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무래도 드라이브는 왠간한(99%) 공격이 가능하니... 그만큼 제한이 적어지니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지만...</p>
<p/>&nbsp;</p>
<p/>약하게 올리고 넣는거는 가능하지만 빠르고 회전을 많이 넣어서 넣는건 정말 어렵죠.. </p>
<p/>&nbsp;</p>
<p/>저도 드라이브 힘빼는것때문에 정말 고민 많은데요... 드라이브 안대면 칼잡이(전문수비)로 할가도 고민대네요...</p>
<p/>&nbsp;</p>
<p/>머 어짜피 전국대회 등 안나가시고 취미,재미로 하실거면 짧게 탁구대에 붙어서 치셔도... 머... 프로선수들중에서도 그런분들 많은데요 (하지만 대회 우승하고 하시는 대부분은 드라이브치시는 분들...)</p>

<p/>저는&nbsp;&nbsp; 전국&nbsp; &nbsp;오픈&nbsp; 4부&nbsp;&nbsp; 정도의&nbsp; 수준이지만&nbsp; 포핸드는&nbsp; 99프로&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백핸드는&nbsp;&nbsp; 30프로정도&nbsp;&nbsp;&nbsp; 드라이브&nbsp; 로&nbsp; 처리 합니다</p>
<p/>스매쉬는&nbsp;&nbsp; 익숙하질&nbsp; 않아서&nbsp; 잘&nbsp; 못하고&nbsp; (공이&nbsp; 높아도&nbsp;&nbsp;&nbsp;&nbsp; 걍&nbsp;&nbsp; 드라이브로)&nbsp; 스매쉬를&nbsp; 응용한&nbsp;&nbsp; 형태의&nbsp; 드라이브도&nbsp;&nbsp;&nbsp; 많이&nbsp; 즐깁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 저도&nbsp; 처음에는&nbsp;&nbsp; 도무지&nbsp; 드라이브로&nbsp;&nbsp; 넘기는것이&nbsp; 무척이나&nbsp; 어렵더군요..&nbsp;&nbsp;&nbsp;&nbsp;&nbsp; 연습때는&nbsp;&nbsp; 되는데&nbsp; 실전에서는&nbsp;&nbsp; 영&nbsp; 사용을&nbsp;&nbsp; 못하겠더군요&nbsp;&nbsp;&nbsp;&nbsp;&nbsp; 정말이지&nbsp;&nbsp;&nbsp; 지긋지긋&nbsp; 하게&nbsp;&nbsp;&nbsp;&nbsp; 날라가고&nbsp; 넷트에&nbsp; 쳐박고&nbsp;&nbsp;&nbsp;.......&nbsp; 그래서&nbsp;&nbsp; 에라 모르겠다하고&nbsp;&nbsp; 스윙모양은&nbsp; 신경&nbsp; 않쓰고&nbsp; 공이랑&nbsp; 러버랑&nbsp; 접촉시의&nbsp;&nbsp; 임팩트&nbsp; 만&nbsp;&nbsp;&nbsp; 무진장&nbsp;&nbsp; 연습했읍니다&nbsp;&nbsp;&nbsp;&nbsp;&nbsp; 무조건&nbsp;&nbsp; 임팩트만&nbsp;&nbsp; ......&nbsp;&nbsp;&nbsp; 팔로만&nbsp;&nbsp; 하든&nbsp; ,&nbsp;&nbsp;&nbsp; 중심이동을&nbsp;&nbsp; 안하든 ,&nbsp;&nbsp;&nbsp;&nbsp;&nbsp; 다음공&nbsp; 준비를&nbsp; 안하던&nbsp;&nbsp; 신경쓰지&nbsp; 않고&nbsp; 무조건&nbsp;&nbsp;&nbsp;&nbsp; 임팩트연습만&nbsp;&nbsp; 혹독하게&nbsp; 했읍니다&nbsp;&nbsp; (대략&nbsp;&nbsp;&nbsp;&nbsp;&nbsp;1년정도?)&nbsp;&nbsp;&nbsp;&nbsp; 그결과 &nbsp;하위부수들이랑&nbsp;&nbsp;&nbsp; 게임시에&nbsp; 임팩트로만&nbsp;&nbsp; 부욱&nbsp; 하고&nbsp; 채주니&nbsp;&nbsp; 그냥&nbsp; 점수더군요&nbsp;&nbsp;&nbsp; 거기서&nbsp; 크게&nbsp; 자신감을&nbsp; 얻어&nbsp; 동영상도&nbsp; 보고&nbsp;&nbsp;코치님께&nbsp; 자문도&nbsp; 구하고&nbsp; 해서&nbsp; 스윙&nbsp; 모양을&nbsp;&nbsp; 잡았읍니다&nbsp; &nbsp;&nbsp; 익숙해지니&nbsp;&nbsp; 힘은&nbsp; 자동으로&nbsp; 빠집니다&nbsp;&nbsp; (그래야만&nbsp;&nbsp;&nbsp; 임팩트가&nbsp; 확실하게&nbsp; 실리더군요)&nbsp;&nbsp;&nbsp;&nbsp;&nbsp; &nbsp;다음공&nbsp; 준비도&nbsp; 어지간히&nbsp; 되구요&nbsp;&nbsp; 중심이동은&nbsp; 아직&nbsp;&nbsp; 미흡하지만&nbsp;&nbsp;&nbsp;&nbsp;임팩트에&nbsp; 요령이&nbsp; 생기다보니&nbsp;&nbsp;&nbsp;&nbsp; 넷트맞고&nbsp; 비리비리&nbsp; 떨어지는볼&nbsp;이&nbsp; 너무너무&nbsp; 반갑고&nbsp;&nbsp;&nbsp;&nbsp;&nbsp; 임팩트나&nbsp; 맞드라이브&nbsp; 형태의&nbsp;&nbsp;연결에는 상대방이&nbsp;&nbsp; 1부라도 하더라도&nbsp;&nbsp; 쉽게&nbsp; 점수를&nbsp; 내주지&nbsp; 앟습니다&nbsp;&nbsp;&nbsp;&nbsp; 그대신&nbsp;&nbsp; 먹통이&nbsp; 되어버린&nbsp;&nbsp; 백핸드도&nbsp; 지금&nbsp; 포</p>
<p/>핸드&nbsp; 경험을&nbsp;&nbsp;&nbsp;&nbsp; 바탕으로&nbsp;임팩트&nbsp; 연습만&nbsp; 하고&nbsp; 있읍니다&nbsp;&nbsp;&nbsp;&nbsp; 이제&nbsp; 조금씩&nbsp; 백핸드도&nbsp;&nbsp; 임팩트감이&nbsp; 오기&nbsp; 시작하네요&nbsp;&nbsp; 지금&nbsp; 꼬박&nbsp;&nbsp; 1년정도&nbsp; 백핸드&nbsp;&nbsp; 임팩트연습에&nbsp;만&nbsp;&nbsp;&nbsp; 매달리고&nbsp;&nbsp; 있읍니다&nbsp;&nbsp;&nbsp; 백핸드는&nbsp; 70프로&nbsp; 정도까지&nbsp; 드라이브&nbsp;&nbsp; 형태로&nbsp; 처리하는것을&nbsp; 목표로&nbsp; 하고&nbsp; 있읍니다&nbsp;&nbsp; 정말&nbsp;&nbsp; 백핸드도&nbsp;&nbsp; 지긋지긋&nbsp; 하게&nbsp;&nbsp; 시행착오를&nbsp; 거쳤읍니다&nbsp;&nbsp;&nbsp;지금도&nbsp;&nbsp;&nbsp;&nbsp; 무척 어렵기는&nbsp; 마찬가지&nbsp; 입니다만&nbsp;&nbsp;&nbsp;&nbsp; 열심히&nbsp; 하면&nbsp;&nbsp; 충분히&nbsp; 될것&nbsp; 같습니다&nbsp; ..&nbsp;&nbsp;</p>
<p/>&nbsp;</p>

<p/>배우는 것은 모두 다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p/>물론 본인이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지만.&nbsp;</p>
<p/>&nbsp;</p>

<p/>-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 - 참 중요한 말씀인 듯 !!! </p>

<p/>백프로님 말씀대로,&nbsp; 배울 수 있다면 배우는 것이 다 좋다는 원론적 말씀이 맞습니다. </p>
<p/>하지만, 저는 학습자 여건(나이, 체력, 전형)을 무시한 경우에 대한 반론적 시각으로 글을 적은 겁니다.^^</p>
<p/>&nbsp;</p>
<p/>제 경우는 잠시 고생을 하긴 했으나, 나름 3부권에서 드라이브 기술로는 어느 정도 습득했다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줌마 회원들에게 조차, 정통드라이브 방식을 선수들처럼 가르치는 경우 득보다 실이 많고,</p>
<p/>부상의 위험은 상존하며 제 주변에서 너무 자주 보고 있습니다..</p>
<p/>그렇게 배워서, 제대로 써먹을 만한 드라이브 수준까지 가려면...멀고 험난하죠~^^</p>

<p/>남자의 경우 고령의 탁우가 아니라면, 드라이브는 필수적으로 배우면 좋습니다.</p>
<p/>다만, 그를 위해 꼭 체력준비와 보호용품을 병행 사용해야 겠다는 제 경험적 판단입니다.</p>
<p/>&nbsp;</p>
<p/>할수 있으면, 드라이브와 스매싱을 같이 하면 더 좋습니다..</p>
<p/>오픈 2부 급이라면 굳이 스매싱도 필요없으나, 그 수준 전에는...스매싱을 함께 구사하면</p>
<p/>훨씬 편~합니다..</p>

<p/>주변에서 비슷하게 치는 사람을 자주 보지 못해서, 빈삼각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p>
<p/>탁구 경로는 조금 달랐지만, 드라이브와 스매싱(임팩트)응용 공격을 하신다니 어느 정도 느낌이 나네요~^^</p>
<p/>&nbsp;</p>
<p/>백핸드는 대부분의 경우, 드라이브 보다는 스트록 형태가 유용하더군요..</p>
<p/>가끔 하수들과의 게임이나 여유있는 상태에서 백드라이브 연습하듯 걸면 아주 재미있지만 현실적으론</p>
<p/>의미가 약합니다.</p>
<p/>2구를 백드라이브로 걸수 있는 연습은 대찬성입니다...전 해보려고 큰 노력은 못하지만요~</p>
<p/>&nbsp;</p>
<p/>랠리중에, 백드라이브는 펜홀더 전형속성상 앞으로도 어렵지 않을가 싶습니다.</p>
<p/>김택수 감독이&nbsp; 그 누구보다 백핸드 드라이브가 좋다고 들었지만, 현역시절 그의 백핸드 드라이브를</p>
<p/>실전에서 구사한 경우에 대해 듣지못했습니다.</p>
<p/>그만큼 펜홀더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활용하기 어렵다는 반증이 아닐가 싶습니다.</p>
<p/>&nbsp;</p>
<p/>지역이 멀지 않으면, 빈삼각님과 즐탁.열탁 기회도 가져보고 싶네요..^^</p>

<p/>헉..&nbsp;&nbsp;..저는&nbsp;&nbsp; 쉐이크&nbsp; 사용하는데&nbsp;&nbsp; ㅋㅋ..</p>

<p/>드라이브 걸때 힘을 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p>
<p/>쎄게 걸려고 하면 힘이 들어가지요..</p>
<p/>그래서 처음에는 부두럽게 걸다가 숙달이 되면</p>
<p/>힘을 빼고 스윙 스피드를 올려야 좋습니다..&nbsp;</p>

<p/>헐~ 이런 난센스 응답을 제가 했군요~ㅠ.ㅠ</p>
<p/>&nbsp;</p>
<p/>그렇다면, 빈삼각님..백핸드도 80프로 이상 백드라이브로 걸어버리세요..^^</p>

<p/>ㅎㅎㅎ 말처럼, 힘빼기 쉽지않아서 많은 분들이 좌절을 겪지 않는지요?</p>
<p/>특별히, 드라이브에 대한 힘빼기에 대한 글을 한번 고수님이 올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p>
<p/>&nbsp;</p>
<p/>많은 후진들을 직접&nbsp;가르친 경험도 있으니, 실전적으로 도움될 듯 해서요~^^</p>

<p/>힘을빼면 스윙스피드가 올라가기는 하는데</p>
<p/>&nbsp;</p>
<p/>영 탁구치는 맛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애요..ㅋ</p>
<p/>&nbsp;</p>
<p/>원래 힘 안들이고 가볍게 해야는데...힘만 윽</p>

<p/>제가 느끼기에는 힘을 뺄 수 있다면, 스윙스피드를 타구점 까지 올려서 타구 후 자연스런 팔로스윙이 되면</p>
<p/>볼의 파워와 스피드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p>
<p/>&nbsp;</p>
<p/>그렇지 않을 경우는, 라켓각(두껍게)과 라켓의 스윙이 전진보다 횡이나 상으로 치우칠 경우 입니다.</p>

<p/>요즘은 저도 헤매고 있습니다,</p>
<p/>탁구가 너무 어려워서....</p>

<p/>탁구는 역시 드리이브가 랠리의 꽃인것 같습니다. 동호인마다 각기 다른 폼으로 드라이브를 거시고 또 그 공들이 제대로 꽂히는 걸 보고 있자면 참 정석이라는 것이 어떤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까요. 그래도 고수들 폼이 있어보이는 건 사실이죠..ㅎㅎ</p>

<p>드라이브라는것이 공격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nbsp; 안정적으로 공을 넘기기 위한 방법입니다. </p>
<p>&nbsp;</p>
<p>비록 강하진 않더라도 반드시 익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구요..</p>
<p>&nbsp;</p>
<p>가장 쉬운 예로 탁구대 밖으로 떨어지는 낮은 볼은 드라이브가 아니면 롱성볼이나 푸시밖에는 없는데</p>
<p>&nbsp;</p>
<p>상대에게 너무 쉬운 공격기회를 제공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nbsp;</p>

<p>성별과&nbsp;연령에 &nbsp;따른 차이는 있다고 생각됩니다.</p>
<p>&nbsp;</p>
<p>젊은 남성이야 꾸준히 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드라이브 전형은 선수출신 생체인들외에는 꿈에 가깝다고 저도 생각합니다.</p>

<p>나이가 들어갈 수록 체력이 달려 연속 드라이브가 어려워지지요. 하지만 선수도 아니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굳이 드라이브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스핀이 많은 루프 드라이브로도 얼마든지 게임이 가능하니까요 ^^</p>

<p>이렇게&nbsp;멋진&nbsp;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p>드라이브는 언제든 필요하지요. </p>
<p>중심을 이동하며 허리의 힘을 사용하여 걸어야지만 </p>
<p>제대로 들어가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p>
<p>&nbsp;</p>
<p>&nbsp;</p>

<p>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p>

<p>제가 아는 선생님은 올해 74인데 아직도 드라이브 위주로 게임을 하십니다...</p>
<p>물론 아직도 고수 수준이지만 젊은고수급한테는 게임이 안되지요.....</p>

<p>저는 초보지만 드라이브를 배울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p>

<p>저도 고수님들 말씀대로 열시미 배워 볼렵니다~~아자아자~~~홧팅</p>

<p>1년간의 혹독함.</p>
<p>뭔가 짠하네요.</p>
<p>감각이라는게 정말 쉽게 다가 오질 않죠.</p>
<p>뭔가 성취를 이루신 느낌과 또 하나의 가능성이 </p>
<p>보인다고 하니 부럽습니다.</p>

<p>귀한 댓글 남겨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p>
<p>&nbsp;</p>
<p>드라이브가 멋지고 훌륭한 기술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p>
<p>부디, 몸 상하지 않고 멋진 기술탁구로 본인도 주변도 즐거울 수 있는 탁구가족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p>

<p>탁구의 꽃은 드라이브랠리 아닐까요? 남자회원님들 경기에 거의 드라이브가 사용되어지니 필수로 배워야할 듯..</p>
<p>&nbsp;</p>

<p>나이드신 어르신 아니라면, 남자분들이 레슨받으며 기량을 올리려 한다면</p>
<p>드라이브는 거의 필수종목 같기는 합니다.</p>
<p>&nbsp;</p>
<p>다만 드라이브 만능이란 환상으로 너나 할것 없이</p>
<p>무조건 적으로 배우기에는, 습득하기에 쉬운듯 해도</p>
<p>제대로 득점원으로 써먹을 수준까지 가기에 어려움을</p>
<p>언급하고 싶었습니다.^^</p>
<p>&nbsp;</p>
<p>저도 드라이브 득점을 더 좋아해요~^^</p>

<p>전 펜홀더로 탁구경력2년입니다. 레슨을 받지 않아서 그런지 드라이브 참으로 어렵네요.</p>
<p>&nbsp;</p>
<p>잘치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p>
<p>&nbsp;</p>
<p>이론적으로는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보고있지만 실전이나 연습에서 조차 드라이브가 안되요.</p>
<p>1. 팔에 힘을 빼고</p>
<p>2. 다리와 허리를 이용하여</p>
<p>3.공을 라겟으로 굴려 </p>
<p>4.전진하면 넘긴다.</p>
<p>더 이론적으로 아시면 알려주세요.</p>

<p>이론과 동영상만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p>
<p>&nbsp;</p>
<p>세게 치는 거 보다는 볼을 라켓면으로 묻히는 감각을 느끼는게 급선무 입니다.</p>
<p>그다음은 또 단계에 맞춰 나가야하고요.</p>
<p>&nbsp;</p>
<p>힘들어도 그만큼 성취후 즐거움도 큽니다.</p>
<p>힘내십시오~^^</p>

<p>임팩트 그놈의 임패트 말이 쉽지 정말어렵네요</p>
<p>또한 공을 친 후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오는 것이 잘 안되면서</p>
<p>상대방이 푸시로 리시브하는 걸 보고만 있네요 아~놔!</p>
<p>그래도 열심히 즐탁입니다</p>
<p>아! 정말로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p>
<p>진심으로 고맙습니다.</p>

<p>드라이브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초보자입니다.</p>
<p>여러가지 구기운동을 좋아해서 탁구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아직은 몸따로 마음따로가 거의 다인 상태지만 몸의 각부위가 어떻게 움지여야 하는가를 </p>
<p>생각하면서 휘둘러보고 고고탁에 들어가서 좋은 글들을 보다 보니 참 재미있구나! &nbsp;하는 생각이 듭니다.</p>
<p>이틀전에서야 드라이브를 위한&nbsp;볼을 </p>
<p>어깨와 상완, 하완,그리고&nbsp;손에 의한 잡아채기를 허리와 무릎과 발로&nbsp;</p>
<p>꽉 눌러차야하는&nbsp;연속선상에서 이해하게되면서 </p>
<p>더 노력해야 되는 현실에 대한 여러가지 제약조건을 부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nbsp;&nbsp;</p>
<p>나이 65에 가능할런지 모르겠으나 유연한 신체적조건으로 힘을 빼는&nbsp;요령은&nbsp;많이 배웠습니다.</p>
<p>읽으면 읽을수록 더 새로운 이치를 볼 수 있게 베풀어 주시는 탁구친구님!</p>
<p>금년안에 어느정도의 성취를 이루고 자주 지면을 대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p>

<p>제게도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p>
<p>모쪼록 건강을 지키고, 좋은 인연도 만들어가는 탁구생활되시길 바래봅니다.</p>
<p>&nbsp;</p>
<p>탁구시작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p>
<p>적기 시작한 글인데..힘되는 따뜻한 정을 담아 남겨주셔서 요즘 너무 힘이됩니다.</p>
<p>개인적으로 요즘 어려움들이 많은 집안일도 그렇고 힘든 상황에</p>
<p>따스한 탁우들의 격려 댓글이 너무 감사합니다.</p>

<p>연배가 있으신 선배님이지만, 힘을 빼는 요령을 좀 득하시면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p>
<p>20대 젊은이들이야, 힘을 안빼어 근육이 뭉치고 다소간 부상을 입어도 회복력이 받쳐주지만</p>
<p>선배님은 조금 늦게 시작한 드라이브 레슨과 연습으로 부상위험이 높을 것입니다.</p>
<p>&nbsp;</p>
<p>드라이브 화려하고 멋진 기술임에 틀림없습니다.</p>
<p>멋지게 드라이브를 익혀서, 배우면서 얻는 느낌과 생각도 함께 나눠주세요~</p>
<p>선배님보다 더 선배님들이 용기도 얻게 말이죠~^^</p>
<p>&nbsp;</p>
<p>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p>

<p>초보2개월차 레슨 ..중 인데... 어설프게 드라이브 흉내내고 잇습니다.. 어깨에 힘이 넘 들어가</p>
<p>요 며칠은 어깨올리기 조차&nbsp; 힘이 버겁네요.. 파스붙이고,.. 와이프에게&nbsp; 주무르라 부탁하고,... 난리 입니다.</p>
<p>그래도&nbsp; 점점 나아지는 느낌이 있어&nbsp; 다행이네요...ㅎㅎ</p>

<p>드라이브 입문 초기에 어깨의 불필요한 힘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p>
<p>충분히 운동 후 스트레칭과 마사지 로 몸을 풀어주십시오..</p>
<p>&nbsp;</p>
<p>그 어깨의 힘이 빠지게 되면, 드라이브는 성숙단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p>
<p>힘내십시오~^^</p>

<p>이제 막 시작한 초보지만 힘을 빼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은 어느 운동에서나 적용된다고 들었습니다.</p>
<p>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p>
<p>좋은 글 감사드립니다.</p>

<p>맞습니다..</p>
<p>힘빼기가 가장 기본이면서도, 초보탈출 아니 중수진입의 관건이라 봅니다.</p>
<p>&nbsp;</p>
<p>좋은 탁구성취가 곧 있을 겁니다.</p>
<p>화이팅 하십시오..^^</p>

<p>좋은 말씀들을 열심히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

<p>공감해주시는 분이 제겐 큰 힘이 되네요..</p>
<p>즐거운 탁구로 건강한 취미생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p>

<p>고마습니다.....</p>

<p>탁구여정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랍니다~^^</p>

<p>몸에 힘을 빼는건 의식적으로 되지는 않나봅니다.</p>
<p>연습만이 몸에 힘을 뺄수 있는건가요? </p>
<p>참 어렵습니다~~~~~~~~~~</p>
<p>&nbsp;</p>

<p>연습할 때, 상대에게 장난하듯 볼을 가볍게 건네는 ..."생각"을 하며 연습하면</p>
<p>훨씬 빨리 달성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화이팅 하십시오..</p>
<p>위 방법은 제가 습득하여 확인한 것이기도 합니다.^^</p>

<p>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p>

<p>모든운동에&nbsp;&nbsp; 힘빼기&nbsp; ??정말어려워요&nbsp; 힘빠지고&nbsp; 스피드와&nbsp; 힘이 겸비&nbsp; 되면&nbsp; 이미&nbsp; 그운동에&nbsp; 중수이상&nbsp; 아닐까요??&nbsp; </p>
<p>힘들지만&nbsp; 힘빼기를&nbsp; 목표로&nbsp; 연습&nbsp; 해봅시다저두&nbsp; 54세&nbsp; 드라이브 할때 힘빼기 정말&nbsp; 안되요&nbsp; 탁구친구님&nbsp; 감사합니다</p>
<p>좋은글&nbsp; 계속&nbsp; 부탁합니다</p>

<p>따스한 댓글 고맙습니다..</p>
<p>탁구가 참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는 하루 하루 입니다..</p>
<p>병아리 분들에게서 듣기도 하고, 도우미 입장에서도 절감합니다.</p>
<p>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들입니다...</p>
<p>&nbsp;</p>
<p>힘내시고 행복하세요~^^</p>

<p>선배님 5학년 중반이시군요~^^</p>
<p>드라이브 배우실 때 너무 욕심내면, 어깨 근육 뭉쳐서 오십견 증상이 쉬 오게 됩니다.</p>
<p>충분히 힘빼는 수준이 갈 때 까지는 더욱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반드시 잊지말고 하세요.</p>
<p>&nbsp;</p>
<p>드라이브 레슨 때 뿐 아니라, 평상시 연습할 때에는...장난하듯 얇게 툭툭 걸어준다는</p>
<p>마음을 먹고 꾸준히 볼박스 연습해보세요..</p>
<p>감이 오도록 큰 도움됩니다..</p>

<p>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연스해야겠네요....</p>

<p>


탁구를 배우는 사람들 누구나가 드라이브를 마음껏 구사하고 싶겠죠? 저 또한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실전에서는 잘 안돼요 미스도나고 겨우 넘기면 고수님은 그냥 브로킹으로 코스를 바꾸면 그냥 보고만 있는 것으로 끝나죠? 모두다 어렵네요 열공밖엔 없는것 같는데 열공합시다.</p>

<p>


탁구를 배우는 사람들 누구나가 드라이브를 마음껏 구사하고 싶겠죠? 저 또한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실전에서는 잘 안돼요 미스도나고 겨우 넘기면 고수님은 그냥 브로킹으로 코스를 바꾸면 그냥 보고만 있는 것으로 끝나죠? 모두다 어렵네요 열공밖엔 없는것 같는데 열공합시다.</p>

<p>네, 탁구왕도는 겸손과 열심입니다~^^</p>

<p>화이팅 하세요~</p><p>고지가 바로 저기 입니다~^^</p>

<p>탁구에서 드라이브가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요. 불꺼진 항구요.노란자 없는 계란입니다.</p>
<p>탁구에 꽃이란 말에 동감합니다.</p>
<p>우선 낮은자세.무릅바쳐허리씀.스윙방법.등 다 중요하지만...</p>
<p>제경우는 라켓에 각도을 숙이지 말고 70~80도 정도 세워서 치면서부터 멋진 드라이브가 연출 됬습니다.</p>
<p>그리고 인펙트 될때의 라켓에 전해지는 느낌을 감지하시기 바랍니다.</p>
<p>요즘은 난타를 쳐도 맞드라이브로 즐탁하고 있습니다.</p>
<p>도움의 글이 된는지 모르겠어요. 땡~큐!</p>

<p>즐기고 연습하는 이에겐 당할 자가 없다고 합니다~</p><p><br />화이팅~^^</p>

<p>저도 드라이브가 좋아요~^^</p><p><br />무리하게 되는 주요인이기도 하지만...ㅎㅎ</p>

<p>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항상 힘이 너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p>
<p>앞으로 힘빼기에 노력을 좀 해봐야겠군요 ㅎㅎ</p>

<p>레슨초기에 코치선생님께 들은 얘기...</p><p><br />(불필요한 어깨의)힘 빼면..세알 올라갑니다~!!<br /><br />정말 그렇더군요..ㅎㅎ<br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br /><b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드라이브 -&gt; 도라이바 (driver) -&gt; 돌아삐리,,,</p>
<p>드라이브, 스매쉬, 포핸드롱 모두 같은 메카니즘인 것 같습니다. </p>
<p>상대방 공이 내 러버에 박혔다가 박힌 공을 내가 끌고 가면서 직선으로 내리 꽂느냐 아니면 </p>
<p>포물선으로 내리 꽂느냐에 따라 용어가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p>
<p>잘 모르지만 골프에서도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때 정확하게 쳐서 장애물의 키를 넘게 곧게 치느냐 </p>
<p>아니면 장애물을 우회하도록 치느냐 선택 사항인 것 같습니다. </p>
<p>스매쉬는 공의 궤적이 직선에 가깝기 때문에 네트 높이 보다 어느 정도 떴을 때 유리하고 </p>
<p>공의 높이가 네트 높이에 근접하거나 낮다면 드라이브의 포물선 궤적으로 보내야 </p>
<p>네트를 넘어갈 확률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p>

<p>맞습니다..^^</p><p>드라이브와 스매시 모두 기본스윙이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br />스매시의 강점은 더 빠르고, 강한듯 하지만 직선타의 한계가 있고<br />드라이브의 강점은 활용도가 높다는 거죠..<br /><br />같은 드라이브라 해도, 임팩트와 묻힘의 시간과 라켓각에 따라 위력은 천양지차...<br />고수들의 볼을 따라하려고 하다가 보면, 조금씩 나아지긴 하더라구요..</p>

<p>많이 배우고 갑니다.....</p>

<p>힘빼기가 관건이라 계속 노력할께요</p>

<p>드라이브에 취중하니 스매싱이 제대로 되지 않네요. 병행해서 연습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p>

<p>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p>

<p>반사신경 제로님 성공적인 탁구여정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p>
<p>&nbsp;</p>
<p>탁하님, 힘빼기가 되면 두~세점 상승은 확실합니다..</p>
<p>화이팅~^^</p>
<p>&nbsp;</p>
<p>kjt 님, 극도의 전진스매싱 선호하던 저도</p>
<p>드라이브 레슨들어가면서 1년을 아예 게임 중에 스매싱을</p>
<p>못하겠더라구요...</p>
<p>1년 넘어가면서, 게임 중에 드라이브와 스매싱 병행구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p>
<p>일단 드라이브를 제대로 익히실 때 까지는 스매싱 잊으십시오~^^</p>
<p>&nbsp;</p>
<p>Happy님, 행복한 주말되세요~^^</p>

<p>셰이크 탑스핀의 비밀은 라켓을 잡는 손가락에 있다고 봤습니다. 어느 고수님의 강좌에서 새끼손가락으로 라켓을 잡고 나머지 손가락은 가볍게... 말은 쉽지만 ^^</p>

<p>초보로써 드라이브는 정말 쉬운것 같으면서도 담 날이면 무릎이ㅉㅉㅉ 몹쓸 나이가 말해줍니다</p>
<p>초보님들은 부디 무리하지 마십시요~^^</p>

<p>가장 멋진 기술임에 틀림없지만, 드라이브는 참 어려워요...^^</p>
<p>익힌 뒤에도 체력소모가 많은 드라이브를 온전히 걸려면,</p>
<p>자기 관리가 정말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p>

<p>


생체인에게 너무 좋은 충고입니다.</p><p>누가 에버레스트 오른다고 따라 하지말고.</p><p>뒷동산 부터 오르며 순리적으로 익혀가야겠지요.</p>

<p>저는 요즈음 어깨 무릅에 침맞고 부항뜨고 난리가 났답니다.</p>
<p>그래도 탁구가&nbsp; 재미있거든요. 어디가요.. 아..탁구장안가.어디.잠시다녀 올대가있어...</p>
<p>탁구장에 서있는저을보면 멋쟁이죠. 어휴 무릅이 아파오네...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렵니다.</p>

<p>게임을 하다보면 간혹 헛스윙을 할때가&nbsp;많습니다</p>
<p>이것도 아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네요</p>
<p>힘 빼기 정말 어럽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p>
<p>&nbsp;</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

꼭 이겨야한다고 무리수를두면 헛수윙을 하게돼지요....</p><p>&nbsp;</p><p>편하게 테이블아래에서 찍하는소리가 귀에들리면 그건 제대로스윙에 걸려넘어간건데.....</p><p>&nbsp;</p><p>상대방은 고수가아니면 거의다 당황하지요....</p>

<p>그래도 배우고 싶어요. </p>

<p>


생각하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p>

<p>잘읽고갑니다.^^</p>

<p>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간간히 친구들에게 배웠던 탁구고 30 후반인 지금에서야 본격적으로 탁구를 연습하고 있는데 정말 드라이브가 어렵습니다. 선수들의 동영상 같은것들을 보면 스윙이 빠르면서도 부드러운데 아~~~왜 이런것들이 쉽지 않은지요^^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p>

<p>

저 60세 넘어섰습니다. 탁구초보입니다. 레슨 받고 있는데 며칠안되어 드라이브는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그런데 남들 레슨 받는것 옆에서 보고 연습기로 따라서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어렵더군요.&nbsp; 탁구대에 바싹 붙어서 하는 포 할때도 힘들어간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드라이브를 힘을&nbsp; 빼고 한다니 참 어떻게 공를 위로 걷어롤리는지 힘빼고 ..</p>

<p>힘을 뺀다는 것은 힘을 주지 않는게 아니고,</p>
<p>타구하는데에 필요한 부위로만 힘을 주라는 얘기입니다.</p>
<p>&nbsp;</p>
<p>가장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는 요소가...어깨입니다.</p>
<p>치기 전의 어깨힘을 빼고 손목 이하, 라켓에 힘을 전달할 수 있다면</p>
<p>아주 좋은 타격이 가능합니다..</p>
<p>&nbsp;</p>
<p>강하게 치는 것 보다, 가볍게 볼을 묻혀서 넘기는 연습을 자주 해보시면서</p>
<p>익히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p>

<p>많은 분이 다녀가셨네요.</p>
<p>감사합니다..</p>
<p>&nbsp;</p>
<p>드라이브에 막연한 환상은 버리길 말씀드리고 싶으면서,</p>
<p>또 필요이상 두려움만 갖지는 않아도 됩니다..</p>
<p>&nbsp;</p>
<p>맞는 과정에 필요한 근력이나, 연습이 선행되어야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p>
<p>모두 화이팅 하세요~^^</p>

<p>


감사합니다~</p>

<p>좋은글 감사합니다</p>

<p>공감 가는 글입니다..연로하신분들은 무리하게 드라이브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벼운 전진볼의 구사로도 충분</p>
<p>하다고 생각합니다</p>

<p>감사드립니다.</p>

<p>저도 지금 초보인데요,&nbsp;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무척이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p>
<p>매월 한가지씩 목표를 정해 놓고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 달에는 네트플레이 연습이 중점입니다.</p>
<p>그런데&nbsp;저도 드라이브가 무척이나 약해서 어떻게 향상시켜야 할지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p>
<p>빈삼각님의 글을 보고 드라이브를 위해서는  임팩트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
<p>목표를 수정해서 당분간 임팩트 향상 위주로 연습을 해야 겠군요. </p>
<p>좋은글 감사합니다.</p>

<p>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p>

<p>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p>


잘 봤습니다 ^^</p>

<p>잘봤습니다~</p>

<p>


잘 읽었습니다. </p><p>많이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전 40대 후반에서 탁구를 배우는 입장이라 그냥 쉬이 넘어 갈려고 했다가 ....</p><p>곰곰이 생각하게 되게 만듭니다.</p><p>감사합니다.</p>

<p>


그동안도 읽어주고 감사의 흔적도 남겨들 주셨네요.</p><p>고맙습니다.</p><p>&nbsp;</p><p>드라이브의 배움에 대하여 너무 주눅들지도 마시고,</p><p>만병통치약 같은 환상은 버리면 충분히 도움되는 기술입니다.</p><p>다만 고품질 드라이브를 갖추기까지는 부상위험도 높고, </p><p>충분한 수련기간을 요하는 걸 기억하면 됩니다.</p>

<p>잘 읽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몸 생각이 우선이겠군요.</p>
<p>잘 봤습니다.</p>

<p>굿</p>
<p>&nbsp;</p>

<p>그래도 드라이브가 탁구의 꽃 아닐까요?</p>

<p>힘이 빠지기 전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부작용이 크다는 말씀이 </p>
<p>공감되고 가슴에 와 닿네요..</p>
<p>&nbsp;</p>
<p>승부욕이 지나치게 강하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할 것 같아요..</p>
<p>님의 좋은 충고와 경험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p>

<p>참고하겠습니다.</p><p><br /></p>

<p>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p>
<p>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p>

<p>좋은 글입니다~</p>

<p>좋은 글 감사합니다.</p>

<p>

연습량에 비례하겠지요.</p><p>열시히 부디쳐야겠어요.</p><p>슬럼프도 격었고...또오곗지만 포기하지안는게 광건입니다.<br /></p>

<p>힘을 빼야 한다...</p>
<p>힘을 빼기전의 무리한 운동은 부작용을 불러온다...</p>
<p>감사</p>

<p>

잘읽었습니다.</p>

<p>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매일 열심히 하면서 카페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서 늘 감사&nbsp;하게 생각합니다,&nbsp;힘빼야 되는것 알면서 잘안됩니다, 개인 이나 복식 연습때 많이 이기고 있을때 드라이브 나 한방 스매시 때 힘빼고 욕심 버리고 레슨 한되로 하면 멋지게 들어 가는것을 경험 합니다 즉 자세도 잡고 긴장은 하되 힘빼고 기다리고 급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확실한 자세를 잡고&nbsp;우측 에서 좌측으로 중심 이동 하면서 공을 친(임펙트) 후 플로우 도 확실히 하도록 늘 노력 합니다.&nbsp;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며,&nbsp;&nbsp;아무쪼록 모두 즐탁 하시길 바랍니다</p>

<p>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좋은 글들 잘 보았습니다.</p>
<p>잠시나마 도움 되어 즐거웠습니다..</p>

<p>

좋은글 감사합니다...그치만 넘 배우고 싶은기술이네요...멋있게 치고싶은 욕심일지라도..ㅎ~</p><p>&nbsp;</p>

<p>이해됩니다~</p>

<p>


3-4정도되는 분에게 드라이브 배우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었습니다. 한두달 후에 보니 내 러버가 1년반 이상 사용해서 미끄러지는 상태였습니다. 러버바꾸니 그래도 배우기가 좀 나았습니다.</p>

<p>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p>

<p>잘봤습니다</p>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많은연습을 하고있지만&nbsp; 잘안되고있습니다~~</p>

<p>


좋은글 감사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

 감사합니다.</p>

<p>

잘 읽었습니다</p>

<p>


연습필수</p>

<p>드라이브 연습</p><p>무릎이 안 좋은 거 확실하죠?</p><p>50대라 오른 무릎이 아프네요</p><p>등산 후유증인가 생각도 하고 스쿼트의 부작용인가 싶기도 한데</p><p>탁구가 가장 영향을 끼쳤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p>

<p>


네, 무릎에 부담이 많은게 사실입니다.</p><p>저도 레슨 중단의 결정적 이유였습니다.</p><p>보조적으로 보호대 착용도 생각하시고, </p><p>근본적으론, &nbsp;평시보다 부담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근력 강화도 병행하심이 필요합니다.<br /></p>

<p>


감사합니다.</p>

<p>감사함니다</p>

<p>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p>

<p>

고맙습니다</p>

<p>힘 빼기가 쉽진 않죠</p>

<p>


좋은 글 감사합니다..</p>

<p>


좋은 글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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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없이 탁구를 해야 할텐데 이게 꼭 부리하게 되니 말입니다. ! 제일 중요한건 힘을 빼는 것!!! </p>

<p>감사^^</p>

넘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