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상황에 따라 볼 구질이 틀리긴 합니다만 낮은 커트볼은 드라이브가 안정적이죠,,,,</p><p>&nbsp;</p>

<p>단단한 라켓으로 순간적으로 때릴수록 회전을 덜 타기도 해서 선수들 경기 동영상에도 가끔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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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커트볼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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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려치는 타구&nbsp;&nbsp;&nbsp;&nbsp;와&nbsp;&nbsp;&nbsp;&nbsp;&nbsp;&nbsp; &nbsp;드라이브의&nbsp; 타구&nbsp;&nbsp; 비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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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커트볼을 처리할때는 라켙의&nbsp; 각도가&nbsp; 중요해집니다. 각도에 따라서 거리가&nbsp; 정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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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켙이 바닦을 쳐다보는 상태에서 공을 타구하면&nbsp; 바로&nbsp; 꼴아박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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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도를 공을 올려주는 각도로 해주어야&nbsp; 커트볼 타구하는데 힘이&nbsp; 덜들어가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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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구가&nbsp; 쉽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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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날라가는 거리가 멀리&nbsp; 날라가서 타구하는데&nbsp; 힘이&nbsp; 덜 들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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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은 타구할때&nbsp; 이기는&nbsp; 힘이&nbsp; 있어야&nbsp; 공이 들어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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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는 힘의&nbsp; 타구는 네트에&nbsp; 걸리게 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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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의&nbsp; 밑부분을&nbsp; 받쳐 준&nbsp; 상태서 강타를 해주면&nbsp; 지가&nbsp; 들어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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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큰스윙으로 타구를 하면&nbsp; 탁구대 밖으로&nbsp; 날라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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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구리에서 딱하게 되면 들어가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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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nbsp; 끌고가면 공이&nbsp; 가벼워서 탁구대&nbsp; 밖으로&nbsp; 나아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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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라이브타구는&nbsp; 공이&nbsp; 나아가는 각도가 곡선을 이루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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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곡선&nbsp; 즉&nbsp; 포물선으로&nbsp; 넘어가게되면&nbsp; 탁구대에&nbsp; 넘기는데 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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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물선 각도의 타구가 공격하기가&nbsp; 좋습니다.&nbsp; 그리고 공이 상대의&nbsp; 탁구대에&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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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맞으면 공의 떨어지는 각도가&nbsp; 되어 상대는&nbsp; 들어&nbsp; 올리는 타구&nbsp; 각도로 공을&nbsp; 넘기기&nbsp; 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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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라이브를 하는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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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진회전수가&nbsp; 많으면&nbsp; 상대는&nbsp; 수비를 해야지(강타시&nbsp; 날라감) 그래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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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격할때나 랠리때&nbsp; 드라이브볼을 하는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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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회전량이고 </p><p>때리는 드라이브가 능숙하며</p><p>임팩트가 좋고</p><p>연습이 잘 되어 있고</p><p>낮더라도 약간 길게 나오면 </p><p>포물선을 그릴수 있는 공간이 나오므로&nbsp;</p><p>강하게 때리는 드라이브 공략이 충분한것 같습니다.</p><p><br /></p><p>반발력(때리는힘)이 강할수록 튀어나가는 힘이 강해지므로</p><p>그만큼 회전의 영향력이 적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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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기술입니다.</p><p>일반적으로 안전하게&nbsp;드라이브로 걸어올리지요.</p><p><br /></p><p>방법은 홍삼공사님 늘 강조하는 공의&nbsp;5-6시에 커트하는 기분으로 라켓을 열어서 넣었다가</p><p>1-2시 정도까지 공을 돌려주며 앞으로 때려주면 되고.</p><p><br /></p><p>다른 방법은 꿀단지에 흐른꿀을 혀로 핧듯이 라켓으로 공을 4-5시 방향을 때리며 핧아올립니다.</p><p>이런&nbsp; 허접한설명으로 해답이 된다기보다는,</p><p>이런저런 방법으로 가능하니 꼭 실현하시라는 뜻으로 답글 드립니다.&nbsp;<br /></p>

<p>드라이브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커트볼을 때릴줄 아는것이 좋습니다. </p>
<p>때리는것은 드라이브보다 준비동작도 작고 힘도 덜들고 위력적입니다.&nbsp; </p>
<p>드라이브로 어설프게 걸었다가는 어차피 실점합니다. 차라리 때려버리는게 결과적으로 더 좋을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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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신을 먼저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스텝이 좋고 임팩도 좋아서 드라이브를 힘있게 죽죽 걸어댈수 있을것 같은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지...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커트볼을 때릴줄 아는것이 큰 무기가 될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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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p>

<p>커드볼을 때리는것을 커트스토록이라 하는데 거의 스매싱입니다.&nbsp;탁구는 스매싱이 결정타 입니다. 드라이브는 연결이 목적입니다. 때리기 좋은볼을 만들기 위함이지만 득점하면 좋은겁니다. 커트볼 때리고 싶지만 잘 안되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자세가 잘 안되고 안정적으로 넘기기 위해&nbsp;드라이브로만 하라 하는것입니다.&nbsp;할수만 있으면 2개 다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nbsp;</p>

<p>잘 보았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