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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참고해서 많이 읽어보고 숙지해서 게임에 임해 보겠습니다. </p><p>낙엽송님..혹시 요즘은 앞면 롱이나 숏핌플, 뒷면 평면러버도 종종 시합에 나오는데..처음만나면 맨붕이 오더라구요.</p><p>이 경우에 대처법도 좀 정리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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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플 공략법 감사합니다.</p><p>그런데 실전에선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br /></p>

<p>핌플의 맹점을 잘 짚어낸 브리핑입니다.</p><p>앞에 평면, 뒤에 롱핌플 수비형.</p><p>이제 난 어떠카나?&nbsp;<span style="line-height: 1.5;">점점 힘들어지겠네요.ㅎㅎ</span></p>

<p>담에 여건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만 포핸드에 롱, 백에 평면을 들고 나오는 유저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윗글을 역으로 돌려 생각해서 임하세요. 먼저는 냉정을 유지하면서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포핸드에 롱, 백에 평면이라면 저같으면 상대의 포핸드를 겁낼 필요 없을 것같고 오히려 상대의 포핸드 쪽을 먼저 공략해 보겠습니다. 상대 포핸드의 롱핌플 서브도 사실은 겁낼 필요가 없고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면러버의 커트 각으로 넣는 짧은 서브는 바로 탑스핀이나 가볍게 올려치는 화로 공략하고 흔들려 들어오는 볼은 당황하지 말고 가벼운 화로 롱쪽으로 보내 보세요. 그럼 상대의 취약한 곳이 파악될 겁니다.^^</p>

<p>다 읽지 못하였습니다&nbsp; 포핸드 평면&nbsp; 백쪽&nbsp; 롱핌플 ox 전형으로 십수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p>
<p>롱핌플 ,,,,,말로는 되질 않습니다&nbsp;&nbsp; 롱을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고 상대방도 어렵습니다&nbsp;&nbsp; 저도 한번씩 실수가 나옵니다</p>
<p>제일 좋은 방법은&nbsp;&nbsp; 내보다 조금 잘하는 상대방과&nbsp; 오랫동안 즐탁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p>
<p>그래서 본인이 직접&nbsp; 체험하고 느껴야 합니다&nbsp; 그리하면&nbsp; 롱핌플도 별거 아닙니다&nbsp; 다만&nbsp; 평면라바보다&nbsp; 박자가 다르다는거 밖에는,,</p>
<p>어느정도&nbsp; 수준에 다다르면 그기서 그기입니다&nbsp;&nbsp; 누가더 열심히 열성적으로 탁구를 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겁니다</p>
<p>지역 1.2부 실력자도 롱핌플 연습을 등한시 한자는&nbsp; 롱을 만나면 질수가 있고&nbsp; 3.4부 에서도 롱핌플 타지 않고 많은 경험자는</p>
<p>롱이라 해서 쉽게 지지 만은 않습니다</p>
<p>한가지만 말씀드리면&nbsp; 롱핌플에 쉽게 이기는 방법은&nbsp; 롱핌플 쪽으로 보내는 구질은 쉽게 다룰수 없는 구질로 보내면 됩니다</p>
<p>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nbsp; 전진회전도 커트도 아닌 그냥 낮게&nbsp;툭~ 하고 던지는듯한 구질이 제일 좋습니다</p>

<p>저 역시 간혹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자주 롱핌플 유저와 게임을 하게 되면 바로 게임에 임해도 적응해서 어렵잖게 풀어가는데 한달에 한번도 안만나다가 갑자기 게임하면 감을 잡는데 좀 어려움이 있죠. 언급하신 핌플 공략법은 대체적으로 언급해 두었구요. 요는 자기 스윙궤적 각도와 그래도 안되면 라켓 각의 미세한 변화와 힘 조절이 참 중요하죠.^^</p>

<p>핌플과의 게임 관련된 아래 글에 댓글로 달려다 길어져서 독립 글로 올리다보니 몇번 수정하고 첨가하여 올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p>

<p>감사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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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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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p>

<p>덕분에 &nbsp;잘배우고갑니다..</p>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핌플에 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정리되어있는 글을 봣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