받쳐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은 그립의 머리 부분이 아닌 좀더 바깥쪽을 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목을 날카롭게 돌릴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한번 펜홀더 그립으로 바꾸어 잡고 서브를 넣는 스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그 각도와 동일한 각도가 나오도록 앞서 말한 그립 형태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더욱더 스핀을 잘 걸기 위해서는 라켓 끝부분에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동일한 동작에서도 끝에 맞는가 그립 가까운 쪽에 맞는가에 따라서 스핀의 양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를 응용하면 좀더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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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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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깍신(여유수제자)님의 댓글

no_profile pink깍신(여유수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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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이 ST와 FL만 보았는데 다른 형태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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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님의 댓글

no_profile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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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박님의 댓글

no_profile 도나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감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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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hin9님의 댓글

no_profile jsshin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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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님의 댓글

no_profile ri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동네 탁구에서 작년 부터 좀 제대로 탁구를 공부하며 즐탁 하고 있습니다.</p><p>우연히 탁구 러버에 관해 서치하다 고고탁에 들리게 되며 용품과 탁구 기술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얻게 되네요.</p><p>이렇게 탁구 기술과 경험을 값없이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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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댓글이 큰힘이 됩니다.</p>
<p>값없이 하는 것은 &nbsp;아니고 저또한 그동안 </p>
<p>탁우인들한테 많은&nbsp;베품을 받아왔으니&nbsp;하는겁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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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2020님의 댓글

no_profile 터틀20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쉐이크로 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늘 그립이 고민입니다. 만족스런 각이 잡히지 않아서인지 힘이 너무 들어가서 인지 둘다인지 모르겠으나 라켓 모서리로 공을치는 경우가 많네요. 현재 대부분 FL로 사용하고 있으나 &nbsp;ST 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p>
<p>일단 그립테잎을 한번 감아보고 또다른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탁구는 뭔가 애매하면 일단 시도해서 찾는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p>
<p>그 미묘함이란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놈의 저질 감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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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양재연)님의 댓글

no_profile 무풍지대(양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4px">고고탁 님, 정말 연구 많이 하셨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제가 정리한 것과 많이 비슷하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그립과 스윙의 비밀 중 하나는, 그립에 따라 감각이 전혀 다르게 되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그 최적의&nbsp;스윙 궤적도 다른 특징을 나타내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뉴트럴 그립을 중심으로 약간 백그립 성향이냐, 훠 그립 성향이냐에 따라 드라이브 시</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라켓의 윗날 감각 중심의 스윙, 아랫 날 감각 중심의 스윙&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나중에 무풍 탁구이론에 나올 내용)의 정리 등등이 있지요<br />즐탁도 있지만, 연구하며 치는 시간 할애도 매우 좋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건탁, 즐탁으로 행복하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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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산님의 댓글

no_profile 큰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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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무풍지대 선배님 안녕하세요.</p>
<p>칭찬 감사합니다.</p>
<p>제가 선배님만큼 알겠습니까....</p>
<p>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글을 참조하고 해서 적은 글입니다.</p>
<p>&nbsp;</p>
<p>저는 백핸드 그립에 포핸드 드라이브시는 &nbsp;윗날 감각을 중시하는데요.</p>
<p>이때 힘은 엄지에다가 주어서 각을 조정합니다.</p>
<p>백드라이브시에도 엄지로 각을 조정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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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큰산님 오랬만입니다.</p>
<p>잘지내시는지요. 제천도 오늘은 많이 춥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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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양재연)님의 댓글

no_profile 무풍지대(양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4px">네 고고탁 님 감각 정리도 맞습니</span><span style="FONT-SIZE: 14px">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저도 그립을 일부러 여러 그립으로 바꾸면서 치면서 정리하거든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좋은 나날들과 좋은 성과가 많이 쌓이시길 기원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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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따최뿔님의 댓글

no_profile 왔따최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저도 백핸드 그립을 사용합니다..누가 가르쳐 줘서 따로 배운것은 아니고..제 스스로 포핸드 시 많이 열어놓고</p>
<p>두텁게 맞출 방법을 연구하던 중에 딱 저 그립이 맞더라구요..첨엔 어딘가 엉성하고 어색해서 적응하는데 상당히</p>
<p>힘들었는데 지금은 두텁게 맞는 타구음에 묵직하게 걸려 넘어가는 드라이브 볼로 위안을 삼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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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여님의 댓글

no_profile 망설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랫만에 열어 봤는데&nbsp; 반가운 마음입니다.</p>
<p>궁금했던던 사항이 풀린것 같습니다.</p>
<p>고마운 말씀 감사 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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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윤님의 댓글

no_profile 문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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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님의 댓글

no_profile 급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읽을수록 힘이되는 &nbsp;고고탁의 설명들, 완전 빠져들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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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룩불룩님의 댓글

no_profile 울룩불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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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스님의 댓글

no_profile 숏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백핸드와 포핸드시 검지손가락 위치가 바뀌는데...</p>
<p>항상 같은 그립으로 쳐야 하는거였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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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님의 댓글

no_profile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요즘 그립잡는 법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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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no_profile 불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연습밖엔 없는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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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코치님의 댓글

no_profile 과테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p><br /></p><p>쉐이크냐 중펜이냐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p><p>많은 도움되었습니다.</p><p>감사!!</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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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trong>체력의 한게를 느껴 수십년 펜유저에서 쉐이크로 갈아탈까 생각이 많았는데</strong></p>
<p><strong>더욱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strong></p>
<p><strong>좋은 결정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strong></p>
<p><strong>감사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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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잡이(여유수제자)님의 댓글

no_profile 권총잡이(여유수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쉐이크에 3가지의 잡는 방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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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no_profile 불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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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붕붕님의 댓글

no_profile 달려라 붕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밤이면 밤마다 라켓을 쥐어보며 그립에 관한 고민과 </p>
<p>다음날 시행착오를&nbsp;하며 지낸지 3년이 된 것 같네요.</p>
<p>&nbsp;</p>
<p>고고탁님의 그립에 관한 글을 읽으며 </p>
<p>너무나 많은 공감을 느끼며 기쁘기까지 합니다.</p>
<p>&nbsp;</p>
<p>제가 미친놈이 아니라는 것을 .... </p>
<p>이런 기분 이해 하시는지요?ㅋ</p>
<p>&nbsp;</p>
<p>그건 그렇고 한번은</p>
<p>탁구장 이벤트에 오상은 선수가 와서 시범경기후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p>
<p>그립에서 새끼손가락과 약지쪽으로 즉 끝쪽으로 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p>
<p>고고탁님의 설명과 일치하는 부분인&nbsp;것 같네요.</p>
<p>&nbsp;</p>
<p>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그립에 관한 질문을 하면 </p>
<p>그들만의 무언가가&nbsp; 있는 것 같았습니다.</p>
<p>&nbsp;</p>
<p>전 뉴트얼그립을 지향하는편이며 </p>
<p>실제로 살펴보면 뉴트얼과 백핸드의 중간정도인 것 같습니다.</p>
<p>&nbsp;</p>
<p>전 새끼손가락, 약지, 가운데 손가락까지 쥐는 편인데</p>
<p>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빼면 포핸드에서 컨트럴하기 힘들어 지더라구요.</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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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탁김형원님의 댓글

no_profile 열탁김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립 쥐는 연습부터 다시 하여야 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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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모님의 댓글

no_profile 철사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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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매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르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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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감님의 댓글

no_profile 젤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 ㄳㄳ</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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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님의 댓글

no_profile 울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이런 정보가 있다니, 너무 놀랐습니다.</p>
<p>저도 새끼손가락에 힘을 주는 그립을 따라하겠습니다.&nbsp; 고맙습니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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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님의 댓글

no_profile 쓰레기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세이크핸드 라켓 구매할 때 신경써야 하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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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님의 댓글

no_profile 대모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늘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p>
<p>고고탁 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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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님의 댓글

no_profile samu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마치 테니스의 그립을 보는듯 하군요. 펜홀더만 고수하다보니 몰랐는데 오늘 새로운 지식을 듬뿍 얻었네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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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좋은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현재 ST 와 FL 그립 두개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것이 내게 맞는지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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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님의 댓글

no_profile 꽃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라켓잡는법이 여러가지인줄몰랐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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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골님의 댓글

no_profile 유다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고탁님, 정말 좋은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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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은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FAMILY: Serif">새로운 정보 네요. 감사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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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치요님의 댓글

no_profile 치요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시작할때&nbsp;AN그립만으로 사용하다가 FL그립을 써보니 제 손에 딱 맞더라구요... </p>
<p>이 글을 보고 더욱더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글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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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엘프님의 댓글

no_profile 하프엘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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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os님의 댓글

no_profile spher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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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땡콩)PM님의 댓글

no_profile AM(땡콩)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생각하는 탁구를 치게끔하는 글이네요..</p>
<p>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공부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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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탁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펜홀드에서 세이크로 바꾼후 항상 그립 방법이 잘못되었는지</p>
<p>불편하고 하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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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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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님의 댓글

no_profile 36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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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술님의 댓글

no_profile 달과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초보자로서 이 글을 보고 백핸드 그립을 해보니 포핸드 받아치기가 쉽고</p>
<p>안정적이더군요.. 다만 아직 그립이 중립에 비해 어색한 것이 문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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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탁고님의 댓글

no_profile 행탁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봤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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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산님의 댓글

no_profile 월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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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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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選手님의 댓글

no_profile 강選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았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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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짱구님의 댓글

no_profile 핑구 짱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다양한 정보가 있군요. 정말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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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킹님의 댓글

no_profile 야다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정말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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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하는강아지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하는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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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의 댓글

no_profile 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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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ingning님의 댓글

no_profile lovedingn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을 잘못 잡는지 임팩트시 라켓이 자주 흔들려서 고민인데 곰곰히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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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님의 댓글

no_profile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 저도 그립을 얇게 잡도록 해야 겠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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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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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셸님의 댓글

no_profile 헤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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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의 댓글

no_profile 비익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장에서 탁구꽤나 친 다는 분들도 제대로 &nbsp;라켓 잡는 법..이 </p>
<p>각양각색 이니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늘 저에 기준은 고고탁에 있습니다.&nbsp;</p>
<p>오늘 고고탁 쥔 장님의 좋은 정보로 다시금 깨우치게 되였습니다.</p>
<p>감사드림니다. 늘 번창 하십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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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술님의 댓글

no_profile 달과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떤 그립이 좋다기 보다 </p>
<p>결국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그립 방법을 </p>
<p>찾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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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싫어님의 댓글

no_profile 걷기싫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FL그립에</p>
<p>중립그립을 얇게 잡는 스타일..이네요 ㅎㅎ</p>
<p>중립의 좋은점은</p>
<p>중지, 약지, 새끼 손가락을 더 감아주면 백그립이 나오고</p>
<p>풀어주면 포핸드 그립이 나온다는점..</p>
<p>물론 당기거나 풀었을때의 라켓고정이 필수죠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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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드러머님의 댓글

no_profile 무명드러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T와 FL외의 그립도 있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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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님의 댓글

no_profile 유치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p>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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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젤님의 댓글

no_profile 내가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글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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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신님의 댓글

no_profile 삼불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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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무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노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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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타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제야 뭔가 좀 알것같네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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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님의 댓글

no_profile 사또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잡는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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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비노님의 댓글

no_profile 카사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대부분의 생체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중요한 사항이죠 ^^&nbsp; 좋은글 잘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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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님의 댓글

no_profile 유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때문에 항상 고민이 되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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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담님의 댓글

no_profile 혜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초보로서 그립 문제에 눈뜨게 해준 고고탁님에게 감사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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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님의 댓글

no_profile Es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쉐이크초보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좋은자료 입니다..</p>
<p>감사 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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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님의 댓글

no_profile 무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립과 관련하여 저도 수년간 고민한지라 제 견해를 적어볼까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립을 사전적으로 정해 놓고 연습하실 필요없을 것 같고, 자신의 신체구조(손바닥크기, 손가락길이)와 전형, 푸트웤 능력,&nbsp;루프드라이브형, 전진형, 수비형 등에 맞추어 그립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립은 위 세가지 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그립을 연습하며 주의하여야 할 점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를 때까지 그립을 자주 바꾸면 안된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포백전환을 자유롭게 하면서 공을 얼마나 안정감있게 잘 다루며 임팩트를 강하게 할 수 있느냐하는 점입니다. 선수마다 그립이 다르듯이 자신만의 그립을 연습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쉐이크 초보자분들의 경우&nbsp; 백핸드를 염두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라 우선적으로 백핸드형 그립을 수년간 연습후 자신이 생기면 조금씩 포핸드 그립쪽으로 옮겨 보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는 팬홀더 전진형이어서 포핸드그립을 사용하였으나, 쉐이크 전환후 백핸드 드라이브등을 배우면서 깊숙한 백핸드 그립(장지커형)을 사용하였는데,&nbsp;지금은 백그립과 중립형의 중간쯤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깊숙한 백그립을 하지 않아도&nbsp;원하는 수준의 백드라이브를 걸 수 있게 되었고 과거 팬홀더 수준의 포핸드 드라이브 임팩트 향상을 위해서입니다. 어쨌든 중립형으로 바꾸고 나서 분명히 포핸드 드라이브의 파워와&nbsp;감은 좋아졌습니다.&nbsp;초보자분들께 백핸드그립을 우선 추천하는 이유는 타구와 수비의 안정감 때문입니다. 즐탁하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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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국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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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님의 댓글

no_profile mo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첨음 접해서 너무 힘듭니다. 좋은종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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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님의 댓글

no_profile Es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화, 백&nbsp;전환시 라켓을 고정해서 &nbsp;친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p><p>매번 이렇게 잡아보고 저렇게 잡아보고...</p><p>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잘 읽고 참고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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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솔님의 댓글

no_profile 청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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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e님의 댓글

no_profile so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용이한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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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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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님의 댓글

no_profile 여명80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는 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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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tls님의 댓글

no_profile alfmtl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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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탁구지존님의 댓글

no_profile 흥덕구탁구지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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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1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하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세밀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많은 도움되어서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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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뻥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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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뻥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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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꽃님의 댓글

no_profile 탁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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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창현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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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땅콩님의 댓글

no_profile 문땅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랜동안에 숙제가 풀린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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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님의 댓글

no_profile 36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읽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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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no_profile 불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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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땅콩님의 댓글

no_profile 문땅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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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얼음별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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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님의 댓글

no_profile 장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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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골님의 댓글

no_profile 댓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초보인지라 글로는 정확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p><p>한줄 한줄 실습해 보고 몸에 체득화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p><p>좋은 글 감사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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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선녀님의 댓글

no_profile 호랑이와선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테니스 그립을 감아서 그립을 잡아 보겠습니다.</p>
<p>상세한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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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님의 댓글

no_profile 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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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님의 댓글

no_profile 라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글,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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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님의 댓글

no_profile 토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많은정보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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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뻥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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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봄님의 댓글

no_profile 사계절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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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님의 댓글

no_profile 취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봤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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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님의 댓글

no_profile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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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봄님의 댓글

no_profile 사계절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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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님의 댓글

no_profile 강화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직 초보라 이해가 잘 안되지만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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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샘님의 댓글

no_profile 옻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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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조님의 댓글

no_profile 유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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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짱이되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짱이되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라켓의 그립을 깊게 잡는 것과 얇게 잡는 것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부연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nbsp;</p><p>또한, 서브를 넣을 때 라켓의 끝 부분을 맞춘다는 것이 내 그립과 먼 쪽 부분을 의미하시는 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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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님의 댓글

no_profile 힘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읽엇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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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리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소리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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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매일이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글이지만 그립만 2년넘게 연구한 코치입니다 0.1밀리그램차이도 손가락 변화에 의해서 각이 틀어지고 스윙이 클수록 세게 하려고 하면할수록 미스확률이 높아지지요 그립이 중요한이유는 손바닥이 향하는 방향과 라켓 방향이 일치 하는 그립이 요즘 화백을 구사하는</p><p>현대탁구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기때문에 손바닥 면과 라켓이 면이 일치하는 그립이 좋은 그립입니다</p><p>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백그립 화그립 뉴트럴그립을 잡다보면 볼이 양쪽다 부드럽게 터지하는 그립이 있습니다 그 그립이 진짜 중국선수들이 잡는그립이구요 그래서 손이 힘이 빠진 모양데로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라켓면과 손바닥면이 일치하는 중국선수 그립이 가장 편하게 치는 타법을 구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립이 고정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시행착오가 그걸 감지하고 잡아줄수 있는 코치가 어우러져야지만이 좋은그립에 이은 편안한 탁구를 칠 수있습니다 이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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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인성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음..어렵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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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탁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을 손에 편안하게 잡을수 있는게 큰 숙제인데 내용과 같이 잘 되질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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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두꺼비님의 댓글

no_profile 청량산두꺼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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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님의 댓글

no_profile 정종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정보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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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찬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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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요님의 댓글

no_profile 헐크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내게 딱 맞는 그립을 찾는게 쉽지 않군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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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의 댓글

no_profile 지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글 감사!</p>
<p>많은 도움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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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zeus님의 댓글

no_profile neoze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읽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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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언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양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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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man님의 댓글

no_profile frog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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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홍님의 댓글

no_profile 설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보았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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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님의 댓글

no_profile 디엠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젊었을때 한창쳤었고 지금 60대가 넘어 다시 시작하니, 펜홀드에서 라운드로 많이 바뀌었더군요...</p>
<p>그래서 탁구장 약간고수한테 그립잡는법을 배웠는데 ,지금보니 뉴트럴그립입니다.</p>
<p>예전에 테니스도 많이쳐서 알고있는데, 주로 백핸드그립으로 쳤습니다.&nbsp;&nbsp; 탁구에도 있군요...ㅎㅎ</p>
<p>한가지 그립밖에 없는줄 알았거든요....&nbsp;&nbsp;&nbsp; 많이 배워갑니다.&nbsp;&nbsp;&nbsp;&nbsp;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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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름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아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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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님의 댓글

no_profile 오솔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배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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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인성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용이 이해는 되는데 실제 적용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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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읽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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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부님의 댓글

no_profile 은도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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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트님의 댓글

no_profile 로이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용한 정보 감솨...</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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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탁조아님의 댓글

no_profile 즐탁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맙습니다 </p>
<p>항상 어려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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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님의 댓글

no_profile 루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배우고 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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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랑님의 댓글

no_profile 미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립에 대해 한수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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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천사님의 댓글

no_profile 은혜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립이 중요하다는걸 알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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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보고님의 댓글

no_profile 공을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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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도리님의 댓글

no_profile 컴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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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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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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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정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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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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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실님의 댓글

no_profile 무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그립에 대해 상당히 궁금 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 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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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풍님의 댓글

no_profile 땡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우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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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74님의 댓글

no_profile 행복동행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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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언님의 댓글

no_profile 보헤미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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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2님의 댓글

no_profile 호동이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는 포핸드그립에 적응 중이었는데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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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빛님의 댓글

no_profile 와이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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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이렇게 10년 전 글이 소환되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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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10년 전에 이 내용을 이해했는데 왜 지금은 그립을 다르게 잡고 있을까요. 나이를 헛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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