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은 내용입니다...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p>

<p>명심해서 활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2px">흠, 주로 백핸드 드라이브로 처리하려고 노력했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x">자주&nbsp; 활용해 봐야 겠군요.....</span></p>

<p>상대에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p>
<p>전 서브구 3구 공격을 위하여 항상 준비중입니다.. 백쪽으로 오는 리시브는 거의 다 걸려고 요...</p>
<p>그러 사람에게는 차라리 화쪽으로 짧게 주는 리시브도 섞어야 합니다.. 일관된 리시브는 아무리 강하고 빠르고 깊숙하여도 상대가 예측할수 있습니다... 변화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어야 상대가 미리 예측을 할수 없지요....&nbsp;</p>

<p>상대방에게 깊숙히 백쪽으로 보스커트를 하면,</p>
<p>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드라이브든 스트로크든 들어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p>
<p>&nbsp;</p>
<p>이 점은 선수들도 똑같습니다.</p>
<p>&nbsp;</p>
<p>선수하고 시합하더라도 깊숙히 보스커트를 강하게 찌르면 들어올립니다.</p>
<p>이때 올려서 넘어온&nbsp;볼을 요리하면 되지요.</p>
<p>&nbsp;</p>
<p>그래서 깊숙히 백에 찔러넣고,</p>
<p>미리 돌아서서 준비하라는 말 같습니다.&nbsp;</p>
<p>&nbsp;</p>
<p>이 점은 탁구의 ABC와 같은 전략입니다.</p>
<p>필히 숙지를 해놓으면 좋은 레슨인 것 같습니다.</p>

<p>정말 좋은 팁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p>

<p>그렇습니다.</p>
<p>상황에 따라 다릅니다.</p>
<p>게임중 공은 어디로 올 지 모릅니다.</p>
<p>예측 할 수 없기에 쉽게 돌아 설 수 없는 것 입니다.</p>
<p>저를 가르친 선생님은 위에 내용을 두고 공격적 보스 컷트라고 했습니다.</p>
<p>상대가 나보다 상당한 고수가 아닌 이상은 제대로 처리된-어디로 올지 모르는, 즉 포, 빽 어디던지-&nbsp;길고 빠른 보스 컷트는</p>
<p>드라이브를 걸기 어렵습니다.</p>
<p>'백프로' 님께서 거시는 드라이브는 사실 상대의 제대로 된 보스컷트가 아닌 경우가 많을 겁니다.</p>
<p>그리고 위의 글에서 많이 생략이 되었는데,</p>
<p>보스컷트는 항상 상대의 드라이브를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p>
<p>'백프로'님의 답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nbsp;&nbsp;</p>

<p>고맙습니다.</p>
<p>제가 할 말을 '고고탁'님께서 해 주셨네요.</p>
<p>위의 제 글은 티모볼의 4구 공격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제가 배운 바로 그 기술 이었습니다.</p>
<p>위의 공격적인 보스컷트는 상대의 서브에 대해 제대로 된 2구 리시브 후 3구를 공격으로 잇지 못했을 때 4구 공격하는 기술 이기도 합니다.</p>

<p>저도 그냥 커트로만 강하게 넘기면 되는줄 알고.. 방향은 고려하지 않았는데...</p>
<p>앞으로는 상대의 백쪽 깊숙히 넣고 돌아서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p>
<p>&nbsp;</p>
<p>돌아설때 라켓핸드가 몸하고 동시에 돌아서야 되는데.. 저는 몸이 먼저 돌아서고 라켓핸드가 늦게</p>
<p>돌아서서 제대로 스윙을 못하는 경우가 요즘 많습니다...</p>
<p>같이 돌아서는 연습도 겸해야 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nbsp;</p>
<p>&nbsp;</p>

<p>역시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군요...그리고 지혜로운 전략도 함께...잘 배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이렇게&nbsp;좋은&nbsp;글과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p>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p>

<p>오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p>

<p>잘 읽었습니다.</p>

넘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