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기에서 유승민 선수의 푸쉬성 쇼트 정말 멋지지요~

최전성기였던것같아요
날아다녔지요

감동적이고 짜릿한 쇼트 였습니다.^^

난 풋워크에 한표

잘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왕하오의 이면 드라이브는 올림픽 이후 더욱 빠르고 날카로워집니다.
올림픽땐, 좀 드는 드라이브였다면(큰 무대라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었음) 그 후엔 앞으로 채는 드라이브여서 유승민이 쇼트로 버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 느낌이었어요. 유승민이 올림픽을 대비해서 이면 드라이브에 대한 대비만 집중적으로 한점도 크게 주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측에선 결승에 당연 발트너가 올라올줄 알고
발트너에 대한 대비만 했었답니다.
유승민 선수가 발트너를 꺾은 이변에 중국도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잘보고  알게 됬습니다.

그당시 왕하오 이면타법으로 바꾼지 얼마 안됫기 때문에 위력이 덜했고 김택수 감독이 집중적으로 대비하게끔 도와 줬던것이

큰 것 같아요~~ 이후에도 간혹 썻습니다~~

왕하오가 이면타법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말씀은 그전에는 전면만 썼다는 말씀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가지각색의 쇼트가 있겠지만 총알같은 쇼트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시는분들 보면 참부럽습니다

짜릿한 전율이 다시한번 전해지는듯 하네요~~

저는 그때 신이 내렸다고 봅니다...

그 후 ...
시합운,
믿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도 좋은 댓글들 잘 보고 갑니다,,,,,,