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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는 공의 보스커트의 회전이 많지 않은가 봅니다,뜰 정도면,,,,</p><p>넘어오는 공 회전을 알수가 있어야 되는데요,</p><p>상황에 따라 보스커트나 아님 라켓을 세워서 툭 쳐줘야 되는&nbsp;자세가 나와야 되는데..설명하기가 곤란하네요,</p><p>아마 유튜브에 영상들이 나와 있을겁니다,<br /></p>

<p>넘어오는 공의 구질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p>
<p>하회전량이 많은지 적은지, 너클인지..</p>
<p>&nbsp;</p>
<p>하회전 양이 적거나 너클볼인데 그냥 라켓을 눕혀서 커트를 대면 붕붕 뜹니다. </p>
<p>이럴 때는 라켓을 45도 정도로 세워서 위에서 밑으로 찍으면서 커트를 하면</p>
<p>강하게 쭉 뻗으면서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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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브가 커트가 잘 안먹어서 상대편이 리시브하면 붕붕 뜹니다.</p><p>커트 서브도 어렵네요.</p>

<p>컷트 연습은 서브연습과 병행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p><p>포컷트와 백컷트는&nbsp;서로 반대의 개념으로 일단 생각하시고,</p><p><br /></p><p>제가 쓰는 커트서브 연습 방법은 서브를 내 테이블에는 닿지 않고 상대방 엔드라인에 공을 떨어뜨리는 연습입니다.</p><p>이 때 공이 수평으로 날아가다가 네트를 넘으면 자유낙하로 떨어져서 상대방의 테이블에 떨어뜨립니다. </p><p>공이 라켓보다 위로 뜨거나 아래로 꽂히지 않고 수평으로 쭉 날라가되 끝에서는 중력으로알아서 떨어지게하는 것입니다.</p><p>공을 맞히는 서브 위치를 약간씩 낮추면서 서서히 낙하지점을 상대방의 엔드라인부터 네트근처까지 떨어뜨리는 연습을 하다보면, 파워는 그대로이고 거리만 줄일 수 있습니다.&nbsp; 서브, 컷트, 드라이브 동시에 연이 됩니다.</p><p>그러나 서브연습은 재미가 없어서 매일 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