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팩트 힘이 부족한게 크고요.(공과 라켓간의 거리 확보와 손목 사용여부 둘중의 하나로 해결 또는 둘로 해결)
두번째 생각한다면 스윙이 약간 올라사는 사선으로 밀어야할 것 같습니다.

공의 구질에 따라 라켓의 각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넘어오는 공이 너클성이면 라켓을 약간 열어서 해보세요.

딱히 한가지 이유만으로 그러지는 않을테구요
상대방이 보내오는 구질에 맞춰서 각도조절 및 타이밍 문제 등등 복합적이죠

그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부쩍 그렇다는 뜻인가요?
물론 여러가지 요인과 컨디션의 변화로 그렇겠지만 러버를 다시 붙여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네 한달전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주 전부터 그래요. 이상해서요.

하나의 결과, 여러개의 원인.

1순위
"라켓 각이 너무 닫혀 있다"
거의 수직으로 해야 합니다.

2순위
"임팩트가 부족하다"
쇼트는 블록하고는 다르다는...

3순위
"너무 정점 이후에 친다"
쇼트는 항상 정점 또는 정점 전에...

제가 지적받아왔던 3가지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잇을수 잇읍니다만..탁구장이 습해서 러버도 습해서 공이  빨리 가라앉을수 잇겟읍니다..러버표면이 습한지 확인한번 해보세요..저에 경우에  일펜인데 러버가 습하면 그렇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제가 탁구칠때 유독 다른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러버에도 땀이 묻곤 하는데...땀을 제대로 안닦고 플레이를 해서 그런건지도,,,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공을 맞치는 지점을 배꼽부근까지 댕겨서 최대산 두텁게 맞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고고탁님 말씀처럼 약간 위쪽으로 오르막을 오르는 느낌으로 쇼트를 대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저림은 좀 어떠신지요?

완전 낫지는 않았고, 약간 있습니다.

바운드되고 공이올라올때 쇼트를대면 잘들어간다 왜그럴까요?  잘생각해보세요,

쇼트에 대한 의견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