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잘 읽었습니다</p>

<p>99% 맞는 것 같습니다. </p>
<p>저도 조훈태선수의 잡아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오던데 저도 보는 눈이 있군요.</p>
<p>간혹 잘 잡이치는 모습들을 보면 단지 구력이 오래 되어서 저렇게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p>
<p>거건 잘못된 생각이고 잘 훈련됨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같네요.</p>
<p>0.2초를 잘 ㅇ관리하자.</p>

<p>

좋은글 감사~~~</p>

<p>예전에 현정화감독님이 비슷한 말을 했죠...</p>
<p>어느경지에 이르면 공의 움직임과 몸이 하나가 된다는</p>
<p>실의 비유가 가슴에 와닫네요....</p>
<p>좋은글 감사합니다...</p>

<p>연향님의 "공을 눈으로 당겨라"라는 말을 되세기면서 하니까...</p>
<p>꼭 본문같은 느낌이 낫었습니다.</p>
<p>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p>

<p>아마도 그 글은 한방만 노리다가 실수가 많은 분에게</p>
<p>이미 파워와 임팩트는 있으니 힘을 조금 줄이고</p>
<p>연속드라이브 갯수를 늘리고 정밀하게 코스 조정하라는 이야기를 드렸던것 같습니다.</p>
<p>mumu님께서 별거없는 제 글을 좋게&nbsp;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

<p>


공감합니다.</p><p>좋은글 감사합니다.</p><p>넘어오는 공을 그냥 빵 받아치는 것 보다는,</p><p>움추리듯하는 동작 후에 타구가 이루어지는 것이</p><p>어렵지만 정말 중요한 맥 이라 생각합니다.<br /></p>

<p>눈으로 당기니까...진짜 공과 라켓에 실이 매달린?</p>
<p>공의 높이에따라 제 중심도 올라갔다 바운드될땐 내려갔다...</p>
<p>백스윙할땐 공이 오는 속도에 비례해서, 나갈땐 임펙트 지점이 정확히 스윗스팟에 탁!!!</p>
<p>그런 느낌이 있었어요.</p>

<p>앞으로 더 구력이 쌓이면 어떨지 몰라도 </p>
<p>&nbsp;</p>
<p>어떠한 경우에도 오른팔꿈치가 옆구리선상 뒤로 빠지면 안됩니다.</p>
<p>&nbsp;</p>
<p>이게 1년된 초보의 눈에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 포핸드 스윙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팔꿈치가 뒤로 빠지지 않고 라켓을 뒤로 백스윙할려면 신체구조상 허리를 틀지 않으면 라켓을 뒤로 뺄수가 없습니다.</p>
<p>&nbsp;</p>
<p>그리고 하완이 팽팽히 당겨지는 긴장감 같은게 느껴집니다.</p>
<p>&nbsp;</p>
<p>그 상태에서 라켓을 휘두르지 말고 허리만 다시 원위치 시켜주면 라켓이 저절로 앞으로 튕겨져 나갑니다.</p>
<p>&nbsp;</p>
<p>이렇게 하면 오른발 왼발 리듬을 탈수 있고 힘빼는 스윙감각을 익힐수 있고 공을 몸옆에서 타격하는게 아니라 몸앞(눈앞)에서 </p>
<p>&nbsp;</p>
<p>타격할수 있게 되서 범실이 줄어들고 파워가 증대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고수들 치는것보면 공을 라켓위에 올려서 드리볼하듯이 치는것 같던데 그 장면이 그거 였군여</p>

<p>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따라해 보려고 한적이 있었으나</p>
<p>그게 약간을 늦춘다는것도 맘대로 안되더군요</p>
<p>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몸에 체득되는것 같습니다.</p>
<p>구력이 쌓여야 가능할 듯 싶습니다</p>
<p>&nbsp;</p>
<p>하지만 이러한 팁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머리속에 담고 시도해 보고하면서 늘겠지요</p>
<p>감사합니다</p>

<p>좋은 내용의 "살아있는&nbsp;팁" 감사합니다.</p>

<p>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p>연 날리기가 탁구기술에 적용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네요^^</p>
<p>&nbsp;</p>
<p>실 끈어먹지 말고 랠리 100개을 향하여!!!!</p>

<p>맞는 말이지만 초보인 저에게는 따라하기가....</p>
<p>계속 연습하다보면 그 느낌 알겠지요..</p>
<p>&nbsp;</p>

<p>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amp;v=jpwDtDp5fpk</p><p>김정훈선수 설명 영상입니다.</p><p>1분부터 보시면 도움이 될 듯...</p><p>


</p>

<p>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연습하겠습니다.</p>
<p>천천히 잡아서 치는 드라이브 연속 10회 + </p>

<p>좋은 글 감사합니다.</p>

<p>


잘보고갑니다</p>

<p>좋은글과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p>

<p>정말 그런거 같습니다</p>

<p>10월 22일 날잡아 휴가를 쓰고 인천전국체전 탁구 경기장인 문일여고를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단체전 경기가 있는날이라 우리나라 내놓으라는 실업팀 선수,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맘껏 보고 왔어요.</p>
<p>사실 선수들의 경기 직접관람은 작년 송도에서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p>
<p>두번다 경기를 보고 느낀는게 두가지가 있었으며, 그것을 보고 탁구를 치면 한 안은 정된 탁구를 치게 됩니다.</p>
<p>저는 공이 오면 머리부터 드미는 스타일의 공격을하는데 선수들이 하는 경기를 보고 크게 두나면 두가지를 느낍니다.</p>
<p>&nbsp;</p>
<p>첫번째, "작고 짧게&nbsp;친다"</p>
<p>&nbsp;선수들도 찬스볼이 아니면 굉장히 작은 스윙을 합니다. 절대 중심이 무너지는 일이 없이 다음 대처가 빠르죠.&nbsp;</p>
<p>&nbsp;</p>
<p>두번째, 공을 잡고 칩니다. </p>
<p>우리는 공이 멀면 팔만 뻗어 치기 바쁩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공과 눈의 거리를 가깝게 접근하여 한박자 쉬고 "얍" 힘을 주며 치는 느낌. 백스윙은 여유있으나 이에 비해&nbsp;임팩트 전후 스윙은 아주 빨라 눈에 잡기가 힘든 스윙.</p>
<p>&nbsp;</p>
<p>또 시간이 지나면 급해지기에 저 만의 방법은</p>
<p>항상 임팩트시 "얍" 하며 기합을 주는소리, 힘을 주는 소리를 내며 칩니다. 친한사람들하고 칠때는 대놓고 소리를 내고 낯선사람들 하고는 마음속으로 기합을 넣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