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리를 든다고 해서 반칙서브가 되지는 않습니다</p>

<p/>다리를 드는 것은 반칙이 아닙니다만 발을 쿵쿵거리며 구르는 것은 게임예절에 좀 벗어나니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p>

<p/>올바른 서비스는&nbsp;공을 손바닥(손가락이 아님)에 올리고 일단 정지한다.&nbsp;공을 손바닥으로 부터 16cm이상 수직에 가깝게 띄워올리고 프리핸드를 치우고(공이 가려지지 않도록) 떨어지는&nbsp;공을 치는데 이때 공이 맞는 위치는 앤드라인 밖이어야 한다. 이런정도만 주의하면 춤을&nbsp;추며 서비스하던&nbsp;주저앉아서 하던&nbsp;본인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서비스할 때 몸 동작에 대해서는 정해진 규칙이 없다는 얘깁니다. ^^&nbsp;&nbsp;</p>

<p/>..ㅋㅋ 다리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네요..</p>

<p/>전혀 관계는 없지만 좋은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p>
<p/>다리를 들었을 때 다음 동작으로의 전환이 잘 안되겠죠?^^</p>

<p/>위에서 상일님께서 언급하셨듯이 다리를 들었다가 내리찍어 쿵 소리를 내면서 서비스 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p>
<p/>규정에 벗어나는 행위는 아니나,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탁사랑포에버님께서 쿵소리를 낸다는 뜻은 아닙니다.</p>
<p/>아무튼 규정에 벗어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규정은 탁구대 위쪽의 상황만을 이야기 하죠.&nbsp; </p>

<p/>다리를 들었다가 내리찍어 쿵 소리를 내면서 서비스 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라는 문구가 조금 이상하네요.. 임펙트를 좋게 하기위해서 자연스럽게 취하는 동작인데.. 선수들 게임에서 서버가 대부분 왼발을 쿵하면서 그 발을 중심축으로 회전을 해서 자세를 잡죠...그런데 예의에 어긋난다는 말뜻을 선 뜻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p>

<p/>어제 금요게임에서 처음 봤는데요..</p>
<p/>&nbsp;</p>
<p/>팬홀더&nbsp; 두분이서... 서비스할때 다리를 들었다가 쾅하고 소리를 내어서... 정신이 없더군요..</p>
<p/>게임할때는 모르겠는데요..</p>
<p/>&nbsp;</p>
<p/>옆에서 구경할때요..</p>
<p/>&nbsp;</p>
<p/>게임시에는 그분들하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더라고요 ㅋㅋ</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다리를 드는건 상관없지만 발을 구르는 소리가 너무 크다면 심판이 주의를 줄 수는 있겠네요.</p>

<p>다리를 들어서 쿵쿵소리를 내는것은 일종의 자신의 서비스 임팩트 타이밍을 맞추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ㅎ 비오픈하는 사람이 오픈서비스를 잘 넣지 못하는것과 마친가지로 발을 구르다가 안구르면 타이밍잡기가 어려워질듯합니다...ㅎㅎ 반칙은 아닙니다...ㅎㅎ 다만 무릎을 조심하셔야할듯....^^</p>

<p>전혀</p>

<p>라켓을 공에 맞출때 쿵쿵거리죠..</p>
<p>깜짝 놀래라고요..ㅋ</p>
<p>아무 문제 없습니다.</p>

<p>규정 위반은 아닌데 한다리 들고 꽝 소리 내면은 </p>
<p>남이 보기는 좋지 않지여,,</p>

<p>ㅋㅋ 투수가 공던질 때 연상이 되는 군요</p>

<p>그건 소리로 서비스 회전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는 거에요 ㅎㅎ</p>

<p>선수들도 그렇게 넣는 사람 많습니다.</p>
<p>탁구공 치는 소리도 나는데 임팩트 좋게 하려고 발 구르는 소리가 예의에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p>
<p>특히 처음부터 그런 습관으로 넣었다면 고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겠지요.</p>

<p>잘 봤습니다.</p>

좋은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