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PUSH)는 단어 그대로 미는 타법인데 한국에서는 쇼트(SHORT)라고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죠.
스톱은 상대방의 오른쪽 짧은 서비스를 라켓을 눕혀 커트와 유사한 타법으로 낮고 짧게 반구해 주는 타법을 말해요.
그리고.....
플릭은 짧은 공에 대해 간결한 스윙으로 공격적인 반구를 해 주는 타법인데 스윙의 방향이 뒤에서 앞으로 향하죠.
치키타는 스윙 방향이 부채를 펴는 형상으로 옆으로 하니 횡회전 플릭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싶어요.
설명이 부족한 점은 널리 양해 바라고 자세한 것은 동영상을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푸쉬는 보스컷트 기술로 상대방에 넘겨주는 기술이고 스톱은 구질이 하회전이든 횡회전이든 상회전이든 무회전이든 상관없이 상대방 네트 가까운곳에 짧게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푸쉬와 스톱은 다릅니다.
푸쉬의 용어가 다양하게 쓰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푸쉬는 보스커트 기술입니다.
스톱은 대체로 짧은 커트 서브에 대해 상대가 공격을 못하도록
최대한 짧게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치키타는 플릭에 속하는 백핸드 고급기술입니다~~~

잘 봤습니다.

자세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푸쉬는 알았지만~ 스톱은 첨 들어본 용어!!! 잘 배우고 갑니다.
고수님들께 스톱 배웠으니 게임에서 활용해봐야겠어요.

스톱의 포인트는 최대한 타이밍을 늦게하면서 힘들 최소화 하는것입니다.

넘~~감사드립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