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기술 : Smash with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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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볼에 대한 새 타법이라는데
동영상 올린 날이
2016. 7월이라 따끈 따끈 한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뜨면 무조건 때려 왔었기에
그게 그거 같다능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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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6EBUe1_7e8
496회 연결
댓글목록
시냇가님의 댓글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의 스마싱은 공을 때렸는데, 폴리 공에 대해서는 손목을 쓰지 말고, 온 몸을 활용해서 파워 드라이브를 하듯이
공에 스핀을 줘서 쳐라, "in spin we trust" 스핀을 줘서 쳐야 콘트롤이 잘 된다
제가 이해한 것은 이 정도네요.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젠동이 결국 새 시대의 탁구를 한다는 의미같군요.
마롱도 역시 파워풀하지만, 차이가 타법에서 판젠동은 다름을 알겠네요.
동호인들 탁구에서, 스매싱탁구에서 드라이브 습득하는 과도기에
드라이브도 아니고 스매싱도 아닌 어정쩡한 걸 '스라이브' 나 '드매시' 라고 우스개말로 하는데
그 의미와 크게 다른 진짜 '스라이브' 이야기 같습니다.
선수부의 드라이브가 워낙 스핀과 스피드.파워가 동반되기에 초보가 보기엔 스매싱으로
착각하곤 하는데, 판젠동의 경우는 스매싱타법에 스핀을 많이 묻히는 형식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스매싱 타법의 비중을 높일 수록 정확하게 연타하기가 어렵기에 동호인에게는 습득하기가
훨씬 어려울 것 같은게 함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