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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드라이브는 조금 다릅니다.</p><p>카운터 드라이브는 포핸드 롱으로 생각하면 됩니다.</p>

<p>네 감사합니다~</p>

<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s://www.youtube.com/embed/WTfUUknRKv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보통 스윽~하는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 배우실때 좋습니다.
저는 수비위주의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일침으로 놓는 "팡~!"치는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드라이브는 하나의 위력보다는 렐리와 코스의 운영능력이 요구되는 고급기술인만큼...
각자가 개성에 맞게 잡는 계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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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기본적으로 상대편의 몸의 균형상태가 중요하겠지만~
상대 테이블에 맞고나서의 변화를 중요시합니다.
라켓쥔 손에 힘을빼고, 빠른 스피드로만 드라이브를 걸면 - 테이블에 맞고 공이 가라앉습니다.
임펙트시 짧게 라켓이 충격을 흡수하지않고 바로 반발시키면 - 바운딩후 공이 튀어버립니다. (백스윙을 조금 높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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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팡~!치는 드라이브에선 낮은 백스윙에도, 바운드후 공을 튕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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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나마...게임 운영에 도움되시기를~ +_+;;;
회전, 스피드~ 다 살아있습니다. 다만...자세가 안좋다는거~!!!
근데 제가 게임에서&nbsp;드라이브는 한경기에&nbsp;두세번도 안합니다...
잘못하지만, 울트라하수님의&nbsp;무엇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로운 탁구를 돕기위해~♥&nbsp;

<p>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해를 위해 동영상까지 고맙습니다.~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구요. 고맙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