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플릭으로 강하게 치세요</p>

<p>원충팅 선수, 장지커 선수 나, 판젠동 선수의 서브가 지금 얘기하신 서브와 회전이 같은방향일 것 같습니다^^;</p><p>마롱이 어떻게 처리하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p><p><br /></p><p>한마디로 예측 후에 얼릉 다가가 플릭으로 받는게 많죠, 그게 아니면.. 살살 눌러주는 건데, 커트나 횡회전의 정도에 따라서..</p><p>플릭의 벡터 방향이 틀려지겠죠;; 한마디로 실전에서 몸으로 익히는 수 밖에 없는 걸까요? ㅎ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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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펜홀더라고 하시니.. 이거 마롱선수 꺼로는 안되고.. 마린 선수 펜홀더로 받는 장면을 좀 찾아봐야 할 까요? 중펜도..다 플릭으로 넘기던데... 한면만 쓰시는 펜홀더 시라면.. 이거 위의 선수들과 유승민 선수가 하는 게임을 찾아보셔야 하겠는걸요?&nbsp;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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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쿠웨이트 오픈 유승민 주세혁... 3분 55초... 저렇게 시원하게 질르는 수밖에;;ㅎ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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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그립법의 문제로 보입니다.</p><p>그런 서브를 강하게 공략하는 것은 거의 최고 레벨의 난이도(펜홀더 포핸드 플릭)입니다.</p><p><br /></p><p>플릭으로 넘길 수 있는 마지노선 안쪽에 떨어지는&nbsp;강력한 횡하회전 서브로 보이는데요...</p><p>상대의 포핸드로 살살 넘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p><p><br /></p><p>라켓 후면에 세 손가락을&nbsp;벌려 잡는 그립으로는&nbsp;상대의 백쪽으로 살살 넘길 수가 없지요.</p><p><br /></p><p>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p><p><br /></p><p>첫째, 순행 보스커트 =&gt; 회전의 방향쪽에서 포핸드로 강하게 찍어 상대의 포핸드로 넘기고 다음 공을 준비하세요.</p><p><br /></p><p>둘째, 역행 백핸드쇼트 =&gt; 회전의 반대방향으로 라켓을 세워 살짝 갖다 대기만 해서 상대의 미들 또는 백핸드로 살짝 넘기고 다음 공을 준비하세요.</p><p><br /></p><p>여기서 둘째 방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백핸드그립법의 수정이 필요합니다.</p><p>그립을 도저히 바꿀 수 없다면, 라켓의 횡(ㅡ)이 아닌 종(ㅣ)으로 하는 보스커트 아시지요? &nbsp;손목을 오른쪽으로 돌려 회전 반대방향으로 세우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p><p><br /></p><p>너무도 애타는 심정인 것 같아 적어봤는데, 도움이 될까요?</p><p>무엇이든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뭐라도 되지 않겠어요^!~</p><p><br /></p>

<p>우쉐이크가 백서브를 넣는데 네트 앞에 떨어진다면</p>
<p>일단 천천히 오는 볼일 것이고</p>
<p>횡회전은 기본적으로 걸려있는 것입니다. (물론 너클도 있지만요)</p>
<p>&nbsp;</p>
<p>서비스 공이 오는 것을 쫒아가면서 첫번째로 해야 할&nbsp;것은 </p>
<p>하회전이 섞였나, 상회전이 섞였나를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p>
<p>이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이&nbsp;서브의 리시브는&nbsp;끝입니다.</p>
<p>&nbsp;</p>
<p>하회전이 섞여있으면 커트를 대야하고,</p>
<p>상회전이 섞여있거나 순수한(?) 횡회전이면&nbsp;화치듯이 앞으로 밀어야 합니다. 또는 드라이브를 위에서 누르면서 걸어야 하구요. </p>
<p>&nbsp;</p>
<p>이것을 제가 구분하는 방법은</p>
<p>일단 하회전성이어서 커트를 댈것이냐 말 것이냐만 먼저 판단합니다. </p>
<p>커트볼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무조건 앞으로 밀거나 드라이브를 겁니다.</p>
<p>일단 공 가까이 라켓을 접근시키고 </p>
<p>치지&nbsp;전까지 공의 움직임을 보면서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nbsp;</p>
<p>&nbsp;</p>
<p>저희 관장님이 펜홀더신데 이 서브를 잘 넣으셔서</p>
<p>오랫동안 받는 연습을 했습니다만 시합에서는 받기 어렵습니다. ^^*</p>
<p>저도 이 서브를 잘 넣습니다. 받는 사람이 매우 어려워합니다.</p>
<p>이 서브 받을려면&nbsp;몇개월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nbsp;</p>
<p>그리고 이 서브를 잘 알려면 이 서브를 넣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p>

<p>그렇군요...고수분들에 댓글을 보니 ..역시 탁구는 어렵네요...ㅋ</p>

<p>


카트가 아닌 회전볼은 앞으로 미는데~&nbsp; 상대 훼이크를 잘 못알아 차렸을때(상대 회전을 못읽었을때)는 가운데로 밀면되지요?&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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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타 종목에 비해 어려운 것은 공의 비거리가 짧고 서브가 복잡하기 떄문이죠</p><p>흔히 거울처럼 상대방 라켓과 반대의 각으로 리시브 하면 된다고 하는데 현실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p><p>카트볼은 리시브가 쉬운데 카트와 좌우 회전이 섞인 볼이 어렵습니다.</p><p>저는 회전을 푸는 방향과 순방향으로 리시브를 합니다. 물론 가끔씩&nbsp; 강한 드라이브를 걸리도 하지만</p><p>구력이 부족하여 안전하게 리시브 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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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font-size: 32px;">good excelent!!</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x;">리시브 방법을 정확히 알려면 서브를 넣을줄알아야 합니다. - 공감 100배</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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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횡 또는 횡상 횡하회전 써브가 이 포핸드로 짧게 올때</p><p>첫째는 구질파악이지만</p><p>요령은 크게 세가지정도입니다.</p><p>가장기본이되는건는 상대 백쪽으로 보낸다는 의지로 빠른박자로 구질에 맞는 각도를 갖고 손목을 뒤로꺽어 가볍게 투욱</p><p>둘째는 상대 역회전을 이용하는방법으로 스윙을 북동쪽으로 회전방향대로 밀어서 한번더 돌려줍니다. 이때는 공이 상대 포핸드 깊게 떨어집니다. </p><p>셋재는 뭐 고급기술인 플릭이겠죠,.</p><p>어떤경우이던 이 방법들은 빠른 박자의 리시브가 제일 중요합니다. 조금만 늦으면 회전에의해 공이 휘고 바운드가 낮아져서 범실이 나올우려가 아주 높아집니다.<br /></p>

<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