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허리에관한건아니지만</p><p>중국인, 선수였던 친구가 하던말이. 자기 어렸을때는 포핸드 롱 연습할때 왼발 뒷꿈치를 바닥에 대면 혼났다고 하더군요</p><p>한번 그런느낌으로(실제로하는건 웃기기도하고 안될거같기도하고) 해보니 포핸드가 좋아졌어요. 한번 해보세요! ㅎㅎ</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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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탁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p>잠깐 해봤는데요.&nbsp; 확실히 좋다는게 느꺼지네요.&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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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의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p>

<p>한번 해봐야 되겠네요</p><p>감사^*^합니다</p>

<p>저도요..감사 &nbsp;^^</p>

<p>다리 허리 어깨의 중심 이동이&nbsp;공을 임팩트하는 스윙 동작에 유기적으로 모아져야만&nbsp;강력한 파워가 생성되는데&nbsp;사실 선수가 아닌 이상 완벽한 동작을 만들기란&nbsp;쉽지 않은 것 같아요. 흔히 탁구지도자들이 공을 잡아서 치라고 하잖아요.&nbsp;공을 잡아친다는 건&nbsp;완벽한 준비자세가 필요하고,&nbsp;다리 허리 어깨의 동작이 순간적으로&nbsp;이루어져 스윙을 하는 팔에&nbsp;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nbsp;선수들의 드라이브 자세를 보면&nbsp;자연스럽게 다리 허리 어깨의 동작이 이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정도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난한 연습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nbsp;허리를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nbsp;임팩트 순간에 힘을 모아주지 못한다면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nbsp;드라이브든 스매싱이든&nbsp;스윙 연습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지속적인&nbsp;연습을 통해 공을 임팩트하는 순간에 힘을 집중하는 기술을 습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아직 그 부분이 부족합니다.&nbsp;연습만이 그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nbsp;생각합니다</p>
<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

<p>허리도 허리지만 등, 골반, 어깨도 중요하죠 </p>

<p>백스윙을 허리를 돌려서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실런지..</p>
<p>왼발 뒤꿈치를 들고 치는것은 좋은 아이디어네요</p>
<p>두발 다 항상 뒤꿈치들라고 하면 힘드니까요</p>

<p>ㄳ</p>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한수 베우고 갑니다. 감사~

댓글을 보면서 잘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