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니 포핸드 드라이브의 교본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자료는 미즈타니 드라이브르 배우기가 좋습니다.
보고 따라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된 한 방향으로 보내는 랠리 성 드라이브 시, 잔발 풋웍이야 제 자리에서 당연히 저렇게 해야죠.^^
제가 며칠 전에 올린 파워드라이브 시, 끝내기 임팩트는 구사가 가능한 어느정도 시간 적 여유가 있을 때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약간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 포사이드로 조금 빠지면서 가볍게 떠오르는 볼이나 내 백사이드에서 돌아서서 포핸드 드라이브로 결정타를 날릴 때는 백스윙과 동시에 왼발을 한두 족 앞,옆으로 (약간 반원을 그리면서)끌고나오는 게 좋다고 제 경험을 들어 언급하였습니다만, 선수들이야 힘이 좋고 느리게 반구되어 오는 경우가 적으니 저런 조건에서야 당연히 제자리에 서서 잔발 스텝으로 처리하는게 정석이죠. 참고가 되었네요. 여튼 감사드립니다.^^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딱 절 위한 동영상인듯... 감사합니다. ^^ (다운로드해서 휴대폰에 넣어 다니고 싶습니다.)
꿈사랑님의 댓글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국교본에서 미즈타니폼은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쳐서 힘이 약하다고 지적하는데 아무리봐도 힘이 약하지않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레일님의 댓글의 댓글
요레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 붙이면 저는 엄청 혼나는데... 저렇게 겨드랑이를 붙여서 칠 경우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자기 백쪽으로 오는 공 대응과 코스 변화 그리고 랠리시 안정감에는 장점이 있지만 파워로 상대를 누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벌써 4~5??년전 새롬이님과 배움이님과의 드라이브 토론 중에 팔굼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몸통을 축으로 돌려 구사하는 드라이브 스윙의 한계를 당시 제가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그점에서는 중국측 드라이브 관점이 저와 같군요. 해서 당시 동영상을 찾아보니 마롱의 파워드라이브시 백스윙 등이 제가 추구해오던 것과 상당히 유사해서 좀 위로가 됐던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