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은 글입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p>
<p>자주 보고 따라해봐야겠네요</p>
<p>속으로 구질을 외치는 방법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역시 유용한 방법을 바로 캐치하셨네요. 익숙해지면 상대 서브 모션 절대 타지 않습니다. </p>

<p>잘 읽었습니다.&nbsp; </p>
<p>&nbsp;</p>
<p>닉네임이 멋지군요.&nbsp; 탁구는 정말로 묶어 걸어 때려가 찰나에 일어나야 하는데... </p>
<p>님의 글을 읽고 저 역시 많은 도움을 얻어 갑니다.&nbsp; </p>
<p>&nbsp;</p>
<p>&nbsp;</p>
<p>&nbsp;</p>

<p>글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 ^^</p>

<p>저의 생각하고 많은부분이 겹치네요.</p>
<p>공감합니다.</p>
<p>긴글 감사히 읽었습니다.</p>
<p>&nbsp;</p>
<p>즐탁건탁하시길...</p>

<p>감사히 잘 읽었습니다.&nbsp; 모르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p>
<p>특히 서브 리시브 에서.....</p>
<p>&nbsp;</p>
<p>상대방의 라켓면을 잘 보지못하거든요.</p>

<p>감사합니다. </p>

<p>탁구 기술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기술은 없습니다.&nbsp;실제로는 한 기술을 너무 잘하기보단 약점없이 여러 기술들을 두루</p>
<p>익혀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위의 서브리시브커트쇼트가 중요하다고 말한 가장 큰 이유는 생체인들이 가장 연습을 등한시 하는 기술이기도하고 무엇보다도 이 기술들을 잘 닦고 연마했을때 소위 말하는 가성비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p>
<p>&nbsp;</p>
<p>&nbsp;</p>
<p>&nbsp;</p>

잘보았습니다.<div id="isChromeWebToolbarDiv" style="display:none"></div>

<p>참 옳은 소리이십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p>
<p>"그냥 뒤로가기 클릭" ㅎㅎㅎ</p>
<p>이런&nbsp;&nbsp;비급을 주저없이 내놓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p>
<p>자료감사합니다</p>

<p>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p><p>역시 드라이브는 기초체력이 중요하군요.</p><p>매일 뒷꿈치들고 스퀘트 100-150개 정도 하는데 강도를 좀더 올려야 겠습니다</p>

<p>시나브로님//</p>
<p>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께도 유용했으면좋곘습니다. 어짜피 비급을 운용할 내공이 없다면 비급은 그냥 글자적힌 책에</p>
<p>불과할 뿐이죠.. 시나브로님께 비급으로 느껴지셨다니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p>
<p>&nbsp;</p>
<p>안달이복달이님//</p>
<p>기초체력도 중요하고 &nbsp;공에대한 반응도 중요합니다. 공을 보는 안목이랄까요. 체력훈련으로는 겨울에 스쿼트 그정도 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수준에 맞는 인터벌 달리기랑 줄넘기 이단뛰기 천개씩 하는게 가장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심폐력이랑 복근이랑 장딴지랑 손목이랑 중요한 부위가 줄넘기로 다되거든요..ㅎㅎ&nbsp;날씨풀리면 이단 줄넘기(쌩쌩이) 강력추천합니다. </p>

<p>잘 보았습니다.</p>
<p>약간의 딴지를 걸어 보겠습니다.</p>
<p>탁구를 잘 치려면 역시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p>
<p>근력을 기르는 운동 무척 중요합니다. </p>
<p>장딴지와 허벅지를 강화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복근과 배(등)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p>
<p>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p>
<p>줄넘기도 중요하고, 탁구대를 이용한 스텝연습도 중요합니다.</p>
<p>동체시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도 중요합니다. </p>
<p>이런 이야기도 쓰려고 합니다.</p>
<p>&nbsp;</p>
<p>조금 걸리는 것은 드라이브라는 기술이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기술은 아니라는 겁니다.</p>
<p>초등학생들도 합니다.</p>
<p>&nbsp;</p>
<p>운동신경이 좋고 근력이 좋으면 더 잘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드라이브 잘 할 수 있습니다.</p>
<p>가장 안전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p>

<p>신령님께 기도중에 받은 비법</p>
<p>가슴에 담고 있었는데 묶걸님이 천기누설 하셨네요.</p>
<p>&nbsp;</p>
<p>초보의 초보다운 생각인&nbsp;못받는 서브에 대한 욕심,</p>
<p>한방의 결정타에 대한 달콤한 꿈.</p>
<p>또 하나 보태면,</p>
<p>초보들은 마술 지팡이 같은 라켓을 찾아 헤메지요</p>
<p>몸이야 어떻게 했던지 바라는 속도와 방향이 이루어지는 라켓!</p>
<p>&nbsp;</p>
<p>사실인즉,</p>
<p>이 글이 설명하는 수준의 실행은 커녕</p>
<p>이글을 이해하는 수준이 이루어지기까지도 꽤나 오랜 세월이 필요하지요.</p>
<p>&nbsp;</p>
<p>멋진 글입니다!</p>

<p>새롬이님 제글 초반에도 드라이브는 무척쉬운 기술이라고 이미 써놨습니다</p>

<p>이해하기 쉽게 적어주셔서 머리에쏙쏙들어옵니다.</p>
<p>탁구장에서 레슨받고 집에와서</p>
<p>스윙연습 천번씩해도</p>
<p>안느는 드라이브. &nbsp;이유를 알았습니다</p>
<p>그리고 실력향상에 키포인트도 잘알았습니다</p>
<p>감사드립니다.</p>

<p>멋진글입니다....</p>

<p>좋은 글 감사 두립니다.&nbsp; </p>
<p>&nbsp;</p>

<p>잘 읽었습니다.</p>

<p>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p>
<p>맘에 새겨두렵니다.;ㅋㅋ</p>

<p>공감합니다..저의경우는 특히 리시브..화쪽 아주 잛은 서브와 백쪽 기습 써브를 즐기는 이들에게</p>
<p>약점을 보이는데 약점을 알면서도 쉽사리&nbsp;헤쳐나가기 힘드네요.</p>

<p>미사여구 없이 핵심만 던지는 돌직구같은&nbsp;글이 투박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네요..</p>
<p>하나하나 버릴 게 없는 글인데, 저는 특히 마지막 번외편이 제일 강하게 와닿습니다..</p>
<p>드라이브같은 기술이 머리로 이해되어도, </p>
<p>내 몸이 준비된 상태&nbsp;이상의 기술 수준은 나올 수가 없다는 사실..정말 공감합니다..^^</p>
<p>&nbsp;</p>

<p>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꾸준히 노력하며 배워가는 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p>

<p>스크랩해놓고 두고두고 참고해야할 &nbsp;그야말로 '비급'이군요~ ^^</p><p>특히 드라이브 스윙 자체는 쉬운데 드라이브를 하기 위한 준비가 어려운거란 문구에서 깊게 공감합니다.</p><p>딱~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ㅎㅎ</p><p><br /></p><p>이제부터 레슨 전, 후에 서브 연습 한박스씩 꼭 하고 와야겠네요~</p><p>좋은글 감사합니다~</p>

<p>공감이 갑니다. </p>
<p>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쇼트와 커트 입니다. </p>
<p>쇼트는 말대로 공격과 수비, 연결의 핵심이고, 커트가 강하면 쉽게 상대방에게 한방을 맞지 않죠...</p>
<p>그래서 드라이브도 틈틈히 연습하지만, 쇼트와 커트에 집중 훈련하고 있습니다. </p>
<p>그리고 서비스 연습도 열심히 하지만, 참 지루하고 재미는 없습니다. ㅎㅎ</p>
<p>&nbsp;</p>
<p>&nbsp;</p>
<p>&nbsp;</p>

<p>너무나&nbsp; 좋은글&nbsp; 혼자보기&nbsp; 아깝네요</p>
<p>퍼가고싶은데&nbsp; 괜찮으실지요</p>

<p>예.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번 해보지요.</p>

<p>서방님//예 괜찮습니다~</p>
<p>이런들님//어떠한 리시브던 받기 힘든 서브는 상대 공 구질파악이 바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화쪽 짧은서브 잘 하는 사람 까다롭습니다. 어렵다고만 생각마시고 음료수 하나 사들고 부탁을하셔서 게임때 나에게 써먹었던 화쪽 짧은 서브좀 넣어달라고 서브&amp;서브리턴 연습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p>
<p>vudchs//저도 지역대회 나가는데 제 부수에는 그렇게 주먹서브 넣으시는분들이 없지만 팔로 가리시거나&nbsp;엔드라인안에서 토스시작하시거나 엔드라인안으로 공이 들어온뒤 치거나 임팩트면을 몸에 최대한 가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nbsp;저도 병아리시절때 대회나가면&nbsp;주먹+기습서브에 너무 말려서  너무 짜증나서 코치한테 마구 서브를 배워서 상대에게 되갚아줬습니다. 레슨받으시는 분이라면 코치에게 주먹서브좀 알려달라고 하면 대부분 다 알려줍니다. 이런서브는 선출도 회전이 어느정도 풀린뒤 받거나&nbsp;각도 맞추기가 까다로울 정도입니다. 처음부터&nbsp;폴트서비스인만큼 생체인이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서브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nbsp;요새 주먹서브를 하면 일단 리시브하지않고 손으로 공을 그냥 잡고 심판에게 폴트 어필합니다. 대회 같은 경우 절대 상대방과 말 섞지 마시고 심판에게 어필하세요&nbsp;심판조차 폴트를 제대로 못잡아주고 상대방이 정말 너무 맘에 안들면 저 또한 사람인지라 &nbsp;중요한 포인트 때 마구 서브 씁니다. &nbsp;&nbsp;&nbsp;</p>
<p>&nbsp;</p>
<p>&nbsp;</p>

<p>굉장히 좋은 글이네요.</p>
<p>아직 이론적으로 각각의 기술들에 대한 개념이 안 잡힌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p>
<p>&nbsp;</p>
<p>한 가지 사족을 붙이자면 서브 연습에 관한 건데요.</p>
<p>우리 구장에도 서브 연습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브 연습을 하시는데요.</p>
<p>&nbsp;</p>
<p>흔히 보면 막연하게 서브 넣는 연습을 합니다.</p>
<p>그냥 연습을 하면 짧게 길게 코스 조절 등의 연습밖에 안 되지요.</p>
<p>그것도 정확하게는 안됩니다. 대충 될 뿐이지요.</p>
<p>게다가 상대편에서 봐야 정확하게 보이지 서브를 넣는 자신은 하회전인지 횡회전인지 회전이 많은지 적은지 구분이 잘 안 갑니다.</p>
<p>결국 자신이 넣는 서브가 지금 잘 들어가고 있는지 좋은 서브인지를 알 수가 없는 상태로 연습을 하고 있다는거죠.</p>
<p>&nbsp;</p>
<p>그래서 제가 구장에 초보분들에게 권하는 방법이 있는데요.</p>
<p>&nbsp;</p>
<p>짧은 곳 긴 곳 포핸드 코너 백핸드 코너 등등 필요한 곳에 깨진 공을 좀 얹어놓고 맞추는 훈련을 하라고 시킵니다.</p>
<p>저도 그렇게 연습을 많이 하는데요. 그게 상당히 도움 됩니다.</p>
<p>&nbsp;</p>
<p>말씀하셨듯이 좋은 서브는 상대가 못받아서 서브 에이스가 나오는 서브가 아니라 선제공격을 당하지 않고 그 다음 내가 선제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열려있는 무난하고 안정된 서브가 가장 좋은 서브지요.</p>
<p>그런 서브 연습에 공을 놔놓고 맞추는 연습을 하는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p>
<p>&nbsp;</p>
<p>저같은 경우도 안정적인 짧은 하회전 서브 와 횡회전 또 전진회전 등을 포핸드 백핸드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필살기라고 말하는 서브 에이스를 노리거나 에이스가 안 나오더라도 공을 뜨게 만들어서 내가 3구에 바로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p>
<p>&nbsp;</p>
<p>근데 저 역시 그런 필살기 서브는 그런 위력이 있는 대신 상대가 얼떨결에 받았는데도 내가 도리어 어려운 코스로 날아와서 도로 내가 당하는 그런 서브들이지요. 즉, 위험성도 같이 가지고 있다는 뜻이지요.</p>
<p>&nbsp;</p>
<p>그래서 그런 필살기 서브는 점수를 앞서고 있으면서 도망가고 싶을 때나 점수가 뒤진 상태에서 이판사판 따라가야 할 때 쓰는거지 아슬아슬한 점수나 듀스 상황 같은 데서는 절대 안 씁니다.</p>
<p>&nbsp;</p>
<p>아슬아슬하거나 듀스 같은 빡센 상황에서는 무조건 짧은 하회전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서브를 넣습니다.</p>
<p>최소한 2구에 내가 받지 못할 공이 날아오는 위험이 전혀 없는 그런 서브 말씀이지요.</p>
<p>&nbsp;</p>
<p>그 부분 공감 합니다.^^</p>
<p>&nbsp;</p>

<p>ㅎㅎ</p>
<p>자신의 노력을 어떻게 저질&nbsp;사파와 비교하여</p>
<p>실망을 합니까?</p>
<p>&nbsp;</p>
<p>진정한 고수로 가기 위해서는&nbsp;암수도 피해 가는 내공을</p>
<p>쌓아야 하지 않을가요?</p>
<p>&nbsp;</p>
<p>진정한 고수로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p>
<p>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p>

<p>참고로 이글은 새롬이님의 묶어걸어때려님의 답글의 답글임. (ㅎㅎ 좀 신선한거 같음.)</p>
<p>&nbsp;</p>
<p>- 초등학생들이 드라이브를 잘하는 이유</p>
<p>무게중심과 f = m*a (작은키에서 오는 무게중심과 자연스런 풋웍에 의한 m과 a의 최적화)</p>
<p>&nbsp;</p>
<p>- 초등학생들이 드라이브를 잘하지만 파워가 떨어지는 이유</p>
<p>f = m*a (m의 한계치)</p>
<p>&nbsp;</p>
<p>- 파워를 더 키우기 위해선</p>
<p>f = m*a (m과 a의 향상)</p>
<p>&nbsp;</p>
<p>이글을 쓴 묶어걸어때려님이 아이들이 드라이브를</p>
<p>잘거는 걸 모를리없음.</p>
<p>&nbsp;</p>
<p>즉 드라이브를 거는 거야 기본이고 </p>
<p>어떻게 파워를 키우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됨.</p>
<p>&nbsp;</p>
<p>그리고 그&nbsp;방법이 묶어걸어때려님이 말한 체력과 풋웍을 키워야 한다는&nbsp;부분임.</p>
<p>그 체력과 풋웍을 키워야만 m과 a를&nbsp;키울수 있기 때문임.</p>
<p>&nbsp;</p>
<p>참고로 이 댓글은&nbsp;새롬이님의 댓글에&nbsp;대한 태클성 댓글은 아님.</p>
<p>나는 그렇게 느꼈다는것을 댓글한 것&nbsp;뿐임.</p>
<p>&nbsp;</p>
<p>오해하지 마시길...</p>

<p>아이들이 드라이브 훨씬 잘겁니다. 공을 라켓에 잘 묻히죠. 그러다가 파워가 생기는 시점은 임팩트감이 올때입니다. 소위말해 자신만의 타점라인이 형성되는 시기가 오면 적은 움직임으로도 꾸준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겁니다. </p>
<p>f= ma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m을 키우기엔 라켓무게를 올리는 방법? 이 있을 거같은데 무게가 늘어나면 a가 떨어져서</p>
<p>전체적인 f 가 떨어지기쉽습니다. 탁구공은 공이 작고 저항을 많이 받기때문에 적은 힘으로 임팩트있는 스윙을 통해서</p>
<p>스윙속도로 a를 올려주는 것이 최고같습니다. </p>
<p>---------------------------------------------------------------------------------------------------------</p>
<p>저는 슬럼프가오거나 잘안되면 아이들 동영상을 찾아보는 습관이있습니다. </p>
<p>아이들은&nbsp; 연결드라이브- 임팩트감 형성(소위말해 드라이브의 감이오면서 순간 몸전체에 번개가 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 보통 지금까지 코치들에게 다 물어본결과 개인적으로 다르지만 정말빠르면 1년 제일 늦은 코치는 초6부터 선수시작해서 고1때 감이 왔다고한다.)- 파워드라이브 </p>
<p>늦게배우는 어른들은&nbsp;자신의 근력을 이용한 파워드라이브- 오버미스,실점,자신감상실,연결의중요성을깨달음- 연결드라이브- 임팩트감 형성 1차(그러나 번개가 치진않음)- 타점을 일관성있게 만들기위한 체력훈련, 공보는 훈련- 임팩트 형성</p>
<p>2차- 다시 파워드라이브</p>
<p>어른들의 공정(?) 이 훨씬 복잡하다. 시키는대로 안하고 자꾸 제멋대로해서이다. &nbsp;</p>
<p>여기서말하는 임팩트는 탁구전반적인 임팩트하는 능력일수도있고 드라이브할때 공을 얼마나 잘 묻히는가일수도 있습니다.&nbsp; 아이들처럼 힘빼고연결만 하다보면 저절로 임팩트때만 힘을줘서 파워를 낼수 있습니다.&nbsp;</p>

<p>음.. 이건 제목그대로 1부가 되기위한 방법이군요. (지역부수 기준.. 사실 오픈 1부는 고등학생기준으로 치면 전국등수에 들어갈정도로 어려운거고... 뭐 전교등수에만 들어가도 상당히 잘하는 것일테니까요)</p>
<p>글을 읽다 보니 글쓴님 아디의 묶어걸어때려에서 묶어는 스톱을 의미하는 것이었군요.^^</p>
<p>&nbsp;</p>
<p>본문의 내용은 3부이하분들은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술들입니다.</p>
<p>따라서 2부이상의 고수들과 시합을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3부에서 드라이브 아주 좋은 분들은 매우 많은데 이분들이 드라이브 좋은&nbsp;2부이상 고수와 게임할땐 할만큼하고 본인 실력도 발휘하고 하지만&nbsp;위 기술을 잘 사용하는 고수를 만나면 할게 없이 끌려다니다가 게임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죠..</p>
<p>&nbsp;</p>
<p>물론&nbsp;수많은 게임을 통해 경험을 쌓아가면 서서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연습하는 것과는 그 효과면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p>
<p>&nbsp;</p>
<p>글 잘읽었습니다.</p>
<p>아 그리고 제 기준으로는 서비스보단 리시브를 1번에 두고 싶네요^^ </p>
<p>&nbsp;</p>

<p>코치가 저에게 제일 많이 말하는게 묶어 걸어 때려 제껴 입니다. 하도 많이 듣다보니 조건반사가 일어날정도네요</p>
<p>제 기준으로도 항상 리시브가 1번입니다. 코치는 무조건 서브가 제일중요하다고 우기니 그러려니 합니다.</p>
<p>핑마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p>

<p>좋은글 잘읽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nbsp;</p>

<p>"나를 알고 적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p>
<p>&nbsp;</p>
<p>"나는 모르고 적을 알면 위태로울 수 있다"</p>
<p>&nbsp;</p>
<p>혹여 코치님은 자신도 모르면서</p>
<p>적만을 알려고 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가하여 </p>
<p>먼저 서브를 최우선시 한 깊은 뜻이 있지 않을가도 합니다. ㅎㅎ</p>

<p>정답^^</p>

<p>정말 중요하다는것..이제 대충 느낌이 오네여..열심히 연습해 볼께요..</p>

<p>역시 연습만이 실력향상의 지름길인것 같네요</p>
<p>좋은글 감사합니다 ^^</p>

<p>요즘 느끼는게 모든 운동에는 체력이 기본이라는 겁니다... &nbsp;기술은 그 다음인거 같아요.</p><p>특히 생체에서는 더더욱 중요한거 같더군요.</p><p>체력이 있어야 기술도 먹힌다고 할까요?</p>

<p>(제기준으로) 초보들은 이런글에 더 공감이 가고</p>
<p>&nbsp;</p>
<p>두번 세번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p>
<p>&nbsp;</p>
<p>기분상으로는 이글을 읽는 순간 </p>
<p>&nbsp;</p>
<p>"우리구장 사람들 이제 다 죽었어"</p>
<p>&nbsp;</p>
<p>하지만 구장에 가면 이글은 읽은 기억조차 없게 되겠죠.</p>
<p>&nbsp;</p>
<p>누가 라켓에다가 메모할 수 있는 기능같은거 개발 하실 뿐 안계신가요???</p>
<p>&nbsp;</p>
<p>좋은 글 감사합니다</p>

<p>참좋은글인데요</p>
<p>잘실천이 안되서 ㅠㅠㅠ</p>
<p>오늘부터 다시 되새기면서 열탁해야겠습니다</p>
<p>다시한번더읽고 가겠습니다</p>

<p>오직 운동만을 목적으로 좌, 우 롱만 치는 것이 아니라면,</p>
<p>게임에 임하는 탁구라면, 지극히 현실적인 멘트입니다.</p>
<p>서브와 리시브에 탁구 타법의 기본이 다 들어있습니다.</p>
<p>탁구장에 왔더니, 아무도 없을 때 가 가끔 있지요.</p>
<p>그때가 기횝니다. 우두커니 기다리지 말고, </p>
<p>서브연습 하십시요. 습관되면, 게임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nbsp;</p>
<p>&nbsp;&nbsp;</p>

<p>너무너무 좋은 글입니다!! ^^</p>
<p>제 주위에도 드라이브 기가 막히게 치는 사람 여럿 있지요.</p>
<p>하지만 3,4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p>
<p>서비스, 리시브, 커트를 그렇게 강조해도 마이동풍이었는데,,,</p>
<p>이 글 보여드리면서 머리에 번개치게 만들어드려야 겠습니다. ^0^</p>

<p>공감이 가는 좋은 말씀이네요, </p>

<p>우리 탁구장에 걸어놔야겠어요 ^^ 근데 서비스가 리시브보다 중요한 이유는 저도 느낌상 그렇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p>
<p>결국 자기 플레이가 살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는 아주 독자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능동적으로 랠리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런 좋은 기회를 상대에게 어이없게 리시브 당하지 않으려면 서비스가 일단 안정적이고 위력적이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리시브도 중요하죠 상대에게 쉽게 점수를 허용하지 않으려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기술인건 누구나 알것이고요. 다만 리시브라는 것은 일단 수동적입니다. 상대가 먼저 결정한 서비스에 대해 반구를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역으로 찌르고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능동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리시브는 어느때는 능동적일 수도 있고, 어느때는 수동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서비스는 항상 능동적이죠. 표현이 올바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 느낌상 그렇다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p>

<p>어떤 기술이 1위다 2위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사람마다 각각 순위가 다 다를 것 같습니다. 핑마님과 제가 리시브를 1위로 놓았던 이유는 아마 핑마님과 저는 서브쪽에선 자신감이 있고 강점이 있기 때문에 리시브쪽을 더 중요시 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p>
<p>자신의 득점시스템에 맞는 서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은 주로 2구 리시브를 어떻게하면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 2구에 선제를 들어갈까 , 리시브 미스 하면 불리해지는데 그냥 안정적으로 받을까 의 판단력을 어떻게 하면 빨리&nbsp;, 올바르게 할 수 있냐 입니다. &nbsp;&nbsp;</p>

<p>감사합니다</p>

<p>잘 봤습니다.</p>

<p>잘 읽었습니다. ^.^*</p>

<p>네 저도 리시브가 1번 입니다. </p>
<p>ㅎㅎㅎ</p>
<p>즐탁건탁하시길...</p>

<p>잘읽었습니다</p>

<p>잘 읽고 까 먹지 않으려고 제 탁구 노트에 요점만 뽑아서 정리해 놓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p>

<p>잘 봤습니다. 노력해야 겟네요..</p>

<p>맞습니다. 드라이브 스윙은 참 쉽습니다. 그러나 그 준비 과정이 혹독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빨리 판단하고 더 빨리 움직여라. </p>

<p>잘봤습니다</p>

<p>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p>

<p>&nbsp;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p>

<p>


마음에 와 닫습니다</p>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짧지 않은 글인데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