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구째오는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전진볼이옵니다</p><p>이때 어깨보다높게 떠서오면 스매싱하시고요 낮게오면 연속드라이브 하시는게</p><p>미스가 적을듯합니다.&nbsp;</p><p>상대가 찍는쇼트일경우 5구드라이브 각도는 너무숙이면 네트행이될수도있으니</p><p>2시나3시방향을 걸어주심될듯 합니다</p><p>그리고 5구에서 무조건 끝내려고하지마시고 연속드라이브</p><p>연습하는것도 도움되실듯합니다.</p><p>로봇에서 5구연습은 저도잘안해봐서ㅎㅎ&nbsp;</p><p>이상허접한 답변이엇습니당</p><p><br /></p>

<div>공이 높이 있다고 너무 성급하게 그리고 강하게 치지 마시고, 공이 정점을 지나 탁구대밑으로 떨어질려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치세요. 그리고 공이 바운드되고나서 탁구라켓에 맞을때까지 공에서 시선을&nbsp;떼지 않아야 합니다.&nbsp;그러면 실수가 확실히 줄어요. </div>

<p>너무나 감사합니다!!</p>

<p>그건 3구 때 올려치는 스윙 버릇을 5구 때도 유지하게 된다는 가정에서</p><p>타이밍만 바꾼 방식이라 장기적으로 실력 올리는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p><p><br /></p><p>5구 때도 정점 혹은 정점 이전에 스피드 드라이브를 치도록 폼을 바꾸어나가야</p><p>실력도 늘고 실제로 선제도 잡을 수 있습니다.</p>

<p>섣부른 스메싱은 반대입니다. 물론 어깨높이의 공이면 찬스볼이니</p><p>스메싱의 방법도 있지만 실제 시합장에선 뒷공간의 여유, 공기압력에</p><p>따른 공의 속도 저하로 큰 위력을 못발휘합니다.</p><p>차라리 드라이브(연타라도 좋으니)로 회전을 계속 먹임으로서 카운터의</p><p>기회나, 상대의 리시브 미스를 노리는게 좋을듯합니다.</p>

<p>당연히 떻다고 무조건 스매싱은 아니죠^^* 님말씀대로 사실상 시합장에선 스매싱은 거의 치기힘들더라구요 ㅎㅎ</p>
<p>&nbsp;</p>

스피드 드라이버 ^^

3구는 하회전 드라이브 및 루프를 걸기 위해서 전진보다 밑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힘을 써야하고
반구되어 오는 5구는 낮게 깔려오거나 높게올때 무회전 혹은 전진회전이 걸린 상태이니
아주높게 뜨지 않는 이상 스매싱보다 라켓높이를 가슴높이로 올려서  연속 스피드드라이브를
하면서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3구 시스템 연습을 권해드립니다. 제가 구장에서 자주하는 연습인데 우선 하회전 서비스를 넣고 포핸드쪽으로 리시브해달라고합니다. 그리고 그 볼을 드라이브 겁니다.  이때가 공의 회전이 상회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리시브되면 이때부터 힘 조절하면서 드라이브 랠리를 하시면 문제가 해소될 것 같네요...  탁구가 바로 느는 은동이 아니라서 꾸준히 하시면 잘 하실걸로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