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그리고 처음 가입해서 게시판이 올바른지 모르겠네요!</p><p>아니라면 말씀해주신다면 글 옮기겠습니다!</p><p><br /></p><p><br /></p><p>더불어 초보가 사용하기 괜찮은 드라이브 연습용 러버 추천 부탁 가능할까요?(싼 cj8000바이오텍 생각중인데... 초보가 드라이브 익히기에는 너무 비싸고 회전력이 좋은 것보다 소프트하고 비교적 싼걸로 임팩트 감을 익히는게 좋다 들어서요 ^^;)<br /></p>

<p>상회전 볼은 대충 1시, 하회전 볼은 2~3시 정도라고 보는게 나을거 같네요.</p>
<p>하회전이라고 해서 공을 아래에서 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드라이브라기보다는 그냥 들어이브이죠. 조금만 세게 휘둘러도 홈런볼이 됩니다.</p>
<p>&nbsp;</p>
<p>자신의 스윙의 빠르기, 임팩트 능력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자신의 스윙속도가 빠르고 임팩트가 좋으면 상회전이든 하회전이든 공을 때리는 위치가 차이가 덜납니다.</p>
<p>&nbsp;</p>
<p>많이 쳐보면서 감으로 익히는수 밖에 없습니다.</p>

<p>상회전이라해서 너무숙이시면 네트행이 많을듯합니다.</p><p>코치님 말씀대로 커트시 다섯시를 겨냥해도 결국 공이</p><p>라바에 접촉되는 순간은 세시정도일듯합니다.</p><p>구장에 커트수비수랑 연습하면 문제해결됨ㅎㅎ</p>

<p>ㅣ잘 &nbsp;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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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회전은 라켓을 수직으로 세웠을 때 반사각이 커지므로(위로 팅겨오름) 윗부분을 감싸듯 스윙해주어야 하며,</p><p>커트볼로 오는 회전공은 라켓을 수직으로 세웠을 때 반사각이 작거나(약한회전) 오히려 테이블로 내려가기 때문에 위로 올리듯 스윙해주어야 합니다.</p><p>공의 회전양, 스피드를 그때그때 고려해야 하니 어려운거죠...^^<br /></p>

<p>스윙의 궤적과 공의 두께를 모두 고려해서 말씀 하시는 듯 하고요</p><p>공의 회전은 그때 그때 다르므로 다 연습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p><p>특히 초보일 경우 임팩트가 약하므로 두텁게 맞추는 훈련이 필요합니다</p><p><br /></p><p>선수들은 자세가 일정하게 나오나 공의 구질에 따라 손목 임팩트를 조금씩 다르게 씁니다</p><p><br /></p>

<p>드라이브 연습할때 한사람이 쇼트를 해주면 연결위주에 폼을 중시하면서 연습을 하는데요 </p>
<p>저같은경우는 그자세를 고수하면서 커트볼은 공이 맞는순간 임펙트를 더줌으로써 스윙에 변화는 피하고있습니다 </p>
<p>공을 좀더 위를 맞춘던 밑부분을 맞추어 드라이브를 걸던 감각에따라 안정적으로 넘길수는 있다고 봅니다 </p>
<p>어떤방법을 선택하던지 자신이 원하는 폼대로 연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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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밖에 없다고 봅니다.많이쳐야 눈 에들어옵니다.</p>

<p>모두 감사합니다!^^</p><p>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br /></p>

<p>아름다운님의 말씀이 맞는듯 연습뿐이라는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