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공략이 더중요해진 뉴 폴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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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 만들어진 TOP 10 Shot 대부분이 코스 공략입니다. 셀룰로이드 공을 사용햇던 시합에서도 코스로 빼는 것이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대다수가 코스 공략입니다. 랠리가 길어지면서 빈틈을 노리려면 코스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코스는 좌우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앞 뒤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공격수가 수비수를 공략할 때는 앞뒤로 코스공략을 해야 합니다. 위에 있는 동영상에서도 뒤로 물러난 수비수를 공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드롭샷이 그 것 입니다. 서효원 선수가 꼼짝을 못하고 당하고 있습니다. 코스 공략을 위해서는 슈트 드라이브를 익혀야 합니다. 포핸드든 백핸드든 코스공략을 익히기 위해서는 슈트 타법을 익혀야 합니다. 슈트 드라이브는 전진회전 드라이브가 어느 정도 되면 슈트 드라이브를 배울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슈트 드라이브를 익히면 자연스럽게 코스 공략이 됩니다 뉴폴리 볼에서도 백핸드 공방이 주로 일어납니다. 백핸드가 포핸드 보다 어렵기 때문인데 먼저 포핸드로 돌아서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먼저 돌아서서 상대방의 백핸드를 공략하다가 코스 공략을 하면됩니다. 코스 공략 또한 백핸드 보다 포핸드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번 월트컵에서 이런 장면이 자주 나왔습니다. 한방을 노리는 포핸드가 아닌 코스를 공략하는 포핸드 타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슈트 드라이브를 익혀야 합니다. 탁구에 대한 상상이 가득한 곳 탁구누리 : http://cafe.naver.com/takgu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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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아나님의 댓글
모르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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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 며칠동안 NEXY에서 나온 뉴폴리로 치고 있는데, 확실히 컨트롤이 편하더군요. 대충 갇다대도 넘아가네요.</p>
<p>완전히 빼지 않으면 득점하기 쉽지않겠어요.</p>
playryan님의 댓글
play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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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로운 볼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컨트롤이 중요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치는 친구가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좋은데 새로운 볼에선 더 잘 치더라구요. 렐리도 많이 길어지구요. 삼구 공격이 잘 안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좀 짜증나더란;;;;;;;; 제 생각엔 이 공에 맞는 (한방을 위한) 러버가 계속해서 개발되지 않을까요?ㅋㅋㅋ</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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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뉴 폴리볼이 랠리가 많아진다는것을 보니 라지볼 생각이 나는군요!</p><p>라지볼도 랠리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만,,,,</p><p>이것도 혹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