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카운터 드라이브를 통한 포핸드 드라이브 다양한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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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와 레슨동영상을 찍은 분은 탁구를 정식으로 친지 3개월이 되지않은 분 입니다. 저는 카운터 드라이브를 일찍 가르칩니다. 실전에서 카운터 드라이브를 구사하라고 가르치는 의미보다는 드라이브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카운터 드라이브를 일찍 가르칩니다. 이 연습을 하고나면 드라이브가 대단히 안정됩니다. 드라이브를 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몸체의 회전인데 몸체의 회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오른무릎과 왼무릎이 교차되면서 몸체가 회전하고 일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카운터 드라이브는 이 것이 완전히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몸체가 내려가야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카운터 드라이브 연습을 일찍 시키는 것은 왼 무릎과 오른 무릎의 교차를 통한 몸체의 회전 동작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 동영상을 찍을 때 테이프가 씹혀서 3원 동영상을 보내지 못 합니다. 부득이하게 씹힌 동영상을 앞에다 공개하고 다행히 씹히지 않은 두 개의 동영상을 따로 편집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동영상의 음질이 떨어집니다. 이런점 생각하고 동영상을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타점을 최대한 몸 가까이 끌어들여서 가만히 있어도 공은 나에게 다가온다 카운터 드라이브를 보통 공이 솟아오르는 것을 해야한다고 대부분이 생각합니다. 정점전이 타구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공이 바운드되자 마자 카운터 드라이브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을 최대한 몸쪽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저는 카운터 드라이브 또한 정점전이 아닌 정점이나 정점후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드라이브를 건 공은 가만히 있어도 나에게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공을 미리 마중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백스윙을 해놓고 기다렸다가 스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공이 내 테이블에 바운드되는 것을 보고 공이 날아오는 것을 집중해야 합니다. 공이 날아오는 것에 집중했다가 공을 최대한 몸쪽으로 끌어들여서 타격을 해야합니다. 어깨가 최대한 열린 시점에서 몸이 간명하게 돌아야 한다 공을 최대한 몸 가까이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백스윙 정점에서 임팩트를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몸체의 스윙 또한 순간적으로 돌아야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스윙 동작에 불필요한 동작은 모두 제거되어야 합니다. 스윙은 아래에서 위로 스윙이다. 눌러주는 스윙이 아니다 카운터 드라이브 스윙은 아래에서 위로의 스윙입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이 아닙니다. 블록을 스윙할 때도 아래에서 위로이지만 공을 눌러준다는 느낌이 있지만 카운터 드라이브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스윙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드라이브 스윙을 해야합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공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윙으로 공을 넘겨야 합니다. 몸체의 회전은 그 자리에서 몸체의 회전은 그 자리에서 해야합니다. 공을 마중나가게 되면 회전축이 앞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렇게되면 몸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회전은 백스윙한 그 자리에서 한다는 기분으로 해야 스윙이 안정됩니다. 왼무릎과 오른 무릎은 교차하는데 오른 무릎을 지면으로 향하게해서 몸체를 내려준다 레슨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공을 던져주면서 몸체를 내려줍니다. 왼 무릎과 오른 무릎을 교차시키면서 오른 무릎을 최대한 지면을 향해서 내려주면서 몸체를 내려줍니다. 초보분들이 이 동작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제가 몸체를 내리면서 따라하라고 저 또한 몸체를 내려줍니다. 오른무릎을 지면으로 향한다고 해서 몸체가 앞으로 딸려가는 것이 아니라 몸체가 수직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 동작을 의식적으로 해주는 것은 대부분이 드라이브를 걸 때 몸체가 일어나서 문제이기 때문에 이 연습을 통해서 몸체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카운터 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모든 드라이브를 걸 때 몸체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의식인 연습을 해야 상하이동이 적어집니다. 자신의 스윙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카운터 드라이브를 걸 때 공이 날아오는 힘 솟아오르는 힘을 이용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힘으로 공을 넘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스윙이 필요합니다. 카운터 드라이브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스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날아오는 공 때문에 움찔해서는 안된다 카운터 드라이브를 연습할 때 빠르게 다가오는 공 때문에 움찔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움찔해서는 안됩니다. 공이 내 테이블에 바운드되는 것을 보고 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움찔해서는 안됩니다. 약간 물러나도 된다 공이 빠르게 오면 약간 물러나도 됩니다. 정점전에 걸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약간 물러나서 카운터 드라이브를 걸어도 됩니다. 실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이 회전이 많고 빠르게 다가오면 약간 물러나서 카운터 드라이브를 걸어주어야 합니다. 공을 주는 빈도 수를 증가해서 드라이브를 걸게한다 카운터 드라이브가 어느 정도 성공을 하면 저는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공을 던져주는 빈도수를 빠르게해서 드라이브를 걸게합니다. 백스윙과 스윙 동작을 빠르고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연습을 시킵니다. 공에 반응하는 속도를 키우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공을 처리하고 나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연습을 시킵니다. 잔발이 안되는 분은 드라이브 후 잔발을 뛰게해주는 연습을 한다 이 동영상에는 빠져있지만 앞의 연습인 공 빈도수를 많게해주는 연습에서 발란스가 깨지는 분들에게는 드라이브 후에 잔발을 뛰는 연습을 하게합니다. 드라이브 스윙이 팔로스루까지 정확하게 이루어지면 왼쪽 허벅지에 힘이 느껴지는데 그 힘을 이용해서 밀어주면 오른발이 떨어집니다. 오른발 딛고 왼발을 딛어서 잔발을 뛰게해서 몸의 발란스를 맞추어주는 연습을 시킵니다. 연속 드라이브를 공 하나로 걸개해준다 카운터 드라이브를 일찍 연습시키는 것은 드라이브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다구연습이 끝나면 공 하나로 연속 드라이브를 거는 연습을 시킵니다. 이때에는 드라이브를 걸 때 몸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면서 연결 드라이브를 걸게합니다. 연결 드라이브가 부드럽게 이루어지면 드라이브를 보다 빠르게 걸게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카운터 드라이브를 통한 드라이브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연습은 대단히 격렬하지만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연습을 통해서 실전에서 카운터 샷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서 드라이브를 안정화시켰으면 합니다. 탁구에 대한 상상이 가득한 곳 탁구누리 : http://cafe.naver.com/takgu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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