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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용도에 맞게 다 구사할 수 있다면 드라이브로 시작부터 마침까지 하면 좋습니다.</p><p>결정력은 스매싱이 우위지만, 분명히 드라이브의 활용도와 유연성이 좋은 것이 사실이니까.</p><p><br /></p><p>하지만, 일반 탁구장 환경의 중수레벨에서는 드라이브 후 3구 스매싱 결정이 현실적 타협점 입니다.</p><p>연결 드라이브 구사가 어려우며, 드라이브의 종류별 구사가 용이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p><p>대체적으로 구장 최고수 레벨(3부급 전후)이 아니라면 드라이브로 공격득점의 시작과 마침을 한다는게</p><p>거의 어렵다고 봅니다.</p><p><br /></p><p>생탁 2부급만 되어도 게임에서 스매싱 구사를 안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p><p>스매싱을 못하는게 아니라 더&nbsp;효과적인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겁니다.</p><p><br /></p><p>제 경우는, 쇼트전형이나 수비수를 만나면 스매싱 활용도가 높아지긴 합니다.</p><p>드라이브 만으로는 수비수나 쇼트전형을 상대하기 버거우니까요.</p><p><br /></p><p>할 수 만 있다면, 다양한 기술을 다 익히고 활용하세요.<br /></p>

<p>확률놀이지요.&nbsp;</p><p><br /></p><p>파워드라이브가 스매시와 비슷한 득점률을 보이면서 훨씬 안정적이라면 그렇게 하심이 옳다고 봅니다.</p><p><br /></p><p>득점률과 안정성의 비율이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p><p><br /></p><p>저라면 드라이브씁니다. 더 재미있기도 하고 안정적이기도 하고 ..득점할라고 스매시치려면 그냥 뽕을 달고 치는게 낫지않겠습니까?</p><p><br /></p><p>생활체육이라서 효율을 따지는것 보단 생활체육이기때문에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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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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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높을수록 스매시.....</p><p><br /></p><p>타이밍이 완벽할수록 스매시.....&nbsp;&nbsp;&nbsp;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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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서는 '재미'가 우선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스매시보다는 드라이브가 더 안정적이고 재밌습니다. 윗분말대로 그냥 득점할려고 스매시할려면 뽕 달고 하는게 낫죠. 그치만 뽕으로 하면...승률은 높아질지 몰라도 재미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특히나 상대방은 더욱 더...</p><p>이기는게 곧 재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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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p><p>드라이브가 스매시에 비해 안정적이다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해야겠지요.</p><p>감사합니다<br /></p>

<p>레슨받은데로 하는게 정답은 아니군요.. 감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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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쳐서 성공확률이 좋은것과</p><p>잘 할수 있는것으로 하시는것이...</p><p>지역3부이하면 저는 스매시의 실용성에 한표 드립니다.</p><p>즐탁하시길...<br /></p>

<p>결정타는 스매쉬고 드라이브는 연결용인데 득점확률이 높은거구요... 스매쉬 할수 있는것은 스매쉬 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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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p>

<p>잘보고 가요^^</p>

커트서브후~ 커트로 돌아오면 커트 드라이브~ 상대가 쇼트하면~ 스매시~  이게 보통 패턴이 아닌지 ㅎㅎ
물론 커트 드라이브로 득점되면 더 재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