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쉐이크유저 입니다</p>
<p>저는 손목과 자세보단 공의 타이밍을 조절합니다</p>
<p>개인적으로 손목을 틀면 공이 좀 느리고 자세를 바꾸면 발이 늦어 성공률이낮더군요</p>
<p>공은 늦게 맞으면 다르게 들어갑니다 예를들면 포핸드 드라이브에서 정타에 맞거나 빠르게 맞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포핸드로 가지만</p>
<p>공을 약간 늦게 맞추면 상대의 백사이드로 공이 들어가죠 </p>
<p>저는 자세와 손목은 그대로 타이밍을 조절해 드라이브를 겁니다</p>
<p>고수분들은 자세를바꾸는것은 그에대한 준비를 다하시고 손목도 미리 대기하고 걸면 그에대한 준비를 하시더라고요</p>
<p>타이밍을 약간 늦추거나 빠르게 하는것을 추천하는 한 하수의 이야기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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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윙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포핸드로 공이 오면 정상적인 스윙에서는 상대방 포핸드로 가죠.. 제일 좋은 것은 스텐스의 변화가 정상입니다. 스텐스의 변화를 주어서 드라이버 연습을 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그다음&nbsp; 스윙의 궤적입니다. 이것은 공을 임팩트 후 스윙을 봐야지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목의 각도 변화 입니다. </p><p>순차적으로 연습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6개월정도 스텐스를 바꿔서 드라이버 연습... 게임에서 지더라도......이것이 정착이 되면 스윙궤적&nbsp;&nbsp; 나의 포핸드에서 상대방 포핸드로 백핸드로 ..6개월 마지막에 손목을 연습하세요...<br /></p>

<p>저는 4부 펜홀더 한방드라이브 전형인데요</p>
<p>전 임팩트 타이밍은 동일하고 임팩트 직전에 손목을 꺽어서 상대방의 위치를 보고 직선 혹은 대각선으로 드라이브를 보냅니다</p>
<p>더 여유가 있을 때는 횡드라이브까지 손목을 확 꺽어서 사용하면 효과만점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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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부 수준에서 한방드라이브가 통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속도도 속도지만 코스예측이 힘들다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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