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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그리고 서브 후 3구 공격을 더 잘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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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에서는 서브를 넣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서브뿐만 아니라 서브 후에 공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서브를 넣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고 서브 후에 공격하는 패턴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방법은 가르치지만 정밀하게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이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서브와 그에 맞는 공격패턴을 터득하기를 원합니다.   저도 이렇게 가르쳤지만 이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서브와 3구 공격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서브를 넣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그리고 그 후에 어떻게 해야 3구 공격이 좋은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단일한 틀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서브를 가장 잘 넣기 위해서는 신체가 어떻게 작동을 하고 , 서브 후에 3구 공격은 어떤 스텝을 가져야 효과적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한달이 지나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고민한 내용들은 레슨을 통해서 검증을 하는 방식을 거쳤습니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향후에 찍을 레슨동영상을 통해서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은 질문을 해주시고 서로 토론을 통해서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위 동영상은 다양한 선수들의 서브 모습이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서브를 넣는 모습은 다르지만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통점을 이야기 하면서 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토스할 때 무릎을 이용해서 공을 띄운다.   서브를 할 때 공을 던질 때 왼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힘으로 공을 띄웁니다. 손을 위로 던지는 것만으로도 공을 띄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공을 던지기전에 테이블 밑에 왼 무릎을 굽혔다가 펴주는 힘을 이용해서 공을 던져줍니다. 무릎의 탄력을 이용해서 공을 던져주면 공을 똑바로 던질수가 있습니다.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면 보다 더 정확하게 수직으로 공을 던질 수 있습니다. 서브는 공을 똑바로 던져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공을 똑바로 위로 잘 던져지지 않는 분들은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면 됩니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몸이 회전한다.   서브를 할 때도 몸체의 회전이 중요한데 왼발을 축으로 몸체가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몸체가 회전하게되면 왼발이 축이되고 오른발을 딛여서 서브를 끝내게 되는데 오른발에 실린 부하된  힘을 이용해서 뒤로 물러날 수 있습니다. 뒤로 물러날 때도 양발을 동시에 떼어서 물러나는 것이 좋습니다.   팔꿈치가 접히는 힘을 이용한다.   서브를 할 때는 아랫팔의 접히는 힘을 최대한 이용을 해야합니다. 특히 하회전 서브를 넣을 때는 아랫팔이 펴졌다가 접히는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면 잘 알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회전을 넣을 때는 팔꿈치를 펼쳤다가 다시 접는 모습이 잘 보일 것 입니다.   손목을 사용하여 라켓헤드를 회전시킨다   서브에서는 손목사용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브를 할 때 백스윙을 하게되면 팔꿈치가 펼쳐지는데 이때 라켓헤드를 새까손가락쪽으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팔꿈치가 접혀질 때 라켓헤드가 엄지쪽으로 날카롭게 돌면서 공을 잘라주면 됩니다. 백스윙만 잘되면 손목은 사용이 됩니다. 손목의 원할한 사용을 위해서 손목의 관절가동범위를 넓혀주는 운동을 하면 되는데 스윙라켓이나 아령을 가지고 손목의 유연성을 높여주면 됩니다.   오른쪽 가슴에서 임팩트를 해야 투바운드를 보낼 수 있다.   투바운드 서브를 할 때는 오른쪽 가슴 높이에서 임팩트를 해야 네트와 앤드라인 중간부분에 첫 바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배부분에서 임팩트를 하면 긴 서브를 만들 수는 있어도 짧은 투 바운드 서브를 넣을 수가 없습니다.   왼 무릎을 굽히면서 몸의 자세를 낮추면 공을 낮게 보낼 수 있다.   임팩트를 할 때 왼 무릎을 굽히면서 자세를 낮추어주면 낮은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몸이 낮아지면 위에서 아래로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공이 낮게갑니다. 서브는 공을 낮게보내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왼 무릎을 굽혀주면서 몸을 낮추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임팩트 할 때 왼발을 먼저 딛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아치가 되고 가슴이 펴져야 몸의 체중이 실릴 수 있다.   가능하면 임팩트하는 순간에 허리가 아치가되고 가슴이 펴져야 체중의 힘을 공에 많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회전을 만들어내는 양은 라켓의 스피드와 스윙궤적이 결정하지만 체중을 많이 실어주기 위해서는 허리가 아치가되고 가슴이 펴져야 합니다. 이런 자세에서 임팩트를 하게되면 공이 묵직합니다. 공이 묵직한 구질를 보내고 싶은분은 체중을 실어야하는데 체중을 가장 잘 실을 수 있는 것은 허리가 아치가되고 가슴이 펴져야 합니다. 또한 이런 상태에서 임팩트를 하면 서브 후에 기본자세를 취하기가 쉽습니다.   오른발을 딛을 때 보폭을 넓혀주어야 한다   서브는 왼발을 딛고 오른발을 딛으면서 끝납니다. 몸체가 완전히 돌아서 정면을 보면서 서브를 끝내게되는데 오른발은 크게도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발이 크게도는 것은 왼발과 오른발의 보폭이 넓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 동영상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오른발을 딛을 때 오른발과 왼발의 간격을 넓게 딛여주는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오른발을 딛을 때 왼발보다 약간 뒷쪽에 위치하게 딛습니다. 흔히 포핸드 스텐스를 취하면서 오른발을 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른발이 왼발보다 앞에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한 서브를 넣을 때는 오른발이 왼발보다 앞에 있어도 무방한데 서브 연습을 할 때는 의식적으로 오른발이 왼발앞에 놓이게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서브가 완성되지 않은 분들은 이럴게 크게돌아서 서브를 넣을 때 몸체의 회전된 힘이 공에 전달되는 것을 느껴보는 것인 좋습니다.   오른발을 딛을 때의 시점이 다르다   빠르고 강한 서브를 보낼 때는 공이 내 테이블에 첫번째 바운드될 때가 효과적입니다. 빠르고 강한 서브는 당연히 몸체의 회전이 많아야하기 때문에 몸체가 빠르게 도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왼발을 딛을 때 임팩트를 하고 재빠르게 오른발을 크게 돌아서 딛여주면 몸체의 회전이 빠르고 강해집니다. 그래야 몸체의 회전력이 공에 아주 잘 전달됩니다.   투바운드 서브를 할 때는 몸체의 회전력보다는 손목이 더 중요하다. 이 때는 공이 상대 테이블에 맞을 때 오른발을 딛여줍니다. 투바운드 서브를 할 때는 낮고 회전이 많아야하기 때문에 몸체의 회전보다는 아랫팔이 접히는 힘과 손목의 자르는 힘이 중요하기 때문에 왼발을 딛고나서 오른발을 천천히 딛여주면 됩니다. 이때는 오른발을 여유있게 딛여주고 공을 낮게보내기 위해서 왼 무릎을 더 낮추어주고 오른무릎 또한 함께 낮추어서 딛여주면 낮은 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른발을 딛여놓고 잠시 멈추어선다.   지금까지 저는 서브를 하고나서 뒤로 물러나서 기본자세를 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보다는 오른발을 딛여놓은 그 상태에서 기본자세를 가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른발을 딛을 때 왼 무릎이 낮아지고 오른 무릎이 낮아지는데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아치로 만들어주고 가슴을 펴고 있으면 됩니다. 자세가 낮기 때문에 상대방의 공을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상대방이 라켓에 공이 맞는 것을 보면서 잠시 뒤로 물러나거나 돌아서면 됩니다. 이때 절대로 굽힌 무릎을 풀거나 허리의 아치 펴지 가슴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이 방법은 뒤로 물러나서 기본자세를 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체력소모가 큽니다. 바로 물러서면 공을 잘 볼 수가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방법은 공을 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이 어느 위치로 반구되어도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어떤 공이든지 포핸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를 걸 수 있습니다. 대신에 스텝을 밟을 때 양발이 동시에 떼어지는 통통거리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백스윙후 기다렸다가 내 테이블에 바운드되는 것을 보고 스윙을 한다.   잔발을 사용헤서 돌아서거나 포핸드 쪽을 공격하기 때문에 체력소모는 당연합니다. 당연히 굽힌 무릎을 세우지 않고 잔발로 위치를 조정하는데 한번에 돌아서지않고 잔발로 공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절대로 일어서지 않고 내 테이브를 바운드되는 공을 끝까지보면서 몸 가까이에 끌여들여서 스윙을 해야합니다.   즉 잠시 멈추는 시간이 두번입니다. 한번은 오른발이 크게돌아서 딛여지는 시점 그리고 백스윙하는 시점에서 잠시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탁구에 대한 상상이 가득한 곳 탁구누리 : http://cafe.naver.com/takgu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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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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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lektm님의 댓글

no_profile akdlekt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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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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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멘님의 댓글

no_profile 핸디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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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coding님의 댓글

no_profile maxcod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진짜 별에별 표현을 다 붙여서 설명을 하네요.</p><p>도움되는 글도 잘 올리시지만</p><p>대부분의 게시물들이 과유불급이라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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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어떤 글이 과유불급인가요?</p><p>그리고 어떤 부분이 별에별 표현을 다 붙여서 설명을 하는 것인가요?</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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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님의 댓글

no_profile 포크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오늘도 도움되는 글 읽고&nbsp; 새 힘 얻어가네요&nbsp;&nbsp; 고맙습니다.&nbsp; 늦었지만 새롬이님께 새해인사드립니다</p><p>새해 더욱 건강하시고&nbsp; 새해에도 주옥같은 글들 계속 부탁드립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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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새롬이님 글을 잘 읽었습니다.</p>
<p>&nbsp;</p>
<p>요약하신 글 중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몸이 회전한다는 내용에서 </p>
<p>1. 몸 회전을 이용한다는 것인지, 2. 자연스럽게 몸 회전이 일어난다는 것인지</p>
<p>가 모호합니다. </p>
<p>&nbsp;</p>
<p>제 견해는 2번인데, 제 주위분 중에서 1번처럼 서비스를 넣는 분이 계십니다.</p>
<p>그분은 몸의 회전을 손목 임팩트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p>
<p>오히려 부작용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p>
<p>&nbsp;</p>
<p>의식적으로 몸의 회전을 이용하려는 것이 서비스에 있어서 유용한지는 고민거리입니다.</p>
<p>&nbsp;</p>
<p>코코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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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몸 회전을 이용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p>
<p>문제는 발란스가 깨질 수 있는데 발란스가 깨지지않는다면 당연히 몸체의 회전된 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서로 고민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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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새롬이 님글을 읽고서 저의 서비스를 새도우 모션으로 연습해 보았습니다.</p>
<p>저도 몸의 회전이 일어나며, 몸의 회전이 팔의 회전보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p>
<p>먼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p>
<p>&nbsp;</p>
<p>그렇지만...그것이 워낙 찰나여서 모습으로는 거의 확인이 되지 않는데</p>
<p>서비스를 처음 연습하시는 분에게 그 부분을 강조(?)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잃어버리는 것이</p>
<p>생기지 않을 까 염려 됩니다.</p>
<p>&nbsp;</p>
<p>코코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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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님의 댓글

no_profile 메모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p>초보들에게는 새로운 스킬을~ 경력자들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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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본의 아니게 잃어버리는 것이 없도록 서로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p>
<p>찰나의 순간이라도 이 것을 느끼는 것과 느끼지 않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물론 잃어버리는 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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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님의 댓글

no_profile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말씀 감사합니다.</p><p>말씀을 읽고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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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님의 댓글

no_profile 포크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평소 &nbsp;서브를 빈손바닥 위에 수직으로 &nbsp;띄운다고들 말하지만</p><p>영상들을 보면 &nbsp;라켓든팔의 겨드랑이 쪽으로 &nbsp;띄우는 모습들이</p><p>평소 더 많던데 &nbsp;저만 그렇게 보이는것인지 늘 궁금했던 부분입니다</p><p><br /></p><p>그렇게 보여지는게 아니라 &nbsp;사실이 그렇다면 수직이 아니라</p><p>비스듬히 경사로 던지는것일까요?</p><p><br /></p><p>경사가 사실이면 각도를 잴수 없겠지만 파울은 아닌가 궁금하구요</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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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규정에 있는 내용이 "서버는 수직에 가깝도록 위로 공의 띄우되 회전이 일어나지 않도록...."이니까,</p>
<p>규정 위반으로 볼 수는 없겠지요. </p>
<p>&nbsp;</p>
<p>다만, "수직에 가깝도록"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심판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에 보이는</p>
<p>각도는 비스듬하게 보여도 10도 안팎으로 보입니다만, 이 동영상에 없는 왕하오의 경우가 규정의</p>
<p>한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왕하호의 서비스가 규정 위반인데 워낙 대선수라서 심판이 넘어가는 경우가</p>
<p>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p>
<p>&nbsp;</p>
<p>코코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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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빵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런거 생각안하고해도 알아서 이거다 지키고있던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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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군대에서 사격을 하기전에</p><p>총기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탄도의 형성과 거리에 따른 탄도의 괘적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그래서&nbsp;</p><p>100미터와 200미터 300미터에 대한 조준이 달라지게 되지요.</p><p>물론 이런 이론적인 것을 배우지 않아도</p><p>실전에서 총을 쏘면서 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p><p>그렇지만 그에 따른 시행착오는 충분히 겪어야 할 것입니다.</p><p>위와 같은 것들 모르고 쳐도 얼마든지 잘치시는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p><p>물론 빵마이님도 그 가운데 한분일 것입니다.</p><p>그렇지만 이론적인 것을 알고 접근한다면 좀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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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님의 댓글

no_profile te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설명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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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대님의 댓글

no_profile ^^*는 그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많은가르침 감사합니다.</p><p>오늘도 열탁 즐건하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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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유인님의 댓글

no_profile 난자유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p><p>짧은 서비스를 넣을 때 아래쪽보다는 가슴쪽에서 임팩트해야 한다는 걸 고수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여기에 있군요.</p><p>또한, 제가 스카이 서비스를 많이 애용하는데 가끔 공의 방향이 조금 엇나가는데 확실히 무릎을 이용해 던지면 훨씬 효과적???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올려보낼 수 있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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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부철님의 댓글

no_profile 보우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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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도서툼1님의 댓글

no_profile 그립도서툼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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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좋아님의 댓글

no_profile 비가 너무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봤습니다. 땡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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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스매서님의 댓글

no_profile 허접스매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서브후 3구 공격에 대한 준비 또는 자세...맘먹은데로&nbsp; 안되네요</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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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퐁핑님의 댓글

no_profile 핑퐁퐁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글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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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님의 댓글

no_profile 미미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서브를 넣을때 의자세나 동작 세세히 기재 해주셨는지 여러번 보면서 연습해보는게 좋을듯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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