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감하는 부분 입니다,,,</p>

<p>


공감합니다.</p><p>새로운것을 만들어서</p><p>동호인들이 실험물인 마루타가 되는것이 아닌지하는 염려가 됩니다.</p><p>좋아보이는분도 있겠지만</p><p>탁구좀 아시고 쳐보신 분들은 안타깝고</p><p>어떻게 수위를 조절해서&nbsp;저지할까하는 염려가 있는것 같습니다.</p><p>정말 안타깝습니다.</p><p><br /></p><p>노력하시는 것은 인정하지만 ... 역시 안타깝습니다.</p><p><br /></p>

<p>이런 토론은 환영합니다.</p>
<p>제가 쓰고 있는 것에 대한 토론인 것 같은데 자유롭게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p>
<p>&nbsp;</p>
<p>동호인들을 마루타로 삼지않고 있으니 염려안해도 됩니다.</p>
<p>서로 열린 마음으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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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소한의 검증 절차로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은&nbsp;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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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p><p>현재까지의 생체 지도자 자격증 역시 검증에는 별무 소용입니다.</p><p>물론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긴 합니다만(문화체육관광부) 게다가 다른 민간기관의 자격증도 있더군요.</p><p><br /></p><p>2년 전에 생체지도자 자격증 취득준비하느라 나름 열심히했던 기억이 새삼 납니다.</p><p>헌데 그 자격증도 5부는 물론 6.7부 수준에서 응시해도 취득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p><p>최근 이슈가 되는 기본 표준자세에 습득이 많이 부족해 보여도 딸 수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죠.</p><p><br /></p><p>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능력과&nbsp;부족한 부분을 함께&nbsp;알고 가이더로 나서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br /></p>

아! 그러군요<p>그럼 고수 분들이 수고를 좀 해주셔야겠습니다</p><p>&nbsp;하수의 열 마디보다 고수 분들의 한마디가 초보자 분들이</p><p>판단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