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윤재영선수 시스템연습 ---> 초고속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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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들어보니 윤재영선수 구질이 엄청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일본의 일장 미즈타니준을 이긴 유일한 선수가 윤재영선수입니다. 국내선수게시판에 고화질로 촬영되어 있으니 한번 보세요. 미즈타니준의 천적이 윤재영 선수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남단 결승전을 앞두고 윤재영선수가 시스템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초고속 촬영했습니다. 윤재영 선수는 손목을 아주 잘쓰는데요. 손목쓰기전에 스윙을 최대한 몸가까이 끌어들이고 임팩트 지점까지 스윙을 가속한 다음 손목으로 볼을 잡아채면서 미는 능력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임팩트후에는 팔로우 스윙이 매우 짧죠. 그만큼 임팩트가 좋다는 의미인데요. 우리 동호인은 팔로우 스윙이 하늘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숭일고 동문들한테 들어보니 동문들을 잘챙겨준다고 합니다. 효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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