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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를 위한 실전이론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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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를 위한

실전이론





    [1] 서비스와 공격패턴 … 1

    [2] 푸트워크 및 [잡아서 친다]의 개념 … 7

    [3] 공격/수비 시 보는 훈련 … 11

    [4] 서비스의 개념 및 활용법 … 14

    [5] 리시브 이론 … 19

    [6] 김택수 선수의 특별강의 … 31

    [7] 서비스/리시브와 야구와의 연관성 … 36

 



- 박 원 복 -

2015.5 (ver2)

 

[1] 서비스와 공격패턴(공격시스템)


현재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을 실력에 따라 1부~5부로 분류할 때,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들이 5부 및 그 이하에 해당되는 분들입니다.

이 중 현재 5부 및 그 이하에 머물러 계신 수많은 분들(전체 동호인의 약80%)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볼까 합니다.


탁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재미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배울 것이 계속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마추어의 가장 높은 단계인 1부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수를 한 단계씩 올라가는 과정은 비록 힘이 들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 단계로 갔을 때의 성취감은 기쁨 2배이지요.


탁구에는 절대적인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 내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여 절대 정직선으로 실력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계단식] 모양으로 향상됩니다.

즉, 어느 일정한 기간 동안 실력이 늘지 않고 평행선을 그리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한 계단 불쑥 올라갑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탁구를 힘들어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는 그 일정기간의 평행선을 그리는 과정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그 평행선과정(실제로는 늘고 있지만, 게임을 해보면 점수로는 올라가지 않는 과정)은 어떤 분들은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6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기간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그 사람의 재능차이를 떠나서 "현재 자신의 단계에서 핵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현재 5부 수준의 평행선에서 그 다음 단계인 4부라는 계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를 크게 3가지로 봅니다.


[1] 서비스와 공격패턴

[2] 푸트워크 및 [잡아서 친다]의 개념

[3] 공격/수비 시 보는 훈련


오늘은 첫 번째 [서비스와 공격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패턴은 [시스템]과 같은 뜻입니다.

현재 5부 및 그 이하 에 속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습을 할 때는 공격 성공률도 높고 볼의 파워도 강하다.

   → 드라이브 또는 스매싱

■ 그러나 막상 시합을 하면 그 성공률도 매우 낮고 볼의 파워도 약하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서비스에 이은 공격패턴"이 없기 때문입니다.


※ 서비스에 이은 공격패턴이란


1)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코스로 리시브를 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를 넣는다.

   → 서비스로 바로 득점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함

2) 기다리고 있던 볼을(상대방의 리시브를) 3구에 드라이브(또는 스매시)로 공격한다.


이처럼 서비스를 득점수단이 아닌 3구 공격을 위한 유도수단으로 생각하는 개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제 경우를 들어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왼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입니다.

☞ 아래의 공격패턴 서비스는 모두 제 백사이드에서 넣는 포핸드 서비스입니다.

☞ 상대방이 오른손잡이일 경우입니다.


[공격패턴-1] 3구 드라이브 공격패턴

상대방이 자신의 포핸드로 짧게 오는 서비스에 대해 리시브가 불안한 경우

→ 즉, 플릭(짧은 볼을 가볍게 튕기는 기술)이나 스톱을 잘 못하는 경우


◆ 상대방 포핸드 방향에 아주 짧게 서비스를 넣는다.

이때, 서비스 구질은 하회전(약한 하회전) 및 너클(무회전) 서비스를 넣습니다.

너무 많은 커트성(하회전)을 넣으면 상대가 받았을 때 내가 준 회전량이 그대로 나에게 다시 넘어오므로, 그 볼을 강하게 드라이브로 공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회전(커트) 서비스를 넣을 때는 많이 깎지 않고 일부러 회전을 조금만 줍니다.

[예외] 상대방이 플릭에 능할 경우에는 강한 하회전 서비스를 넣습니다.


[경우-1] 상대방이 저의 포핸드 방향으로 커트 리시브를 할 경우

→ 대부분 단순하게 커트를 하거나 살짝 건드려서 짧게 줄려고 합니다.

→ 제가 드라이브를 걸지 못할 정도로 아주 짧게 리시브하는 스톱기술은,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대단히 어려운 고난이도의 리시브 기술입니다.

→ 즉, 대부분 제가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넘어온다는 의미입니다. 

이 볼을 저는 포사이드로 쫒아 가서 상대방 포사이드로(직선으로) 드라이브를 합니다.

☞ 저는 볼이 길게 오지 않고 네트와 엔드라인의 1/3 정도만 와도 걸 수 있습니다.

☞ 저는 8:2의 비율로 대각선 방향보다는 직선코스를 선호합니다.


[경우-2] 상대방이 저의 백핸드 방향으로 커트 리시브를 할 경우

저는 백사이드로 충분히 돌아서서 넘어온 볼의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포사이드(대각선) 또는 백사이드로 드라이브를 겁니다.

(리시브가 제 백사이드 깊숙한 각도로 올 경우 상대방 백사이드로 걸기가 어렵기 때문에 안전하게 포사이드 대각선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겁니다)


[경우-3] 상대방이 저의 백핸드 방향으로 커트 리시브를 할 경우

경우-2와의 차이점은 상대방 리시브가 제가 돌아서서 포핸드로 드라이브 하지 못할 정도의 각도로 백사이드 깊숙이 올 경우입니다.

이 때는 백핸드 드라이브로 상대방 포사이드로 보내거나, 이도 여의치 않을 경우 단순하게 커트 리시브로 상대방 백사이드 깊숙이 보내서 상대방이 드라이브로 반격을 못하게 하고(다시 커트를 하도록 유도한 후) 그 볼을 드라이브로 공략합니다.


[공격패턴-1]의 경우 가장 중요한 점은


첫째, 상대방이 내 서비스를 공격하지 못하도록(플릭을 못하도록) 아주 짧고 바운드(높이)가 낮게 들어갈 수 있도록 상당한 서비스 연습을 해야하며

☞ 이때, 길이보다는 낮은 높이가 더 중요합니다. (네트를 살짝 넘어가도록 연습)


둘째, 의도한 곳으로(포사이드 및 백사이드) 넘어온 볼을 모두 드라이브 할 수 있도록 평소에 부단한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성공률이 최소한 80% 이상이 되어야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음 (득점율이 아님)


[공격패턴-2] 상대방의 불안정한 드라이브를 유도한 후 백핸드로 반격

→ 상대방의 푸트워크가 느리거나 또는 포핸드 드라이브가 불안정할 경우


◆ 상대방 포사이드 깊숙히 뜨는 구질의 옆회전 롱 서비스를 길고 빠르게 넣는다.

이때, 상대방 리시브는 90%이상(제 경험상) 어정쩡한 드라이브로(속도가 느리거나 회전량이 적음) 제 백사이드로 옵니다.


◆ 저는 상대방의 약한 드라이브를 백사이드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백핸드 스매시 또는 백핸드 드라이브로 크로스 코스(상대방 포사이드)로 다시 보냅니다.

→ 상대방이 이 서비스를 제 포핸드로 드라이브 할 경우, 저는 꼼짝 없이 당하고 말지만     이제까지 경험 상 그 확률은 10% 이하입니다.

☞ 상대방이 아주 쉽게 포핸드로 드라이브 한다면, 이는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상대방은 저의 기습적인 길고 빠른 서비스를 쫒아가서 급하게 드라이브를 거느라고 중심이 무너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다시 포핸드로 보낸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제가 백핸드로 공격한 볼을 상대가 다시 넘겼을 경우도 예상하고 미리 돌아서 있다가, 이번에는 포핸드 드라이브를 구사하여 상대방 백사이드로 공격합니다.

 

[공격패턴-3] 상대방이 탁구대 중앙(센터라인)에 위치하여 리시브 할 경우


◆ 옆(횡)회전 서비스를 상대방의 배꼽 근처(센터라인 부근)에 길고 빠르게 넣는다.

→ 상대방 배꼽근처에 빠르고 길게 들어가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은 포핸드도 아니고 백핸드도 아닌 미들코스로 오는 볼에 당황하여 어정쩡하게 리시브를 하므로 대부분 저의 백사이드로 느리게 넘어옵니다.

이를 기다렸다가 상대방의 포사이드 또는 백사이드로 포핸드 드라이브를 겁니다.


제 경우 대략 8가지 정도의 공격패턴이 있는 데, 간단하게 3가지만 소개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전형이나 특징에 따라 적절한 공격패턴을 선택하여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상위부수 및 선수들의 기본적인 특징입니다.

→ 5부 이하 하위부수에 계신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공격패턴이 없습니다.


현재 5부 범위에 해당하는 분들이 게임할 때의 특징을 보면,


◆ 서비스를 넣을 때 바로 득점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넣기 때문에 상대방이 제대로 리시브를 하면 당황해하고 (평범한 리시브인데도 불구하고)

◆ 서비스로 바로 득점을 하겠다는 생각이 없었더라도, 상대방의 리시브가 충분히 공격 할 수 있게 쉽게 넘어옴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공격하지 못하고 그냥 넘겨주어 오히려 4구에서 상대방에게 공격을 허용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서비스에 이은 3구 공격패턴”이 없기 때문입니다.


탁구는 서로 비슷할 실력일 경우, 서비스를 가지고 있을 때 누가 더 많이 득점 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내 공격이 아닌, 상대방의 실수로 점수를 따서 이기는 시합은 자기 자신의 탁구실력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더라고 내가 공격을 많이 해서 나의 공격능력을 향상시켜야만 합니다.


나만의 공격패턴을 만들 때는 자신의 전형(드라이브인지 스매싱인지) 및 특기(장점)를 고려한 후, 그 공격패턴에 맞는 서비스를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스매싱을 특기로 하는 분이 강력한 하회전(커트) 서비스만 넣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비스 때 내가 넣은 회전량이 100이면 상대방이 리시브한 볼에는 내가 준 회전량 100이 그대로 나에게 다시 넘어오게 됩니다.


즉, 내가 강력한 하회전 커트 서비스를 넣으면 상대가 리시브 한 커트볼에도 강력한 하회전이 걸려서 나에게 다시 넘어온다는 의미입니다.

→ 횡회전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회전이 많은 서비스는 상대방이 제대로 리시브를 하면 서비스를 넣은 사람이 그 볼을(회전량을) 다시 감당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강력한 하회전(커트) 볼을 스매싱 하는 것이 과연 쉬울까요?

스매싱을 특기로 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내가 스매싱하기 쉬운 볼을 상대가 리시브 하도록 유도하는 구질의 서비스를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너클성(무회전) 또는 옆회전(뜨는볼) 서비스를 많이 구사해야 합니다.

☞ 커트 서비스는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가끔씩 섞어서 구사함.


즉, 서비스를 넣을 때 고려할 사항은,


◆ 상대방이 받았을 경우를 고려하여 자기가 다시 감당할 수 있는 회전량으로 넣어야 한다. (현재 자신의 공격능력에 맞게 회전량을 주어야 함)


◆ 상대방의 리시브 대응능력을 고려하여 서비스 코스를 결정한다.

상대방이 포핸드 드라이브 능력이 뛰어난 데도 계속해서 상대방의 포사이드로 길게 서비스를 넣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즉, 상대방의 포사이드 짧은 코스/긴 코스, 백사이드 짧은 코스/긴 코스 등 최소한 4군데 정도에 서비스를 넣어서 상대방이 특별히 리시브가 약한 곳이 어디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여기서, “상대방의 리시브가 약한 곳이 있다”라는 말의 의미는

내 서비스를 아예 못 막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공격할 수 있게 그냥 넘겨주는 것 밖에 못하는 코스를 의미합니다.

→ 전국 부수 기준으로 4부 이하는 4군데 중 한 군데는 약한 코스가 무조건 있습니다.


상대방의 특별히 약한 리시브 코스를 알면서도 내가 그 곳에 서비스를 넣을 능력이 없다면 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보통 5부 및 그 이하 분들을 보면 서비스를 2군데 밖에 못 넣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그것도 긴 서비스밖에 넣지 못함 (짧은 서비스의 중요성을 모름)

이런 분들은 상대방의 약한 리시브 코스를 아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를 넣을 수 있는 코스가 너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분들은, 상대방이 서비스를 잘 안타니까 할 게 없어서(서비스를 넣을 게 없어서)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가 없도록 설명을 드리면

현재 아마추어 고수들이나 프로의 경우는 이 얘기(단순한 코스)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 분들은 서비스의 변화(커트 또는 너클) 자체가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변화(구질을 상대방이 구분할 수 없음)만 가지고 단순하게 승부합니다.

즉, 커트/너클 단순하게 2가지 구질을 한 군데 코스(대부분 상대방 포사이드로 짧게)에 넣고, 간혹 가다 기습적으로 롱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여담이지만, 고급 서비스는 회전량의 변화를 상대가 눈치 챌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고수의 경지입니다.

현재 5부 이하의 분들은 경우가 완전히 다르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자기 수준에 맞는 단계를 거친 후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하위부수에 계신 분들은 4군데 코스에 서비스를 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서비스를 4군데 코스에 넣는 것은 시간과 노력만 투자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새로운 서비스가 아닌 현재 넣는 서비스를 4군데 코스로 늘려서 연습하는 것임!


[결론]

서비스는 다양한 코스에(최소한 4군데) 넣을 수 있어야 하며,


◆ 서비스는 3구 공격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만의 공격패턴이 몸에 완전히 익숙해질 때 까지는 서비스로 득점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3구에서 자신이 가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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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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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동님의 댓글

no_profile 신선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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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p>
<p>아마추어에게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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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니 준님의 댓글

no_profile 비스타니 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꼭 저를 위한 내용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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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즐겁게님의 댓글

no_profile 인생은즐겁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자료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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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분자님의 댓글

no_profile 반동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와....... 정말 좋은 글입니다....&nbsp; 인쇄해서 보관해야 겠습니다. ^^ (탁구 독학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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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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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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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돌님의 댓글

no_profile 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완전 저를 위한 내용입니다.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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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6부인데 저보다 고수인 분과 게임하면서 상대방 포핸드쪽으로 약간 커트가 들어간 볼을 넣고</p>
<p>상대방 리시브를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공은 왔지만 선수처럼 몸이 따라 가지 못햬습니다.</p>
<p>선수와 아마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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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카타리나님의 댓글

no_profile J-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nbsp;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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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문님의 댓글

no_profile Mr.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강좌 감사~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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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빈님의 댓글

no_profile 땡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오오 아주 좋은자료입니다!! 굿굿</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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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님의 댓글

no_profile 희소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완전 찔리면서 읽었네요^^;; 더 많은 내용 정리해서 책을 내시면 사서 읽을 것 같습니다,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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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iai님의 댓글

no_profile aidi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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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님의 댓글

no_profile ㅎ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몇 번이고 정독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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